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나가봤더니 샤뱡샤뱡 이쁜옷들이 많네요
괜히 만지작 만지작..
거울에 대보면서 흠..어울리는군..
자아도취..ㅋㅋ
결국 지갑을 열까말까?
바지도 사고싶고 니트도 사고싶고 반팔 원피스 사고싶고
겉에 가디건도 사고싶어요
마로 된 가디건은 비싸네요
입어보면 바로 사야할각..
백화점 나가봤더니 샤뱡샤뱡 이쁜옷들이 많네요
괜히 만지작 만지작..
거울에 대보면서 흠..어울리는군..
자아도취..ㅋㅋ
결국 지갑을 열까말까?
바지도 사고싶고 니트도 사고싶고 반팔 원피스 사고싶고
겉에 가디건도 사고싶어요
마로 된 가디건은 비싸네요
입어보면 바로 사야할각..
ㅋㅋㅋ저도 요즘 물욕 폭발인데 공감되요
참아야지 하면서도 늘..이렇게 맘에 드는 옷 만나기 힘들다며
스스로 합리화하고 지갑을 여는 제자신을 발견하네요 ㅜㅜ
요즘 왜이리 옷이랑 화장품 사고싶은지 요며칠 잔뜩샀네요 그만사야하는데 멈출수가없어요ㅠㅠ
아직 젊은 거에요
나이드니 어울리지도 않고 갖고싶은것도 없어요
저도 주말부터 상품권행사도 한다기에 백만원넘게 인프린팅긁고 왔네요. ㅜㅜ
오늘 레이온 원피스 샀어요
입은모습이 제가 봐도 너무 예뻤기에 ㅜ
정말 입었을때 천사 날개처럼 보이는거 아니면 절대 사지마세요
옷장 정리하시며 마음 정리 한번 해보세요..
요새 옷 떨어지지도 않고 환경오염만 되요 ㅠ
오늘 케이트 블란쳇이 몇년전 드레스 고대로 다시 입었더라구요..뉴스 함 찾아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