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문프와 문프 친손자.JPG

어머나 조회수 : 22,798
작성일 : 2018-05-10 21:22:46
무지  똘똘하게 생겼네요.



문준용씨 닮았구요...무려 할아버지가 문.재.인.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100017148911&select=...









"이 아이는 제 손자입니다. 


제가 친손자, 외손자 한 명씩 있는데 얘는 제 친손자입니다. 


자,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친손자 “안녕하세요”) 


잘했어요."






















오늘 녹지원 음악회에서 동네 주민들께 인사시켰다네요 


문준용씨 똑닮 ㅋㅋ













IP : 116.44.xxx.8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게올라가
    '18.5.10 9:24 PM (116.44.xxx.84)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100017148911&select=...

  • 2.
    '18.5.10 9:25 PM (211.215.xxx.107)

    진짜 귀엽네요!

  • 3. 마니또
    '18.5.10 9:26 PM (122.37.xxx.115) - 삭제된댓글

    http://mlbpark ..


    http://mlbpark
    .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100017148911&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XGYtg63aRKfX@hlj9Sg-gkhlq

  • 4. ......
    '18.5.10 9:26 PM (182.222.xxx.37)

    아오 예뻐라~~~~~~ 우쭈쭈쭈

  • 5. 오...
    '18.5.10 9:26 PM (180.224.xxx.155)

    원글님덕에 울 문프 손주님도 보네요^^
    아주 밤톨처럼 똘똘허니 이쁘네요

  • 6. 아...
    '18.5.10 9:26 PM (122.38.xxx.224)

    이뿌네요....

  • 7. 아주
    '18.5.10 9:28 PM (121.128.xxx.122)

    똘똘하게 생겼네요.
    할아버지 문프 할머니는 쑤기.
    부럽구나~

  • 8. 금수저도
    '18.5.10 9:28 PM (125.142.xxx.145)

    아닌 무려 문수저ㅎㅎ

  • 9. ㅜㅜ
    '18.5.10 9:28 PM (61.101.xxx.246)

    일본다녀오시구..쉬지도못하시고 이게뭐람ㅜ

  • 10. .....
    '18.5.10 9:28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똘똘하게 생겼네요..^^ 부럽다.. 할아버지가 문재인 .. 거기다 대통령.. ^^

  • 11. 귀엽네요.
    '18.5.10 9:28 PM (110.13.xxx.2)

    근데 문준용씨 결혼했어요?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당연히 총각인줄...

  • 12. 오~
    '18.5.10 9:29 PM (115.140.xxx.173)

    이쁘네요.

  • 13. ㅇㅇ
    '18.5.10 9:29 PM (85.255.xxx.89)

    아이야.
    너희 할아버지는 좌절에 빠졌던 국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셨어. 곧고 바르게 살아도 제대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 그래서 할아버지의 삶을 본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많이 생겼어. 진정한 어른이셔.

  • 14. ㅇㅇ
    '18.5.10 9:29 PM (175.192.xxx.208)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 15. 총각김치
    '18.5.10 9:29 PM (219.254.xxx.109)

    애 크면 여자 여럿 울릴외몰세..

  • 16. ..
    '18.5.10 9:30 PM (180.224.xxx.155)

    문수저 ㅋㅋ
    아이고 애기야. 넘 부럽다

  • 17. 아이가
    '18.5.10 9:32 PM (119.66.xxx.76)

    표정이 저리 그윽하다니요ㅎㅎ 두번째 사진에서요

    첫번째 사진은 손주도 똘똘해보이지만 할머니가 완~전 미인이시네요~~

  • 18. 아이가
    '18.5.10 9:34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정말 다부지게 생겼어요
    두번째 사진 문프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 19. --
    '18.5.10 9:35 PM (220.118.xxx.157)

    문준용씨 성당에서 결혼한 사진도 봤는데 그때도 문프랑 여사님이랑 어찌나 멋지시던지..

