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엄마가 맛있는 음식 만들어줄 때 제일 기분 좋지 않나요?
맛난 음식으로 기분 맞춰주면
다루기 쉬울거 같은데요..
1. ....
'18.5.11 5:31 PM (221.157.xxx.127)남자애는 엄마가만들어준것보단 치킨시켜주는걸 더 좋아함
2. 왜
'18.5.11 5:32 PM (175.198.xxx.197)애들을 다룬다고 생각할까요?
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도 행복해지죠.3. 반대
'18.5.11 5:32 PM (84.106.xxx.219)반대입니다.
애들이 잘 먹어주는 게 엄마가 기분이 좋지요.
애들한테는 매일 먹는 밥,음식일 뿐이에요.
더군다나 입 짧은 애는 온갖 거 다 해줘도
입에 물고 안 씹고 안 삼킵니다 ㅠㅠ
원글님 애 안 키워보셨죠?4. 사춘기
'18.5.11 5:34 PM (39.7.xxx.88)사춘기 애들 다루기 힘든거 사실이잖아요
5. ㅁㅁ
'18.5.11 5:36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ㅎㅎ나부터라도 본인이 겪어본것만이 세상의 전부로 보이죠
집발돌이 두녀석 내가 힘들어 사정해야 한번 외식인데
솔직히 귀찮아서 땜빵으로나 한번씩 사먹지
사먹는게 더 맛난게 대체 몇개나 되나요 ㅠㅠ6. ...
'18.5.11 5:37 PM (122.34.xxx.163) - 삭제된댓글엄마가 만들어주는 음식이 맛있어봤자 매일 먹는 음식일 뿐이에요. 그냥 맛있으면 다 잘 먹구요
음식같은걸로 사춘기애들 못다뤄요7. @@
'18.5.11 5:40 PM (218.149.xxx.99)우리 아들은 입이 짧아서....ㅠㅠㅠ
8. ...
'18.5.11 5:43 PM (49.142.xxx.88)외식하고 치킨 피자 시켜주는거 더 좋아해요ㅜ
저만 해도 한우, 갈비, 회, 초밥, 치킨, 피자 등 사먹는게 더 맛있는게 무궁무진한데....9. ㅇㅇ
'18.5.11 5:44 PM (175.192.xxx.208)치킨 좋아해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닭봉 닭다리 해줘도
잘먹긴하는데 시켜주면 더 좋아하더군요.10. ..
'18.5.11 5:48 PM (58.140.xxx.82)음.. 좀 다른 얘기인데요 ㅎㅎ
저는 엄마가 저와 관련된 일을 해주시면 기분좋아하실때가 가장 좋았어요.
가령 제 옷을 다려주시거나 뭐 제 방을 청소해주실때 등등 너무 침울하거나 힘든 표정 말고..
웃으면서 해주시면 (콧노래 섞어서..)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아빠가 크게 가장으로 책임을 다 하지 못하셔서 엄마가 고생이 참 많으셨어요.
가내수공업 수준 공장 가셔서 반찬값도 버시고 살림도 하시고..
제가 좀 어릴때. 하루는 저를 씻겨주시는데 제가 그러더래요.
엄마. 나 씻겨주는거 많이 힘들어? 많이 더러워? 나는 목욕할때 너무 슬퍼.. ㅜㅜ
엄마가 표정이 좀 .. 뭐랄까 ㅎㅎ 으... 하는 표정 있잖아요. 더러운거 볼때 짓는 표정?
무거운거 들었을때 힘든 표정? 여튼.. 제가 그런 얘기를 하니.. 엄마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셨다고..
그래서 아니야. 너 하나도 안더럽고 엄마 하나도 안힘들어. 우리 애기가 왜 더럽고 힘들어. 이쁘고 사랑스럽지.. 하면서 달래 주셨대요 ㅎㅎ
자식 키우면서 표정 관리까지 해야하나 .. 어려우시겠지만.. 가끔은 무의식적으로 짓는 부정적인 표정을
늘 내 자식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주셨음 해요.11. 저희는
'18.5.11 5:48 PM (211.48.xxx.170)딸들인데도 먹는 거 좋아해서 특별한 메뉴 만들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요.
