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치료 안하면
작성일 : 2018-05-11 15:33:40
2559783
치료 받을수 없나요?
당연히 대인대물 접수가 된 건줄 알고
일주일지나 통증이 계속돼 진료 받으려는 순간 대물만 접수가 됐다고
이제와서 대인접수를 못 해 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교통사고 나면 그날로 바로 드러 눕지 않으면 치료를 못 받나요
가해자가 못해 준다고 일방적으로 치료를 못 받을수도 있는지요
뒤에서 박은 케이스고 ,남편이 그동안 아프지만 시간을 낼수 없어서
병원 가는거 미루다가 오늘 쉬는 날이라 치료 받으러 가니 안된다고 하네요
무조건 사고 나면 바로 드러누우세요
선처를 해 주려던 맘이 싹 가시네요
IP : 175.119.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11 3:35 PM
(112.220.xxx.102)
처음부터 대물만 접수된것 같은데요
2. ...
'18.5.11 3:42 PM
(121.152.xxx.182)
사고 이후에도 나중에 아파서 병원가서 얘기하고 상대편 보험사에 대인처리해달라고 하면 해줄텐데요. 그 당사자가 안해줄려고 대인접수 안해주나 보네요.
전 이주일 지나서도 대인접수 해드렸는데...
3. ㅠ 가해자가 안해주면
'18.5.11 4:17 PM
(175.119.xxx.159)
가해자 보험회사서도 안되나요
웬만하면 바로 병원 가세요
이런 사고가 첨이라 당연히 대인대물인줄 알았네요
차는 바로 맡겨 고쳤고 ,남편은 아픈것도 참았는데
이런 봉변을 당할줄 몰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10208 |
애들은 엄마가 맛있는 음식 만들어줄 때 제일 기분 좋지 않나요?.. 17 |
요리 |
2018/05/11 |
4,515 |
810207 |
김성태도 노동운동 출신인가요? 15 |
헤라 |
2018/05/11 |
2,934 |
810206 |
아가씨 유부녀할거없이 남자들처럼 유흥즐기면 6 |
12 |
2018/05/11 |
3,502 |
810205 |
채널에이 보세요~ 6 |
^&.. |
2018/05/11 |
1,914 |
810204 |
안양역에서 시청역까지 출퇴근거리 괜찮을까요..? 4 |
.. |
2018/05/11 |
901 |
810203 |
민주당의원들에게 전화돌려요.........성남 그돈 어디로 갔는.. 4 |
사라진 40.. |
2018/05/11 |
918 |
810202 |
취득가액 계산 가능한 분 계실까요? 3 |
감사합니다 |
2018/05/11 |
576 |
810201 |
9595쇼 백반토론 최고 이읍읍이야기 계속 해줌 9 |
이너공주님 .. |
2018/05/11 |
1,100 |
810200 |
오전 6시 층간소음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ㅇㅇ |
2018/05/11 |
1,672 |
810199 |
엄마가 왜 그랬을까요 7 |
ㅡㅡ |
2018/05/11 |
2,718 |
810198 |
답답 |
점집에 다녀.. |
2018/05/11 |
420 |
810197 |
당신의 반려견이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났다는 6가지 신호 4 |
그러네 |
2018/05/11 |
2,723 |
810196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1 |
anfghl.. |
2018/05/11 |
1,095 |
810195 |
등산용 보온병 몇리터?? 3 |
음 |
2018/05/11 |
1,296 |
810194 |
옷사야하는데 쇼핑몰좀 추천해주세요 1 |
패션불가능녀.. |
2018/05/11 |
1,071 |
810193 |
미세먼지 매우나쁨이예요~~ 2 |
.. |
2018/05/11 |
1,648 |
810192 |
조용필등 가수들 청와대초청받음 4 |
,,,,, |
2018/05/11 |
1,947 |
810191 |
몰래 돈사고친 아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6 |
... |
2018/05/11 |
7,047 |
810190 |
딸아이 방 꾸며주고 싶은데 좀 참을까요? |
Dd |
2018/05/11 |
550 |
810189 |
혼수성태 단식그만두고 병원갔다는데.. 1 |
궁금 |
2018/05/11 |
1,223 |
810188 |
문빠가 박사모랑 비슷하다더니... 4 |
읍지지자 |
2018/05/11 |
1,033 |
810187 |
아이를 키워보니 어렸을때의 제가 자꾸 생각납니다 2 |
음 |
2018/05/11 |
1,629 |
810186 |
오늘 상큼한 치마에 연분홍 스카프 하고 나갔더니 2 |
언덕 |
2018/05/11 |
3,089 |
810185 |
홍준표, 지방선거 전날 북미정상회담 의심..˝'남북평화쇼로 선거.. 6 |
세우실 |
2018/05/11 |
1,362 |
810184 |
사회문화 인강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8 |
고딩 |
2018/05/11 |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