  • 20. ..
    '18.5.10 9:35 PM (124.50.xxx.91)

    작년 선거 마지막날 따님과 나왔던 외손주도 너무 이뻤는데..
    친손주도 너무 이쁘네요^^

  • 21. ............
    '18.5.10 9:37 PM (59.8.xxx.177)

    애기 너무 귀여워요~~~
    꼬맹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22.
    '18.5.10 9:39 PM (211.108.xxx.4)

    할아버지가 문재인대통령
    할머니가 김정숙여사님
    완전 부럽네요

  • 23. 음...
    '18.5.10 9:40 PM (218.149.xxx.99)

    전 왜 총각인 줄 알았을까요??? ^^

  • 24. ㄹㄹ
    '18.5.10 9:4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손주가 할아버지 많이 닮고 똘똘하게 보여요

  • 25. 똘망똘망
    '18.5.10 9:44 PM (61.105.xxx.166)

    문대통령님~김정숙 여사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6. ....
    '18.5.10 9:49 PM (222.236.xxx.14)

    저 댓글에 금수저보다더 부럽다는데 진짜 금수저 보다 더부러운 손주네요...

  • 27. 대선때
    '18.5.10 9:50 PM (125.178.xxx.187)

    돌박이 아기라고 얼핏 들었던거 같은데 많이 컸네요.
    아가 외가가 서민동네 조그만 교회목사님이라고 하네요.
    조용하게 종교활동 하는 사돈이시라 대선때 문준용씨 야당,기레기들 떠들때 며느님,사돈댁 어지간히 힘드셨을겁니다.
    언론에 인터뷰한 아티스트 문준용씨도 외모,인성,언변 또래 젊은이들중 돋보이더군요.
    멋져요.

  • 28. 릴리
    '18.5.10 9:50 PM (210.90.xxx.171)

    아이구 너무 너무 귀엽네요♡♡♡♡♡♡♡♡

  • 29. 쓸개코
    '18.5.10 9:51 PM (14.53.xxx.76) - 삭제된댓글

    문수저^^

  • 30. ..
    '18.5.10 9:54 PM (124.50.xxx.91)

    너무 사랑스럽네요..
    동영상은 없나요..ㅠㅠ

  • 31. ...
    '18.5.10 9:59 PM (1.231.xxx.48)

    애기 눈이 똘망똘망 넘 귀엽네요.

    대통령되시기 전에 재래시장 방문하셨을 때
    아동복 가게 지나시다가
    손주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그려진 옷들 보고
    외손주, 친손주 주려고 두 벌 사셨던 거 기억나요.
    문프가 할아버지라니 너무 부럽네요!

  • 32. 토리공
    '18.5.10 9:59 PM (110.70.xxx.159)

    무려 할아버지가 문프....

  • 33. 하하
    '18.5.10 10:15 PM (60.54.xxx.32)

    정말 똘똘하고 시크하게 생겼네요.
    문대통령 내외분도 손자에 대한 마음은 여느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르지 않겠죠.

  • 34. 첫번째
    '18.5.10 10:18 PM (125.252.xxx.6)

    첫번째 사진에서
    여사님 예쁘게 나오셨네요

  • 35. .........
    '18.5.10 10:21 PM (222.101.xxx.27)

    준용씨 똑 닮았는데 준용씨는 평범한 편인데 아이는 미남형이네요.

  • 36. 어?
    '18.5.10 10:25 PM (175.223.xxx.52)

    예전에 영화 집으로란 영화에 나왔던 꼬맹이 유승호가 떠오르네요
    똘망똘망 잘~ 생겼다ㅎㅎ

  • 37. 부럽~
    '18.5.10 10:25 PM (222.104.xxx.209)

    똘똘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외손자도 귀엽던데~

  • 38. 기레기아웃
    '18.5.10 10:35 PM (183.96.xxx.241)

    누구닮아 저리 똘똘하게 잘 생겼나 ㅎ 건강하게 잘 자라길 ~

  • 39. ...
    '18.5.10 10:37 PM (203.234.xxx.236)

    ㅠㅠ 내가 이건희 손자도 안부러워 하는 사람인데.
    태어나보니 할아버지가 문재인이고 할머니가 김정숙.
    부럽다.
    저도 저 할머니 무릎에 앉고 싶은데...

  • 40. ,.
    '18.5.10 10:41 PM (211.178.xxx.54)

    동영상을 찾아서... 헤매봅니다.

  • 41. 너무
    '18.5.10 10:4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

  • 42. ...
    '18.5.10 10:54 PM (221.139.xxx.137)

    아빠 닮은듯한데 똘망똘망하니 귀여워요.

  • 43. ㅇㅇ
    '18.5.10 10:59 PM (116.121.xxx.18)

    뉴스 보면서 저 애가 누구지? 했어요.
    손자 아닐까 했는데, 역시 맞았네요.

