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성병검사 받고오라했어요

;; 조회수 : 10,563
작성일 : 2018-05-11 11:01:08
남편이 성매매했는데요 몇번했는지는 몰라요 수십번일지 수백번일지..
 어찌어찌 이혼못하고 내가 감수하고살아야될거같은데
남편더러 병원에서 성병검사하고오라했어요. 물론 나도 병원가서 검사받을거구요
남편이 갔다왔는데 결과가 바로안나온다더군요 며칠걸린다고 
비뇨기과에서 성병검사면 인유두종바이러스감염 검사같은거 남자도하나요???
성관계는 안해야될까요?? 하......기가차네요
IP : 59.23.xxx.2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8.5.11 11:02 AM (39.122.xxx.44)

    이와중에 성관계 못할걸 걱정하시다니 할말이없네요

  • 2. ..
    '18.5.11 11:03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님..아주 담담하시네요.

  • 3.
    '18.5.11 11:07 AM (116.41.xxx.209)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하는 따로 하셔야 합니다 원래는 6개월에 한번씩 꼭 자궁경부암검사 하셔야 돼요

  • 4. ;;
    '18.5.11 11:08 AM (59.23.xxx.202)

    아 남편도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따로해야된다는거죠? 성병검사에 포함이안되나보네요...

  • 5. ;;
    '18.5.11 11:10 AM (59.23.xxx.202)

    그저...담담하게썼을뿐 저는 담담하지않답니다.....

  • 6. ㆍㆍ
    '18.5.11 11:13 AM (116.41.xxx.209)

    원글님도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따로 하시고 남편분도 따로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면역성이 떨어지면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침범 하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경부암 검진 꼭 꼭 하시기 바랍니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맞으심 조금 예방은 됩니다

  • 7. 근데
    '18.5.11 11:20 AM (111.171.xxx.86)

    하 ‥답답하네요
    아무리 부부라지만 저런놈하고 성관계는 여기에 물을것도없이 당연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
    '18.5.11 11:21 AM (39.7.xxx.149)

    남자는 검사해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안 나오기 쉽다고 알고 있는데요.
    검사 결과 다 못 믿는 거 아닌가요.

  • 9. ㆍㆍ
    '18.5.11 11:24 AM (116.41.xxx.209)

    남자는 검사 해도 잘 안 나올 수도 있답니다
    여자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 10. ;;
    '18.5.11 11:26 AM (59.23.xxx.202)

    성매매...이거 여자하나 암걸려죽이는 짓이네요.............

  • 11. 여자가조심이래
    '18.5.11 11:30 AM (175.223.xxx.194)

    그러면 결혼 안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진짜 조심할 의무는 여자한테만... 에효

  • 12. 이혼 못하시면
    '18.5.11 11:32 AM (115.140.xxx.66)

    그냥 친구처럼 사세요
    목숨거시지 말고

  • 13. 저도
    '18.5.11 11:32 AM (1.237.xxx.175)

    부인과 검진 후 바이러스가 나와서 이혼하자고 난리치고
    남편이 비뇨기과가서 피뽑고 소변검사에 균검사까지 다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역공당하고 억울하고 ..6개월 관계금지랍니다.

  • 14. winterrain
    '18.5.11 11:35 AM (125.132.xxx.105)

    그 남편과 당연히 잠자리 안 하셔야죠.
    그러다 님 몸 다 버리면 그 남편이 책임져 줄까요?
    병원에서 성병이 아니라는 진단 받아도
    남자는 멀쩡하지만 여자는 못 속에 들어온 잡세균이 자리를 잡아서 나이들면 만성병으로 나타나요.

  • 15. ..
    '18.5.11 11:37 AM (118.39.xxx.210)

    남편 검사 왜 시켜요 님만 검사하면 되죠
    이상없다 하면 남편이랑 하게요? 이혼 못하고 사는것까진 여러사정 때문에 그렇다하지만 남편이랑 다시 성관계 할 생각을 하다니 멘탈이 쎄다해야하나요

  • 16. ㅇㅇ
    '18.5.11 11:39 AM (1.228.xxx.120)

    윗님 일종의 벌을 주는거죠. 남편한테. 성매매하고 나서 성병검사하면서 현자타임도 오고 챙피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뭐 그렇겠죠? 부인도 성병검사 해야겠지만 부인만 한다고 뭐 남자가 눈하나 깜짝하나요?

