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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동생한테 전화했어요. 하나도 모르데요.

찍으면 안돼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8-05-11 01:21:08
경기도에서 교사하는 여동생에게 전화해서 읍 후보 이야기했는데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늘 칭찬하던 제가 절대로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싼 똥 치우느라 그동안 선전했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안 되는 이유를 말하는 거라 하면서 저는 민주당이 끝까지 이재명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낸다면 남경필 찍을 거라고 그래야 -2가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서울시장을 찍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ㅋ
멀쩡한 시민을 시정을 비판한다고 정신 병원에 감금했다고 이야기했더니 동생이 충격을 받더군요. 영화 아수라에서 황정민이 안남 시장으로 나오는데 안남은 안산과 성남의 합성어고 그 당시 사람들은 저런 시장이 실재할 거란 생각은커녕 너무 현실성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어요. 내일 아마 그 학교는 소문 다 날 거로 압니다. 동생도 혜경궁 김씨 광고 나온 것과 홍발정이 유세할 때 욕만 틀어줘도 읍은 안 뽑을 거라 말했다는 정도는 알고 있더라고요. 신문 광고 후 뭔가 질적인 변화가 감지되는 것 같아요
IP : 211.36.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18.5.11 1:28 AM (182.231.xxx.124)

    저도 동생에게 전화해서 이재명은 안된다도 했어요
    우리 힘내서 일베회원 도지사는 경기도에 발 못붙이도록 합시다

  • 2. ㅇㅇ
    '18.5.11 1:28 AM (2.121.xxx.74)

    제 친구들은 조금 알고있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좀 치사하지만 이재명블로그에 올겨눈 가족사진 카톡으로 보내줬어요. 그리고 네이버랑 다음에 예쁘다고 영부인감이라고 지들 둘이 댓글달고 그랬더라구 알려줬어요. 그리고 우리 게시판에도 예쁘다,영부인감이다 이런 웃긴 글 올라왔었는데 의심스럽다고 얘기해주니 소름끼쳐죽을라고 하더라구요.

  • 3. ㅇㅇ
    '18.5.11 1:31 AM (175.192.xxx.208)

    잘하셨습니다.
    한 사람이래도 알구있는게 중요하죠.
    홍준표가 오늘 대단히 중요한 말을 했어요.
    이재명이가 그런 인간이란걸 경기도민 3%밖에 알지 못한다.
    97%는 그가 그런인간이란 걸 모른다는 사실이죠.
    하자있는 후보의 자질을 알려야할 의무가 있는겁니다.

  • 4. Pianiste
    '18.5.11 2:14 AM (125.187.xxx.216)

    전 친한 동생한테 운을 띠어보니 어느정도 알구 있깅래 쐐기를 제대로 박아줬어요.
    누나 믿지? 라고 시작했죠 ㅎㅎ

  • 5. 오프라인에서
    '18.5.11 6:07 AM (115.140.xxx.66)

    많이 알려야 해요 온라인은 하는 사람들만 하기 땜에
    아무리 온라인에서 떠들어봤자죠. 원글님 잘 하셨어요.

  • 6. 홍보
    '18.5.11 6:08 AM (106.252.xxx.238)

    부지런히 알립시다
    일베가 도지사되면 끔찍할듯
    이번 엠비씨 방송자료 내보내는거보고
    더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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