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구요.
울고 깨지고 하는 것도 지쳐서 우울증약까지 타먹다가 약은 중단했구요.
시간도 없어서 일-집,일-집반복하는 상황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제 꿈은 꼭 이뤄야 겠다 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이 중에 벌써 습관처럼 저한테 ㅇㅇ아 사랑해 난 네편이야
라고 계속 되뇌이는데 은근 힘이 되네요
다른 분들도 팁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입사한지 얼마나 됐는데요?
경력이 있는데도 업무처리 미흡하여 혼나는거면
이직도 생각해보세요
님도 힘들지만 회사입장에서도 힘들죠...
이직 추천요 내게 맞는일을할때 오래할수있습니다
인생 길어요 즐거운 일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