특히 주말에 냄비나 불판 가운데 놓고 끓이고 구워 먹는 요리 준비하면 한두 시간 상 앞에 붙어 있을 수밖에 없으니 가족간에 대화 많이 하게 되어 좋아요.
잘 먹으니 애들 살 찌는 건 걱정인데 대신 음식 매개로 가족끼리 친해지는 건 참 좋네요.12. 아니요
'18.5.11 5:54 PM (223.38.xxx.73)돈 주고 간섭안하는게 제일 좋음
13. 이번
'18.5.11 5:57 P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어버이날 편지에다 아프신데도 저희들 끼니를 챙겨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도움이 많이 된다나 ㅋㅋ14. ㅋㅋㅋ
'18.5.11 5:57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집밥보던 사먹는게 더 좋을 나이죠
15. 완전 공감
'18.5.11 5:59 PM (1.75.xxx.157)배고파 죽는다고 저녁 만드는거 목 빠지게 기다릴 때 만큼은 사춘기고 뭐고 없이 그냥 순한양이죠..ㅎㅎ
16. 그건
'18.5.11 6:00 PM (59.12.xxx.245)그거슨 사춘기 엄마의 로망이구요...실제 애들은 돈주고 친구들하고 사먹는걸 훨씬 좋아합니다...
17. ㅎㅎ
'18.5.11 6:05 PM (125.177.xxx.51) - 삭제된댓글초2 아들은 생일이나 무슨 기념일 되면 엄마한테 부페 차려달라고 ㅎㅎ 메뉴를 뭐할까 정하면서 너무 행복해하고 뭐 좀 이뿌게 차려주면 완전 눈에서 하트 뿅뿅 너무 좋아해요~ 처음 장만한 지꺼 2g 휴대폰 화질도 안좋은걸로 막 사진 찍고 ㅋㅋ 사먹는것도 좋아는하는데 엄마가 해주는걸 더 좋아해서 귀찮고 힘들지만 이뻐요 ㅎㅎ 밤마다 자리에 누워 내일은 뭐먹지 계획을 짜네요^^
18. ...
'18.5.11 6:05 PM (175.116.xxx.126) - 삭제된댓글아직 3.5 춘기 아들이지만, 엄마가 해주는 음식보다 밖에서 사먹는걸 훨씬 좋아합니다.
더구나 어릴때부터 입이 짧아서 음식으로 사춘기 넘기기는 틀린듯 싶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친구랑 편의점에서 사먹는 라면과 삼각 김밥이랍니다.19. ...
'18.5.11 6:06 PM (175.116.xxx.126)아직 3.5 춘기 아들이지만, 엄마가 해주는 음식보다 밖에서 사먹는걸 훨씬 좋아합니다.
더구나 어릴때부터 입이 짧아서 음식으로 사춘기 넘기기는 틀린듯 싶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친구랑 편의점에서 사먹는 라면과 삼각 김밥이랍니다.
참고로..저 어릴때부터 아이들 웬만하면 안 사먹이고 웬만하면 다 만들어 먹인 한요리 하는 여자입니다 ㅠㅠ20. 다룬다..
'18.5.11 6:38 PM (124.49.xxx.239)애들을 다룬다는 말이..좀 싫네요.
21. 총각김치
'18.5.11 6:49 PM (125.134.xxx.38)우리애가 그것땜에 결혼안하고 나랑 산대요 어버이날 편지에 그렇게 적었어요
원글님이 꿈꾸는 애가 우리앤데 심지어 여자아이 아무리 화가나도 내가 먹을거 만들어서 먹자하면 울면서도 나와서 먹습니다 드문경우라고 봅니다22. ㄱㄱ
'18.5.11 7:02 PM (58.234.xxx.9)우리 아들은 봉구스 밥버거 먹으면서 젤 행복해합니다
23. 봉구스
'18.5.12 1:25 PM (121.134.xxx.230)위의 ㄱㄱ님 때문에 몇년만에 로그인해요 ㅎ
아 봉구스 진짜... ㅎㅎㅎ 저를 가장 좌절시키는 존재
우리 아들도 너무 좋아해요 거기 아저씨랑도 친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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