  • 17. 그런입장
    '18.5.11 11:42 AM (59.28.xxx.164)

    평생 관계 안하고 살아요
    님이 만약에 하게되면 자궁경부암 걸려요

  • 18. 왜냐면요
    '18.5.11 11:47 AM (216.40.xxx.221)

    남자는 자궁이 없기때문에 아무리 검사해도 안나와요.
    그래도 콘딜로마 같이 점막 부분에 옮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있죠. 근데 이것도 눈에 보여야 알고 잠복기에는 몰라요.
    같은 성병인데도 여자에게는 치명적인 이유가 자궁때문이에요

    여잔 자궁이 있으니 바이러스가 붙는거구요.
    검사해도 아마 임질 매독 이런수준 아니고선은 안나올거지만
    그래도 님이 걸릴 확률은 많아요. 수백명 상대하는 성매매 여자가 님남편에게 옮겼고, 또 그 남편이 균이 있는 상태로 님에게 옮기고..
    남편은 무증상 보균자일 거고. .

    안하고 사는게 오래사는 길이에요..

  • 19. 왜냐면요
    '18.5.11 11:49 AM (216.40.xxx.221)

    성매매 한 남편 맘 잡아보겠다고 일부러 더 관계 하다가 경부암 초기까지 가는 경우도 봤어요.
    성매매 하고 온 남자 더럽습니다 한마디로..
    차라리 밖에서 풀지언정 님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 20. ..
    '18.5.11 1:18 PM (39.7.xxx.149)

    좀 덧붙이면 자궁 경부암 바이러스=파필로마 바이러스는
    한 번 침투하면 안 사라집니다.
    수십 년이 지나도 계속 남아있어요.
    면역계가 약해지면 활동 개시합니다.

  • 21. 자궁경부암
    '18.5.11 1:18 PM (116.39.xxx.94)

    성매매가 원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672 쇼핑몰운영이나 사업하시는분께 질문있어요 2 딩딩 2018/05/24 1,399
812671 밴드에 자기 프로필 사진 올리는 법 아시는 분? 7 ? 2018/05/24 2,973
812670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 못 먹으니 슬프네요. 8 ㅇㅇ 2018/05/24 2,163
812669 족발가게 하고있어요.메뉴 선정 도와주세요. 24 족발 2018/05/24 3,005
812668 땅콩네 보고 집구석이 왜 그 모양이냐고 호통친 시민 1 ㅇㅇ 2018/05/24 1,815
812667 82쿡님들은 빵냄새 어떤편이세요.?? 전 왜 빵냄새가 싫을까요... 5 .. 2018/05/24 1,413
812666 비타민 디 먹는 게 어깨 아픈데 효과가 있나요? 3 ㅇㅇ 2018/05/24 1,770
812665 읍은 본원이 보호하는 후보라는 것 잊으면 안돼요. 3 아마 2018/05/24 633
812664 내일 샌들 신어도 될까요? 9 @@ 2018/05/24 1,893
812663 마카오 호텔 조식 질문드려요~^^ 5 2018/05/24 1,502
812662 오늘 끼어주기 해 주려 노력하던 트럭 8 엔젠 2018/05/24 1,788
812661 금리, 환율, 유가.. 이런거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ㅇㄹㅇ 2018/05/24 946
812660 낙태가 불법이면 산부인과 의사들은 왜 해주는 건가요?? 13 궁금이 2018/05/24 4,679
812659 혐)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는 워마드 수준 7 에휴 2018/05/24 2,023
812658 흰색 원피스를 블랙으로 염색하려고 문의했는데 4 미르언니 2018/05/24 1,849
812657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14 ... 2018/05/24 5,756
812656 분당 분들 피부과 어디로 다니시나요 .. 2018/05/24 750
812655 혹시 서대문 경희자이에 사시는 분... 궁금해요 2018/05/24 1,028
812654 이재선씨(읍읍 형님) 가족 모두가 '위안부 박물관' 건립위원이.. 17 일베 꺼져라.. 2018/05/24 2,151
812653 보험상품 잘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답답 2018/05/24 775
812652 어제 줌인 줌에 사진 올린 삼색 고양이 5 ... 2018/05/24 1,522
812651 어릴때 유관순열사 괴담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 14 .... 2018/05/24 2,657
812650 ㅋㄹo 파데 인생 파데네요. 55 인생파데 2018/05/24 7,975
812649 급질) 쇠고기 넣고 미역국 끓일 때요, 오래 끓여도 되나요? 8 요리 2018/05/24 1,610
812648 용민 평론가의 빅피쳐인 것 같아요 9 저는 2018/05/24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