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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넋두리
엄마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8-05-11 11:01:02
임신기간 내내 태아나 산모 모두 다들 별탈 없으셨나요? 어제 병원갔더니 태아 콩팥이 조금 늘어져있다하시는데 크기가 갈때마다 조금씩 커져서 걱정되네요..갑자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지금도 이런데 아이가 태어나서 열이라도나거나 아프면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싶기도 하고..제 멘탈이 약한건지ㅠㅠ 아직 엄마되려면 멀었나봐요..다른 아가들처럼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좋겠네요. 무기력함에 빠져 글써봅니다.ㅠ
IP : 175.22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18.5.11 11:03 AM (39.122.xxx.44)벌써 멘탈 무너지면안돼요
엄마 정신력이 약하면 애기도 예민해집니다
아기 건강하게 열달 채우고 나올거예요!2. ㆍㆍ
'18.5.11 11:17 AM (116.41.xxx.209)병원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 얘기할 수 있어요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시면 멘탈에 약해집니다
식사 잘 하시고 가벼운 운동 마음 편하게 기지고
잠도 푹 주무세요
그래야 건강하고 성격 좋은 아기를 출산 합니다
저는 쌍둥이를 가졌었는데 병원에서 온갖 소리를 다 했어요 갈 때마다 마음 불안했지만 38주 다 채우고 순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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