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직한지 한달됐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ㅠ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8-05-11 00:47:16
분명 싫은부분도 있고 전에 하던일에 미련이 많이 남아요.


그일이 대우가 더나쁜데도 일이 재밋었어요..


지금하는일은 오히려 편할진몰라도 책임이 있고 별 재미가 없어요.


전에일은 다시 하려면 할수 있긴해요. 프리랜서니까..
뭘어쩌자는건지...신중했어야하는건데 후회가돼요.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18.5.11 10:22 AM (118.129.xxx.7)

    다시 하실 수 있다고 하시면서
    굳이 이런 글 왜 쓰세요?
    징징거리면서 스트레스 사서 받지 말고 다시 열심히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273 이 사람 진상 맞나요...?? 17 .... 2018/05/12 5,919
810272 경기도선관위의 얼척없는 겁박 공문 보낸 후 뻔뻔함.jpg 23 이것도보세요.. 2018/05/12 2,028
810271 [청원] 선관위의 직무유기에 대한 조사 및 감사 요청 5 ㅇㅇ 2018/05/12 708
810270 지방선거 판세분석.jpg 5 ... 2018/05/12 1,517
810269 이거 보고 웃었어요.기레기집단 설문조사 6 ........ 2018/05/12 1,229
810268 .. 19 .. 2018/05/12 5,107
810267 평범한 것조차 거룩하게 느껴지는 이유 6 어제 2018/05/12 1,598
810266 지금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읍읍이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는.. 14 ........ 2018/05/12 2,085
810265 하늘하늘한 쉬폰 블라우스, 얇은 여름옷, 러플 관리 어떻게 관리.. 3 도대체 2018/05/12 1,746
810264 조수석에서 원래 운전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나요? 19 .. 2018/05/12 4,424
810263 밥한번을 안사는 아는동생 29 멀치볽음 2018/05/12 7,568
810262 우리 은행 수수료 10 은행 2018/05/12 1,359
810261 혜경궁) 선관위에서 실수로 공문 보냈다고 글 내리래요 51 방금 2018/05/12 18,358
810260 전세 집주인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16 ... 2018/05/12 4,471
810259 발편하고 이쁜 플랫슈즈 브랜드 알려주세요 1 ㅏㅏ 2018/05/12 1,752
810258 운동을 야외운동을좋아해서 주로 혼자하는데요 1 ㅇㅇ 2018/05/12 806
810257 어딜가면 전복을 싸고 씽씽하게 살수있을까요? 6 전복 2018/05/12 1,193
810256 방탄 mic drop 짱 좋네요~~ 12 뒤늦게홀릭 2018/05/12 1,593
810255 우연인지 몰라도 무서워요.. 18 .. 2018/05/12 7,763
810254 옷 기부하는 곳.. 7 질문 2018/05/12 1,417
810253 음주가무 좋아한다는 남자 5 ㅡㅡ 2018/05/12 1,330
810252 시댁에 대한 마음가짐 (제목수정) 51 시댁 2018/05/12 7,749
810251 최순실 "내 재판 TV 생중계 해달라" 법원 .. 9 관종여전하군.. 2018/05/12 2,265
810250 괜찮아요.. 긍정,부정 어떤 의미로 쓰세요? 14 Aa 2018/05/12 3,046
810249 아이가 참 이뼈보이는건 나이들어가는 탓일까요 5 ... 2018/05/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