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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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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파트 화재참사, 생존 배우자의 "친정에 갔었다" 거짓말로 확인돼

///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18-05-11 15:00:20

http://v.media.daum.net/v/20180511104234085?d=y


기가 막히네요....

IP : 49.161.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5.11 3:12 PM (218.149.xxx.99)

    방금 기사 읽었는데.....그 여자 천벌 받을 거예요...사실이라면.

  • 2. ...
    '18.5.11 3:23 PM (112.173.xxx.168)

    세형제가...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 3. 기막힘
    '18.5.11 3:30 PM (175.115.xxx.92)

    그 기사 읽으면서 부인이 의심되긴 했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설마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 4. ....
    '18.5.11 3:32 PM (1.212.xxx.227)

    장례식장에서 본인을 날아남은 죄인으로 몰아가 힘들다고 했다더니만...
    사실이라면 정말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자식들까지...

  • 5. 역대급 반전
    '18.5.11 3:41 PM (112.216.xxx.139)

    하.. 정말..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역대급 반전인거죠.

    똥물이 튀겨죽일...

  • 6. ....
    '18.5.11 4:0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초등 중등 애들한테 생명보험 두개씩이라....

  • 7. 수사
    '18.5.11 5:01 PM (112.164.xxx.149)

    결과는 남편이 직장 스트레스로 아이들하고 자살한거로 나오지만..
    많이 이상해요. 아이들 셋과 가지런히 누워서 죽는다? 안에서 문이 잠겨 있어서 외부에서 깨고 들어 갔다지만, 그거야 집 열쇠 없는 사람이나 그렇고 집 열쇠 있는 사람은 문 잠그고 나오지 않나요? 그럼 안에서 안 열어 주면 깨고 들어가는거 맞죠.
    그리고 만에 하나 아이들 살해 후 자살이어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행동을 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직장 스트레스로 자식 셋을 죽인다? 그것도 아내가 집 비운 틈을 타서?

  • 8.
    '18.5.11 5:43 PM (117.123.xxx.188)

    장례마치고 돌아오면서 보험금얘기햇다고 기사에서 봣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잇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이라면 사람 아니네요

  • 9. . . .
    '18.5.11 8:27 PM (112.154.xxx.35)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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