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깜짝 영상 편지.

고생하셨습니다.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8-05-10 15:23:24
문재인 대통령 깜짝 영상 편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100017127326&select=...
IP : 116.44.xxx.8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18.5.10 3:27 PM (124.53.xxx.190)

    좋은 국민이 될게요!

  • 2. ..
    '18.5.10 3:27 PM (210.113.xxx.5)

    1년밖에 안되셨는데 일은 한 10년치 하신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3. 국민
    '18.5.10 3:32 PM (211.246.xxx.117)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덕분에 행복한 1년 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국민 생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려운일 있으시면 말씀하세요.함께 하겠습니다.!

  • 4. ㅇㅇ
    '18.5.10 3:32 PM (1.241.xxx.11)

    아 왜 눈물이 나는지 ㅜㅜ 작년 이날의 벅찬 마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ㅜㅜ 어려운 짐 맡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 5. 감사합니다
    '18.5.10 3:37 PM (106.252.xxx.238)

    우리는 드릴것도 없고
    그냥 무한지지뿐이네요
    대통령님을 보면 마냥 든든해집니다

  • 6. 고맙습니다~
    '18.5.10 3:38 PM (121.188.xxx.201)

    당신의 노후가 지켜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의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 7. 그냥
    '18.5.10 3:39 PM (121.154.xxx.40)

    무한 지지 할 거예요

  • 8. ㅇㅇ
    '18.5.10 3:40 PM (116.42.xxx.32)

    퇴임후에도 지킵니다

  • 9. 뭉클~
    '18.5.10 3:40 PM (120.136.xxx.136)

    미약하나마 대통령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길~

  • 10. 마음이 쨘
    '18.5.10 3:43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 좋으라고 고생길로 내몬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또 너무 잘하고 계셔서 참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이십니다.
    업무에 시달리셔서 취임 이후로 늘 얼굴이 부어있는 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프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셔서 남은 임기 무사히 잘 마치시길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 11. ....
    '18.5.10 3:43 PM (211.36.xxx.232)

    어우야~~
    지극히 담담하고 평이한 인사말인데도
    코가 시큰하고 눈이 찡~~

  • 12. 가슴 찡
    '18.5.10 3:46 PM (203.171.xxx.113)

    뭉클하고 눈물이 ....
    댓글 달려 로그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3. 둥둥
    '18.5.10 3:46 PM (223.62.xxx.219)

    므흣 축하축하합니다~~~

  • 14. 미드나잇블루
    '18.5.10 3:48 PM (58.120.xxx.115)

    저는 무조건 지지 합니다.
    하루 24시간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아직도 대통령 덕질을 하면서 살고 있네요^^

  • 15. ㅣㅣ
    '18.5.10 3:48 PM (211.214.xxx.31)

    존경하고 무한 신뢰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6. 날개
    '18.5.10 3:50 PM (123.212.xxx.200)

    우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밤 건강하시라 기도드립니다.

  • 17. 나다
    '18.5.10 3:51 PM (147.47.xxx.104)

    정말 좋네요.
    어쩌면 저리 선한 인싱이신지...

  • 18. 6769
    '18.5.10 3:57 PM (211.179.xxx.129)

    어디다가 고맙다고 하면 되는지...
    떡 돌리는 행사도 아예 못했죠?
    아쉬워요ㅜㅜ

  • 19. 기둥뒤공간
    '18.5.10 4:01 PM (112.218.xxx.14)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0.
    '18.5.10 4:08 PM (223.39.xxx.148)

    흔들리지 않고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 21. 열혈 지지자
    '18.5.10 4:15 PM (175.203.xxx.110)

    무한 존경과 지지합니다..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22. 격무로
    '18.5.10 4:16 PM (222.120.xxx.44)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 23. ...
    '18.5.10 4:18 PM (203.234.xxx.236)

    퇴임 후 양산에서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우리가, 국민이 대통령님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우리 이니 하고픈거 앞으로도
    쭉 다 하시길.

  • 24. ddd
    '18.5.10 4:21 PM (211.114.xxx.15)

    감사합니다
    이런분을 대통령으로 보게 되다니 참말 좋네요

  • 25. Pianiste
    '18.5.10 4:23 PM (125.187.xxx.216)

    아직두 꿈만 같애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있다니...
    문프님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입니다.
    뒤에서 국민들이 지켜드릴게요!!

  • 26.
    '18.5.10 4:27 PM (218.236.xxx.162)

    압도적 지지합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

  • 27. 아..
    '18.5.10 4:54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벌써 1년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 아쉽기도 하면서 그 험한곳으로 밀어드린게 죄송스러워 빨리 지나갔음 싶기도 해요.
    작년 이맘때 우리 문대통령님 점심은 드셨나, 지금은 뭐하시나가 너무 궁금해 계속 뉴스를 찾아보고 게시판 기웃거리며
    남편에게 박사모가 이런 기분이었나? 어른들이 종편보는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 똑같은 뉴스도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고 했던 기억도 나요.
    10년치일을 1년간 하셨으니 남은 임기는 좀 쉬엄쉬엄 가셨음 좋겠는데 안그러시겠죠 ㅠㅠ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지켜드릴게요...

