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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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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스치는 대사도 깨알같네요.

..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8-05-11 01:33:26
정말 생활밀착형 대사ㅋㅋ

고두심 대사중에
말 없는 놈이 배고프다고 할때면 진짜로 배고픈거지.

이거랑

삼형제 연락안될때 정희가 사우나 갔겠지 뭐~~
그러니깐 부부 청소방 사장이 하는말.

걔네 10분이면 나오는데?
물만 묻히고 나오는데?

이 대사들 진짜 우리엄마 평소 말투랑 똑같아요.

제가 엄청 과묵한 편인데
울엄마가 늘 저렇게 표현하세요.

저 말없는 년이 배고프다고 하면 진짜 배고픈거다.
저 말없는 년이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거다!


그리고 제 쌍둥이 남동생 둘이 목욕가면
진짜 10분만에 나오거든요.

그럼 울 엄마
저놈들 또 물만 묻히고 나오네!!!

그러세요.ㅋ

드라마 보면서 우리 남매들 서로 킥킥 거렸네요.
IP : 175.223.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1 1:58 AM (122.36.xxx.160)

    대사들이 깨알같이 가슴을 후벼파고 심장에 달라붙는
    느낌이예요
    여운이 오래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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