    어쩐지 애가 너무너무 예쁘고 똘망똘망하다 했어요. ^^

  • 44. ..
    '18.5.10 11: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문수저ㅋㅋ
    아들 똑닮은 손자가 얼마나 이쁠까요~

  • 45. 아구
    '18.5.10 11:05 PM (118.176.xxx.42)

    귀여워라~ 귀여우면서도 어른스러운 게 넘 똘망똘망. 야 너 무슨 복이니? 문프가 할아버지라고~~

  • 46. 똘망 똘망
    '18.5.10 11:12 PM (211.179.xxx.129)

    아빠보다 더 잘생겼어요.
    할아버지가 문프면 어떤 기분일까요

  • 47. 이야
    '18.5.10 11:17 PM (223.62.xxx.144)

    무지 잘생겼네요 똘망똘망한거이 장난아니게 강한 성격일듯! 할아버지만 닮거라~ 역사에 남을거이다

  • 48.
    '18.5.11 12:20 AM (220.88.xxx.92)

    야무지게 잘생겼네요

  • 49. ...
    '18.5.11 12:35 AM (39.113.xxx.113)

    아주 똘똘하게 잘생겼네요
    할아버지가 문프
    저애기는 그 의미를 알까? ㅎㅎ

  • 50.
    '18.5.11 12:48 AM (116.124.xxx.148)

    잘생겼는데 저 나이에 시크하기까지 하네요^^
    저 아이가 나중에 커서 문프가 얼마나 국민에게 사랑받은 대통령이었나를 알면 참 뿌듯할듯요.
    할아버지가 문재인 이라니 참 좋겠다.

  • 51. 센스쟁이
    '18.5.11 12:49 AM (124.59.xxx.247)

    ㅋㅋㅋㅋ
    금수저위에 문수저인가요

    문수저래 ㅋㅋㅋㅋ

  • 52. ㅋㅋㅋㅋ
    '18.5.11 12:56 AM (175.223.xxx.24)

    문수저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귀엽게 잘생겼네용♡

  • 53.
    '18.5.11 4:36 AM (121.1.xxx.35)

    아빠 많이 닮았네요ᆢ 너무 잘생겼네요ᆢ
    문수저ᆞㅋㅋᆞ

  • 54. 정녕
    '18.5.11 4:50 AM (91.115.xxx.211)

    금수저보다 더 부러운 문수저네요.
    문프랑 귀가 똑같이 생겼어요, 유전자의 힘이란 ㅎㅎ.
    할아버지 꼭 닮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문재인 보유국의 기쁨을 우리 손주대에도 다시 한번 누릴 수 있길...

  • 55.
    '18.5.11 6:10 AM (115.137.xxx.76)

    너무 예쁘네요^^

  • 56. ㅇㅇ
    '18.5.11 8:07 AM (180.230.xxx.96)

    뉘집 아인지 똘똘하고 잘생겼다 했는데
    친손자 .. 문수저 ㅋㅋㅋㅋㅋㅋ

  • 57. ...
    '18.5.11 8:59 AM (222.233.xxx.2)

    문수저 ㅋㅋㅋㅋ
    건강하게 자라렴~

  • 58. 정말
    '18.5.11 10:08 AM (112.164.xxx.149)

    똘망똘망하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가볍거나 한 느낌도 없고.. 신기하네요. 속이 꽉찬 느낌의 아이라니..

  • 59. ...
    '18.5.11 10:14 AM (110.14.xxx.45)

    우와 문수저ㅋㅋㅋㅋ

  • 60. 짱아
    '18.5.11 10:37 AM (175.115.xxx.99)

    댓글중 금수저부다 부럽 완전 동감 그냥 돈많아서 저런집 사는 사람 부럽다 저런 부자 부럽다 이런 돈많은 부러움도 많이 가져봤지만 가슴에서 우러나오면서 진짜 부럽다 저 아가 이런 맘을 아가한테 처음 가져본 듯 쳇 할아버지가 문프...ㅜㅜ 캐 부럽.

  • 61. phua
    '18.5.11 11:02 AM (58.123.xxx.184)

    문수저 ㅋㅋㅋㅋ
    건강하게 자라렴~ 222

  • 62. 다인
    '18.5.11 11:46 AM (210.161.xxx.71)

    아....진짜 그러네...돈으로도 절대 가질 수 없는게 있구나..문수저!!!! 이거는...이건희도 못 살 수저로다 부럽다 아가야. 부디 건강하고 하부지 닮은 멋진 인간으로 자라나거라!!!

