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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림프절 전이가능성

조언좀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8-05-10 21:12:52
조직검사와 ct촬영결과 3기는 넘은것같다하네요 간이나 폐전이는 없고 림프절쪽이 부어있는걸로보아 그쪽 전이가 의심된다라고해요 확실한건 수술후에 봐야한다하는데 너무 걱정이 앞서네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듣고싶네요
IP : 39.7.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18.5.10 9:21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위암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2기로 확정났고 림프절 전이가 됐었어요.
    근데 몸이 워낙 약해서 방사선 치료를 못했어요.
    지금 10년 됐는데 완치가 됐어요.
    아무짓도 안했어요. 약 먹은것도 없고, 신기해요.
    위 였기 때문에 계속 소식했고, 고기는 절대 안먹었어요.(요즘 고기 드세요. 아주 조금)

    ct로 볼 경우에는 커보여도 막상 수술하면 전이가 안됐거나 초기 일 경우도 많아요.
    꼭 그런 케이스가 되길 바랄게요.

  • 2. 제나두
    '18.5.10 10:06 PM (211.109.xxx.223)

    수술해봐야 압니다.

  • 3. 대장
    '18.5.10 10:06 PM (49.164.xxx.229)

    대장암은 다른 암들과 병기 따지는 게 좀 달라요
    보통 암의 침투깊이와 림프절 전이에 따라서 기수 나누구요
    침윤깊이 대장점막에 있고 림프절 전이 없으면 1기
    침윤깊이 대장점막이더래도 림프절 전이 있으면 바로 3기로 분류하더라구요
    림프절 부어 있으면 전이 맞을거예요 ㅠㅠㅠㅠㅠ
    대장암3기는 생각보다 흔해요
    다른 장기에 전이 안된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ㅠㅠ
    수술 잘 받으시고 치료도 잘 받으세요!!!!!

  • 4. 대장암3기
    '18.5.10 10:10 PM (175.116.xxx.46)

    저희 아빠가 70세에 처음 대장내시경 하셨는데 대장암 초기인거 같다고 진단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그런데 수술해보니 림프절 전이가 되어 3기라고 하더라구요.(수술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거에요.)

    6개월 항암치료하셨고요 항암제 약이 독해서 입맛도 없고 잠도 잘 못 주무시는 등 고생하셨지만(머리는 빠지지 않아요.) 지금은 수술하신지 4년 지났어요. 정상인처럼 건강하세요.^^
    1년마다 검진 받으러 병원가세요.

    원글님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5. 걱정뚝
    '18.5.11 5:45 AM (60.241.xxx.16)

    저희 언니가 얼마전 같은상황으로 수술받고 항암치료12번중 7번 끝났는데 중간검사 결과 깨끗하게 치료되었어요.
    약도 좋아 부작용 전혀 없고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건강에만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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