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락사 앞둔 호주 과학자 "죽는 건 슬픈 일 아니다"

죽음 선택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18-05-10 15:45:45

http://v.media.daum.net/v/20180510145816777?f=m&rcmd=rn
IP : 175.198.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세
    '18.5.10 4:15 PM (14.41.xxx.158)

    라는데 먹고 싸는것 자체가 지겨울지도 오죽하면 스위스까지 갈까요 죽음을 선택하는 것 응원하고 싶네요
    한국도 조력자살 승인되길

  • 2. .......
    '18.5.10 4:4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제목에서 벌써 느꼈지만..
    인터뷰 속 덤덤한 모습이 많은 생각 하게 하네요.


    기자회견에서 호주 시골을 다니며 했던 여행이 가장 그리울 것 같다고 말한 구달 교수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이젠 너무 늦었다"며 "미완성 상태로 떠나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 3. 나피디
    '18.5.10 5:45 PM (122.36.xxx.161)

    한국에서 조력자살이 승인되면 좋을 것 같은가요? 아마도 우리 주변의 노인들을 보면서 "왜 안락사도 있는데 저렇게 사나?"하는 시선으로 보겠지요. 자살을 부추기고요. 아마도 그런 시선을 눈치챈 노인이나 환자들이 등떠밀려 자살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82에서도 돈없고 늙는 것을 재앙처럼 얘기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지 않나요. 저런 안락사는 복지가 완벽하게 이루어져있는 나라에서나 가능해야하지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했다가는 정말 무서울 결과를 낳게 될 듯...

  • 4.
    '18.5.10 9:59 PM (116.127.xxx.144)

    짧은 기사인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사는게 힘든가 보네요. 104살까지 살았으니, 인생이 지겨울만도....

    지금까지 이른걸 후회한다니.....
    장수가 재앙인 시대네요.정말......
    편안한 길 가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692 고학력일수록 자녀교육에 더 신경쓰는편이죠? 6 ... 2018/05/12 3,016
808691 내가 존엄사 할때 듣고 싶은 음악 또는 노래 25 gg 2018/05/12 2,816
808690 제 몸무게보고 충격받았어요 ㅠㅠ 25 ㅇㅇㅇㅇㅇ 2018/05/12 8,377
808689 다산신도시..결국 택배기사님들이 손수레로 물건 배달하고있대요.... 32 갑질 2018/05/12 6,711
808688 FR David - Words (1982년) 6 뮤직 2018/05/12 1,001
808687 지금 편의점 가요~맛있는거 추천해주셔요 2 앗싸 ~~ 2018/05/12 1,782
808686 남경필 트위터에 달린 댓글 8 ㅋㅋㅋㅋㅋ 2018/05/12 2,275
808685 이런상황에서 밥을 사시겠나요? 18 ㅁㅁ 2018/05/12 6,415
808684 마음 가는 대로 선곡 29 2 snowme.. 2018/05/12 1,154
808683 대상포진 관리 8 2018/05/12 2,430
808682 2017년 12월 유통기한인 국수소면 먹어도 될까요? 2 dkdk 2018/05/12 7,497
808681 아저씨 박동훈에 빠져서 괴로우신 분만 보세요. 14 어쩌면 죄송.. 2018/05/12 4,535
808680 잠실사거리 태극기부대 점령...피해다니세요~ 8 ... 2018/05/12 1,843
808679 레인부츠 즉 장화 성인여성꺼 짧은거 추천해 주셔요 7 레인 2018/05/12 2,338
808678 경기도선관위건 민정비서관실에 진정넣으면 안될까요 3 궁금 2018/05/12 877
808677 쉬폰재질 분홍플리츠치마 코디 어째야하나요 4 코디 2018/05/12 1,459
808676 올해 5월은 너무 춥네요 12 뭥미 2018/05/12 4,697
808675 이 사람 진상 맞나요...?? 17 .... 2018/05/12 6,080
808674 경기도선관위의 얼척없는 겁박 공문 보낸 후 뻔뻔함.jpg 23 이것도보세요.. 2018/05/12 2,183
808673 [청원] 선관위의 직무유기에 대한 조사 및 감사 요청 5 ㅇㅇ 2018/05/12 877
808672 지방선거 판세분석.jpg 5 ... 2018/05/12 1,648
808671 이거 보고 웃었어요.기레기집단 설문조사 6 ........ 2018/05/12 1,386
808670 .. 19 .. 2018/05/12 5,291
808669 평범한 것조차 거룩하게 느껴지는 이유 6 어제 2018/05/12 1,754
808668 지금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읍읍이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는.. 14 ........ 2018/05/12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