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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 ㅠㅠ 아 대통령님 눈물이 나요

싱글이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8-05-10 14:59:07
"가야할 길 멀지만…옳은 방향으로 간다는 희망 품은 1년이었길"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나아졌어라는 말 꼭 듣고 싶다"

라고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셨대요
저 헤드라인만 읽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사랑합니다 문프

우리 다같이 힘내요 여러분 ㅠ
IP : 110.70.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0 3:04 PM (175.223.xxx.141)

    저도요. ㅠ 진정성과 절실함이 느껴져서 더 그런 듯요 ㅠ

  • 2. 아...
    '18.5.10 3:05 PM (123.212.xxx.200)

    오늘 문대통령에 관련된 것들 보면 왜이케 눙물이...

  • 3. ..
    '18.5.10 3:06 PM (218.148.xxx.195)

    이미 느끼고있어요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 4. ........
    '18.5.10 3:09 PM (118.32.xxx.235)

    눈물나요. 우리 대통령님 제 심장을 뜨겁게 만드시네요.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대통령 한사람 바뀌고 제 어깨, 등 당당히 펴지게 됐어요.

  • 5. 엉엉 이미 하루 두세번씩 느낍니다
    '18.5.10 3:09 PM (203.247.xxx.210)

    옳은 방향으로 간다는 희망 품은 1년이었고
    많이 달라졌고 사는 것이 넘청 좋아졌습니다!!!!!!!!!!!!!!

  • 6. ..
    '18.5.10 3:10 PM (182.226.xxx.163)

    정말 훌륭한 인품을가지신분...

  • 7. ㅇㅇ
    '18.5.10 3:19 PM (116.121.xxx.18)

    그전에는 뉴스만 봐도 우울하고 화가 났어요.
    이민 생각 수도 없이 했고요.

    문재인 대통령님.
    이제는
    평화가 일상입니다. 저희 인생도 달라졌어요.
    고맙습니다.

  • 8.
    '18.5.10 3:24 PM (118.34.xxx.205)

    우리마음 가장 잘.알아주는 대통령님 ㅜ

  • 9. 문프
    '18.5.10 3:34 PM (175.223.xxx.182)

    문프덕에 지난 1년 동안 많이 달라졌어요.
    평화가 일상이 되는 그 날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잡은 손 놓지 않을게요~!

  • 10. 흠흠
    '18.5.10 3:36 PM (125.179.xxx.41)

    어쩜 이리 글도 잘쓰시는지....ㄷㄷㄷ

  • 11. 둥둥
    '18.5.10 3:52 PM (223.62.xxx.219)

    ㄱㅏㅁ사합니다.
    고마워요 문재인

  • 12. 진정성
    '18.5.10 3:57 PM (106.252.xxx.238)

    우리편 이니
    사랑합니다

  • 13. 초원
    '18.5.10 3:58 PM (61.252.xxx.198)

    이미 사는게 달라졌답니다.
    매일매일 아침이 행복 한걸요.
    대통령님 사랑 합니다.^^

  • 14. 감성을 자극하시네요
    '18.5.10 4:05 PM (211.179.xxx.129)

    이미 달라졌어요
    우리 나란 그 대단한
    문재인 보유국 이잖아요 ^^
    고맙습니다~ ^^

  • 15. 숨결
    '18.5.10 4:19 PM (61.105.xxx.10)

    저도 눈물이...
    정말 이미 많이 달라졌어요.
    매일매일이 고맙고 죄송할 정도로요.
    끝까지 함께 해요,우리~~^^

  • 16. 어쩜
    '18.5.10 4:37 PM (218.236.xxx.162)

    평화가 일상 ...
    감동입니다

  • 17. 쓸개코
    '18.5.10 5:01 PM (119.193.xxx.17)

    네 희망을 주셨어요.
    계속 함께 갑니다.

  • 18. ....
    '18.5.10 5:41 PM (86.130.xxx.171)

    문대통령님 연설은 정말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듣는 순간 감동이 밀려와요.

  • 19. 고맙습니다.
    '18.5.11 3:06 AM (117.111.xxx.180)

    우리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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