  • 63. ㅅㄴ
    '18.5.11 12:12 PM (61.101.xxx.246)

    문수저ㅋㅋ으하하하 터졌어요ㅋ
    센스짱~~

  • 64.
    '18.5.11 12:47 PM (218.155.xxx.137)

    난 동네 꼬마 인줄 ㅎㅎ
    어쩐지 할아버지한테 찰싹 붙어 있더라니 ㅎㅎ

    대통령내외분께는
    그 어느 누구보다 제일 효과 큰 비타민이겠네요!

    똘망똘망 이쁘네요!

  • 65. .....
    '18.5.11 1:01 PM (221.146.xxx.232) - 삭제된댓글

    헉! 똑똑해보이고 넘 잘생겼네여. 오구.. 귀여워라^^♡

  • 66. ........
    '18.5.11 2:21 PM (112.221.xxx.67)

    할아버지가 대통령

    와 부럽다

  • 67. 에이비씨
    '18.5.11 3:20 PM (121.176.xxx.46)

    와 진짜 잘생겼다......ㅋㅋㅋㅋ

  • 68. 나다
    '18.5.11 5:29 PM (147.47.xxx.104)

    동영상도 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511001718419...

  • 69. 나다
    '18.5.11 5:33 PM (147.47.xxx.104)

    2016년 총선 때 유나TV 봤더니, 어디 시장에 문통이 가셔서 애기옷 사면서 18개월이라고 했어요.
    계산해보면 아기는 2014년 하반기 출생일 듯요.
    현재 만 세 살, 세는 나이로 다섯 살쯤이겠어요.

  • 70. 꺄~~
    '18.5.11 5:45 PM (91.115.xxx.153)

    애기 목소리 넘나 귀여운거~~
    안냐안냐안냐하세여~~
    문프님 귀여움 유전자가 뙇!!!!

  • 71. Stellina
    '18.5.11 7:53 PM (82.56.xxx.111)

    태어나보니 할아버지가 문재인...전생에 나라 몇개는 구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846 에어프라이어 질문있는데요 7 ㅇㅇ 2018/08/03 2,106
838845 여드름 뒤덮인 피부에 좋은 비누나 수분크림? 6 여드름 2018/08/03 2,887
838844 19) 남자들은 피곤할때 더 하자고 하나요? 3 ... 2018/08/03 10,944
838843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뭔가요? 15 사랑 2018/08/03 22,381
838842 김밥 쌀 때 김에 밥은 어느 부분까지 깔아야 하나요? 2 김밥 2018/08/03 1,761
838841 세수도 몬하고 잠들었나봐요 ;; 1 롱잠 2018/08/03 995
838840 스페인 다녀오고 후회되는 것 40 잠이 안와요.. 2018/08/03 26,403
838839 4천원 한우 곰탕집 창업 어떨까요? 18 ... 2018/08/03 4,344
838838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습니다 31 H 2018/08/03 15,370
838837 아는 와이프 고백부부.... 2018/08/03 1,557
838836 이런 제품.. 물에 잘 뜰까요? 1 댕댕 2018/08/03 463
838835 왕따당한 기억은 언제쯤 잊혀 질까요?? 6 데이데이데이.. 2018/08/03 2,403
838834 강아지 예뻐하는 분들 한 번 봐주세요 8 .. 2018/08/03 1,896
838833 요새 82에 남자들이 이상한 댓글 많이 다네요 46 쫌쫌 2018/08/03 3,792
838832 잠을 잘 수가 없네요 4 2018/08/03 2,438
838831 아기들 보통 언제부터 말귀 알아듣나요 13 2018/08/03 4,111
838830 피씨방 피씨에서 카드 결제해도 될까요? 2 ..... 2018/08/03 1,082
838829 선풍기족.. 어떻게 사세요? 7 dd 2018/08/03 3,346
838828 아기와의 평화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와장창 깨져요 22 ... 2018/08/03 6,593
838827 그알관련 오유에 올려졌던 글을 언급된 당사자들 요청으로 블라인드.. 3 000 2018/08/03 1,336
838826 감정 쓰레기통이 된 느낌 8 2018/08/03 3,930
838825 7 2018/08/03 1,085
838824 저 지금 암스테르담 여행중인데요.. 7 ^^ 2018/08/03 3,633
838823 전현무씨 금팔찌 보셨어요 11 ㅋㅋㅋ 2018/08/03 18,737
838822 껌딱지 vs 그리 뚱뚱하지 않은 여자 12 시아 2018/08/03 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