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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수성태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8-05-11 11:19:40
119에 실려가며 웃옷 걷어 올리는 장면에서 구급대원이 옷을 아래로 내려주니 본인이 다시 걷어 올리는 장면을 네티즌들이 쇼라고 하니 장제원이 호흡곤란으로 옷 걷어 올린 것인데 그것을 조롱한다고 한마디 하셨던데요
원래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쁘면 목덜미에서 옷을 끌어내리지 배를 까진 않습니다
변명을 하실려면 제대로 해야지 
당신들 자한당 바미당 때문에 하루에도 12번씩 가슴이 답답해지는 국민들의 심정은 아는지
IP : 180.182.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1 11:24 AM (220.76.xxx.85)

    그래서.. 어제 배꼽호흡하는 미확인생명체라 불렸죠

  • 2. phua
    '18.5.11 11:30 AM (58.123.xxx.184)

    ㅋㅋㅋㅋ

    배꼽호흡하는 미확인생명체.....

  • 3. ...
    '18.5.11 11:30 AM (180.182.xxx.54)

    아 그랬구나
    너~무 재밌어요
    미확인생명체라니

  • 4.
    '18.5.11 11:40 AM (117.123.xxx.188)

    배꼽호흡하는 미확인 생명체?
    카피의 여왕이십니다.

  • 5. ㅋㅋㅋ
    '18.5.11 11:44 AM (59.0.xxx.237)

    배꼽 호흡...

  • 6. jj
    '18.5.11 11:49 AM (175.193.xxx.37)

    이건 써먹어야 돼ㅎㅎ
    배꼽호흡하는 미솩인 생명쳌ㅋㅋ

  • 7. jj
    '18.5.11 11:50 AM (175.193.xxx.37)

    미솩인=>미확인

  • 8. ㅎㅎㅎ
    '18.5.11 11:53 AM (211.177.xxx.54)

    굶어서 배가 쏙 들어간걸 확인시켜주느라 ㅋㅋㅋ, 아직도 배에 기름기만 잔뜩 끼었던걸 ㅋ

  • 9. ㅋㅋㅋㅋㅋㅋㅋ
    '18.5.11 12:25 PM (223.33.xxx.245)

    첫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marco
    '18.5.11 2:33 PM (14.37.xxx.183)

    팔 내리고도 배가 그렇게 꺼져야 진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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