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생이 약골이신분들ᆢ하루에 얼마나 자주 누우세요?

피곤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8-05-11 17:59:58

주방에서 이것저것 만들고나면 바로 누워요
쇼핑하고 오거나 친구만나 수다떨고 와도
누워서 쉬어야해요
하루에 걷기 매일 1시간하고 근력운동도 틈틈히 해요
걷기하고 오면 바로 누워 쉬어요
오늘 하루만 집에있으면서 5번 드러 누웠다 일어났네요
운동도 하는데 ㅠᆢ어릴때부터 약하긴 했어요
나이 50됐는데 제가 좀 심한걸까요?
IP : 59.20.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
    '18.5.11 6:03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저 하루나가서 일오전만보고와도
    오후누워야하고 담날도 쉬어야해요
    결국 하루씩은 걸려 집에꼬박있어쉬어야해요
    건강체이신분들부러워요

  • 2. 저도
    '18.5.11 6:09 PM (211.48.xxx.170)

    수시로 눕고요,
    운동하고 오면 일단 누워서 쉬어야 뭐라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약속 두 개 절대 못 잡고 하나는 포기.
    그나마 하루 나갔다 오면 이삼일은 쉬어 줘야 하고
    일주일에 약속 두 개 이상 있으면 당장 집안 일에 이상 생겨요.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체력만 좋아도 지금보다는 훨씬 잘 되었을 거 같아요.
    현재 52세요.

  • 3. ㅁㅁ
    '18.5.11 6:11 PM (27.1.xxx.155)

    저는 아예 소파버리고 침대를 놨어요..ㅠㅜ
    사십중반..
    평생 저체중 저혈압이었어요.
    하루 한가지 외출밖에 안되요.
    갔다오면 뻗어요..

  • 4. 저도
    '18.5.11 6:27 PM (121.162.xxx.18)

    맨날 아프고 골골한데 평소에 눕지는 않아요.
    아파서 약먹고 누워있는 시간은 많아요...ㅠㅠ

  • 5. 저두요
    '18.5.11 6:38 PM (39.7.xxx.155)

    늘 어딘가에 통증이 있고 저질체력인데 이런 체질은 어떻게 해야 좀 힘이 생길까요?

  • 6. 잠순
    '18.5.11 7:01 PM (183.109.xxx.87)

    그렇게 누우면 안졸리세요?
    저는 최소 1시간반 최대 2~3시간은 낮잠 잡니다
    낮잠 전후로는 가서 눕거나 하는일은 전혀없구요

  • 7. 궁금
    '18.5.11 7:15 PM (66.249.xxx.177)

    저도 저체중 저혈압인데요

    혹시 저질체력의 공통사항일까요?

  • 8. 이제는
    '18.5.11 7:24 PM (223.39.xxx.123)

    나도 상당한 저질체력인데요
    빈혈진단받고 약먹기시작한지 약 한달정도
    지났는데 요즘은 낮에 안누워요
    자동차 조수석에 타고 다니는것도 너무
    힘든 사람이었어요
    혹시 빈혈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9. 저는 어쩌죠?
    '18.5.11 7:36 PM (212.88.xxx.245)

    저는 심지어 저체중이 아닌데도 하루 종일 일보고 들어오면 무조건 한시간 정도 누워있어야지만 밥을 할 수 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근육도 많이 늘고 건강해졌는데도 좀 다른 의미에서 오는 저체력이랄까.
    한참 피곤할때는 밥먹고 한시간정도 앉아 있거나 걷는 거 빼고는 거의 늘 누워 있었어요.
    전 심지어 마흔 초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소파와 일심 동체라고 ㅠ,ㅠ
    소파에 일부러 담요같은거 안갖다놨는데 이젠 필수에요 ㅠ.ㅠ

  • 10. 회복
    '18.5.11 7:51 PM (222.110.xxx.57)

    졸리거나 빈혈 저혈압 아닌데
    자주 누워 쉬어줘야 한다면
    신장의 기능이 약한 체질일 수 있어요.
    자주 쉬어 주세요. 앉는거 보다는 눕는게 더 좋아요.

  • 11. 저혈압
    '18.5.11 8:08 PM (221.141.xxx.150)

    주로 누워있다가 뭐할때만 일어나요.