  • 28.
    '18.5.10 5:03 PM (175.119.xxx.131)

    벌써 일년 이렇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너무 열심히 하시는게 보여서 건강도 챙기시고 좀 쉬엄쉬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9. 쓸개코
    '18.5.10 5:08 PM (119.193.xxx.17)

    1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죠.
    보답으로 해드릴게 지지밖에 없네요.

  • 30. 달맞이꽃
    '18.5.10 5:33 PM (175.223.xxx.64)

    우리 대통령님
    나의 대통령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 31. rolrol
    '18.5.10 5:40 PM (112.167.xxx.85)

    취임하던 날 하루 일정을 차근차근 되짚는 모습을 뵙자니 또 감동하고 있습니다
    취임의 기쁨에 취했던 하루가 아니었고
    여전히 첫날을 어제처럼 복기해가며 초심을 지키는 모습을 확인받고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잇몸은 더 약해지셨고 머리도 더 세셨고 주름도 늘어나셨네요
    늘 나는 나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변함없이 지지하고 믿는 것으로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 32. 눈물나..
    '18.5.10 5:43 PM (180.224.xxx.155)

    왜 눈물이나지.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저도 좋은 사람이 될께요. 대통령님

  • 33. 콩순이
    '18.5.10 6:07 PM (211.193.xxx.123)

    감사합니다^^
    1년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건강이 걱정스럽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품격있는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이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 34. ..
    '18.5.10 7:08 PM (121.128.xxx.122)

    문재인 보유국의 위상으로 자부심을
    갖게 해주시는 대통령님 언제나 함께 하는
    국민이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35. 그저다안녕
    '18.5.10 8:46 PM (183.107.xxx.121)

    행복한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우리도 잘할게요~~♥♥

  • 36. ...
    '18.5.10 9:01 PM (1.243.xxx.193)

    언제나 함께 할께요
    너무 좋아요 ^^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890 사춘기 자녀들 집에서 말 몇마디 하나요? 6 2018/08/03 1,580
838889 식샤 1,2도 재밌나요? 15 .... 2018/08/03 1,544
838888 미국에 언니가 이불좀 부쳐달라 하는데.. 23 이불구함 2018/08/03 7,298
838887 락스로도 안지워지는 흰옷의 얼룩 뭐로 지울까요? 15 얼룩 2018/08/03 8,985
838886 [단독]‘뇌물 판사’ 청 관심 돌리려 ‘이석기 선고’ 앞당긴 대.. 4 특검해야한다.. 2018/08/03 673
838885 엑셀고수님 sos ~원하는 열만 복사해서 붙이고싶은데 안되네요 .. 5 가고또가고 2018/08/03 870
838884 에어컨 종일켤때.. 설정온도 몇도~ ? 10 절약 2018/08/03 3,120
838883 1인1식판으로 밥상 차리는거 어때요? 13 ... 2018/08/03 4,132
838882 보냉 텀블러 아주 좋네요! 4 ... 2018/08/03 2,345
838881 더우니까 채소 과일 위주로 먹게 되네요 3 2018/08/03 1,285
838880 대전인데 선풍기 껏어요 8 ... 2018/08/03 2,643
838879 뚜레쥬르 하루한컵 비타민 3 ... 2018/08/03 1,250
838878 90년대 유명 걸그룹 도박 너무 충격이네요 22 ... 2018/08/03 22,376
838877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집 아이들이 가장 얻기 어려운 것 7 ..... 2018/08/03 3,594
838876 집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뭐하시겠어요?~~ 10 뒹굴 2018/08/03 2,074
838875 오래된 컴퓨터 버리려는데요 1 컴맹 2018/08/03 1,375
838874 강남역 식당 추천 좀~ 5 ㄷㄷ 2018/08/03 1,259
838873 제가죽어서 사망보험금 아이들한테가게하면 돈관리 아빠가? 17 루루 2018/08/03 4,635
838872 해외여행시 면세점 이용 여쭤요 6 ㅇㅇ 2018/08/03 1,239
838871 린넨과 레이온이 섞인것도 시원할까요? 6 ^^ 2018/08/03 1,558
838870 명절 선물세트 포장 규제 좀 했으면 좋겠어요 7 .. 2018/08/03 629
838869 강아지를 첨으로 키워보려고 하는데 7 ........ 2018/08/03 922
838868 검색하다 영양가있는 옛날 글 발견했어용~~ 4 오 좋아 2018/08/03 2,113
838867 드라마 '라이프' 수다 12 ... 2018/08/03 2,408
838866 오늘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 32 그남자랑꼭결.. 2018/08/03 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