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잘내는 상사
짜증을 잘 내는 성격인데 문제는 어느 타이밍에 짜증을 내는지를 몰라서
늘 노심초사입니다...직장 사람들 다 아는데 상사라 다 눈치가 보구요
잘해줄땐 또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화내고 바로 5분뒤에 아무렇지도 않게 말걸고 친한척 하는 스타일.
물론 화낸게 미안해서 그런거겠죠
업무가 빡세다보니 스트레스는 다 엄청 받는 환경인데요.
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하극상 한번 하고 회사 나가는게 답인가요?
물론 절대 이 상사 성격이 달라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괴롭네요 ㅠㅠ
1. 회사
'18.5.11 5:48 PM (211.36.xxx.157)잘못할일도 없는데 짜증내는건가요??
2. ......
'18.5.11 5:49 PM (14.33.xxx.242)조용히 마그네슘을 드리는건 어떨가요?ㅋ
3. 글쓴이
'18.5.11 5:53 PM (116.43.xxx.12)네 충분히 짜증 안내도 되는 상황인데도 짜증을 냅니다
4. ㅇㅇ
'18.5.11 5:58 PM (175.223.xxx.152)익명 쪽지로 분노조절장애 의심되니 짜증그만내고 약드시라고 하세요
5. 예
'18.5.11 5:59 PM (211.36.xxx.157)예를들면요? 저 이런상사 5년 모셔서 잘아는데 절대안바뀌어요ㅋㅋ
6. 글쓴이
'18.5.11 6:01 PM (116.43.xxx.12)본인도 알아요 본인성격. 근데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상사로서.
7. 예
'18.5.11 6:11 PM (211.36.xxx.157)근데 맞는 말이기도 해요. 일만 잘하고 리더십있다면.
8. ..
'18.5.11 6:20 PM (223.62.xxx.92)진짜 최악이에요. 같이 일하기 싫어요.
저도 그런 사람 있어서 첨엔 좀 받아주고 참아줬더니 사람 호구로 보고 자기맘대로 휘두르려고 하길래 선 긋고 업무적으로만 대해요.
삐져서 저한테 이젠 말도 안거는데 차라리 편하네요.9. 글쓴이
'18.5.11 6:21 PM (116.43.xxx.12)아 그런가요? 일은 잘합니다. 그건 모두가 인정합니다 ㅠ 짜증만 안내도 회사 최고 인기스타일텐데 ㅠ
10. ..
'18.5.11 6:27 PM (211.36.xxx.157)짜증만 안내면 최고 인기스타일이면... 이미 다른 충분한 장점이 있는 거 아닌가요?ㅎㅎㅎ 본인 직속부하한테만 그런거면 이미 인기있을거예요..ㅋ 그냥 히스테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1. 글쓴이
'18.5.11 6:29 PM (116.43.xxx.12)네 유머감각도 있고 리더쉽도 있고 따뜻한 인간미도 있는 상사입니다 하지만 그 짜증이 너무 심하기에 다들 어려워해요 최고인기스타라는 말은 철회합니다 ㅠ 아마 다들 속으로는 욕하고 어려워할듯합니다 아니면 그냥 상사니까 더러워도 참는거겠죠
12. ..
'18.5.11 6:37 PM (211.36.xxx.157)계속 댓글달아주니까 재밌고 신기하네요. 저는 인사팀이라 관심도 많고 비슷한 일도 있었어서... 일처리잘못하면 어떻게하나요? 짜증많으면 보통 글쓴님이 말한 성격 겸하기 어렵거든요.
13. 글쓴이
'18.5.11 6:42 PM (116.43.xxx.12)일처리 잘못하면 바로 화 버럭냅니다 소리소리 질러대죠 그리고 또 풀어줍니다 다음에 잘하라구....풀어줄땐 또 잘 풀어줍니다 근데 적당히 화내도 알아듣는데 너무 소리를 질러대니 다들 무서워합니다 한마디로 긴장하죠
14. ㅎ
'18.5.11 7:40 PM (211.218.xxx.196) - 삭제된댓글일 못하면서 짜증내고 책임전가하는 상사를 만나보니 생각이 바뀌던데요
15. 작년
'18.5.11 8:09 PM (119.198.xxx.16)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일은 잘하는데 버럭 잘하고 있는 성질 다내는 직원 있어요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 경력이 오래되서 저보고도 막 윽박지르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뭐 저런게
있나? 싶었는데 1년 이상 같이 일하다보니 그 직원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걸 알았고 정도 많고 센척 하지만 마음도 여리다는걸 알았어요
본인도 자기가 성질 더러워서 다른 사람한테 신경질내면 나중에 정말 후회많이 하고 괴롭다고 얘기해요
저도 일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고 일을 잘하니 성격 좀 까칠한거는 그냥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16. ..
'18.5.11 10:40 PM (118.40.xxx.115)기본 인성이 안된 사람이예요
다혈질들은 죽을때까지 그성격 못고쳐요17. **
'18.5.12 8:30 AM (218.52.xxx.235)저도 마그네슘....좋은걸로 선물해드리고 결과 좀 알려주세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3683 | 드림렌즈.어떤가요 8 | .... | 2018/05/27 | 2,570 |
| 813682 | 내 손으로 두번이나 뽑은 문프지만 5 | ㅇㅇ | 2018/05/27 | 1,097 |
| 813681 | 중딩남아 선크림 스킨로션 바르나요 추천 1 | 주말 | 2018/05/27 | 1,523 |
| 813680 |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 인물 | 2018/05/27 | 3,358 |
| 813679 |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혹시 | 2018/05/27 | 1,535 |
| 813678 |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 으으으 | 2018/05/27 | 3,964 |
| 813677 |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 | 2018/05/27 | 3,829 |
| 813676 |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 미티네 | 2018/05/27 | 2,898 |
| 813675 |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 옷 | 2018/05/27 | 2,736 |
| 813674 |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 | 2018/05/27 | 3,800 |
| 813673 |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 | 2018/05/27 | 8,018 |
| 813672 |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 번개팅 | 2018/05/27 | 2,473 |
| 813671 | 못생긴남친요.. 8 | ... | 2018/05/27 | 5,073 |
| 813670 |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 ㅎㅎ | 2018/05/27 | 2,872 |
| 813669 | 잔류일본인 16 | 역사 | 2018/05/27 | 7,095 |
| 813668 |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 제인에어 | 2018/05/27 | 4,579 |
| 813667 |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 어흑 | 2018/05/27 | 2,420 |
| 813666 |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 | 2018/05/27 | 4,601 |
| 813665 | 나도 못 생긴 남친 50 | 생각나네 | 2018/05/27 | 9,492 |
| 813664 | 시티투어버스 좋았던 곳 정보 공유해요 7 | 나홀로 여행.. | 2018/05/27 | 3,230 |
| 813663 |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 | 2018/05/27 | 4,183 |
| 813662 |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 음 | 2018/05/27 | 4,793 |
| 813661 |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 적폐청산 | 2018/05/27 | 1,267 |
| 813660 |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 ㅇㅇ | 2018/05/27 | 3,648 |
| 813659 |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 빨래 | 2018/05/27 | 3,6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