  • 12. 잘될거야
    '18.5.11 8:51 PM (183.96.xxx.133)

    저는 잘 눕진 않는데요. 사람 만나는 외출을 주 2회 넘어가면 힘들고요. 하루중 혼자 일보러 차 타고 나가면 다음날은 쉬어줘야해요.
    제가 저체중에 관절이 안좋아서 움직임이 더 힘든것 같아요.
    나이는 40중반입다.

  • 13. 저두요
    '18.5.11 8:51 PM (116.41.xxx.209)

    다 제얘기라 너무 놀랐어요
    어릴적부터 약골에 추위를 많이 타요
    보약ㆍ운동ㆍ휴식을 인생 아이템으로 돌리고 절대
    무리해서 뭐 하면 바로 병나요 ㅋㅋ
    종합병원 입니다

  • 14. 외출했다
    '18.5.11 8:59 PM (175.123.xxx.2)

    오면 소파에 누워 1.2시간 자야지 밥해요.ㅠㅠ
    몸 약한 사람들은 폐가 약한것 같아요.
    모 조금해도.급.피곤해지더군요.폐가 약해서.기운이 없는것 같아요.등신도 못해요.숨 헐떡돼서.

  • 15. ㅇㅇ
    '18.5.11 10:28 PM (211.208.xxx.108)

    전부 제 얘기네요
    체력안되서 누굴만나는것도 부담이에요
    우리엄마 외출해 돌아오자마자 앉지도않고부엌에서 양파장아찌 뚝딱만드시는데 깜놀.....
    체력좋으신편도아닌데 나보단 다좋아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507 종전선언하고 북한이 개방하면 우리에게 찾아오는거 8 ㅇㅇㅇ 2018/05/24 1,259
812506 수도요금 1 많이나옴 2018/05/24 1,034
812505 아래 북미회담 글 보구.. 9 솔직히 말한.. 2018/05/24 1,021
812504 친정엄마 무릎수술 앞두고 있는데요 18 ㅇㅇ 2018/05/24 3,369
812503 짱아찌용 마늘 말려서 먹을수 있나요? 3 2018/05/24 1,051
812502 장기용 엄청 크겠어요 15 ^^ 2018/05/24 5,918
812501 카르마. 인과응보. 업장 이런 말에 마음이 아파요 9 인과응보 2018/05/24 2,991
812500 강아지신발 신겨보신분 계세요? 17 ㅇㅇ 2018/05/24 1,577
812499 김용민이 레테 조선일보 광고로 한소리했네요 46 현금연대 2018/05/24 3,600
812498 로가디* 와 갤럭* 차이 많이 나나요? 6 에휴 2018/05/24 3,562
812497 버닝 보러왓어요 1 .. 2018/05/24 843
812496 혈압약 문의좀 드려요.첨먹기 시작한 남편 11 ㅎㅇ 2018/05/24 2,253
812495 뜨지않는 풀컵 브라 있나요?? 2 ;;; 2018/05/24 1,301
812494 강남엔 살아야하는데 ㅠㅠ 77 신혼부부 2018/05/24 22,993
812493 인터넷 호가랑 실거래가 왜이리 차이나죠 ㅡㅡ 9 부동산 2018/05/24 2,211
812492 이것도 폐경기 증상인가요? 8 ... 2018/05/24 4,303
812491 시흥 배곧에서 믿을만한 운전연수 받을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운전연수 2018/05/24 621
812490 백비서는 이재명의 최순실 같네요. 5 안남시장 2018/05/24 864
812489 시골밥상 같은 식당 소개 해 주셔요. 1 .... 2018/05/24 855
812488 60평대 인테리어 고민 8 새내기 2018/05/24 2,282
812487 오늘 박종진이 털보프랑스에서 한일을안다?? 4 ㅅㄷ 2018/05/24 2,137
812486 제띠비띠 인제 막가나보네요 4 대파룸 2018/05/24 1,035
812485 070 4763 4064 3 궁금 2018/05/24 1,546
812484 요즘 애들은 핸드폰을 왜그렇게 볼까요... 13 ... 2018/05/24 2,525
812483 김수현씨 드라마 내사랑 누굴까에서 여러집이 한 건물에 모여 살지.. 4 ㅇㄹㄹㄹ 2018/05/24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