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어
'18.5.10 12:08 P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
초봉 1800은 흔하디 흔해서...
2. 원글이
'18.5.10 12:10 PM
(1.227.xxx.149)
야근 수당은 당연히 없고, 밥먹듯이 야근하고 경력자 연봉 2천에 능력 있는 중개사가 누가 트러스트로 가려고 하겠어요.
3. ...
'18.5.10 12:12 PM
(211.46.xxx.42)
능력있으면 골라가면 되는거지
4. ㅎ
'18.5.10 12:13 PM
(223.3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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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중개사?가 뭔데요?
5. 원글이
'18.5.10 12:14 PM
(1.227.xxx.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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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여러번 사고 팔고 한 사람들은 능력있는 중개사랑 무능력자랑 확 티가 나요.
초보분들은 아무데나가니 무능력자 중개사 만나서 고생하지만, 고수들은 능력있는 사람 골라서 중개사 덕 많이 보거든요.
6. 원글이
'18.5.10 12:15 PM
(1.227.xxx.149)
집 여러번 사고 팔고 한 사람들은 능력있는 대화나눠보면 중개사랑 무능력자랑 확 티가 나요.
초보분들은 아무데나가니 무능력자 중개사 만나서 고생하지만, 고수들은 능력있는 사람 골라서 중개사 덕 많이 보거든요.
7. ㅎㅎㅎ
'18.5.10 12:15 PM
(223.39.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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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 거기서 거기던데요.
집 여러번 사고판 능력있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잘 하더라구요.
중개료 저렴하면 땡큐죠.
8. 원글이
'18.5.10 12:17 PM
(1.227.xxx.149)
그건 님이 고수가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고수들 부동산 서적만 봐도 복덕방의 중요성(복덕방) 강조 많이해요.
9. 거기서 거기에요
'18.5.10 12:18 PM
(116.122.xxx.229)
중개료 저렴이 최고죠
10. 어
'18.5.10 12:18 PM
(223.39.xxx.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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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밈이 고수가 아닌듯
11. 어
'18.5.10 12:18 PM
(223.33.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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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고수가 아닌듯
12. 엥?
'18.5.10 12:19 PM
(1.240.xxx.56)
능력있는 사람은 안 가겠죠.
아무도 안 가면 뭔가 시정될 테구요.
13. 중개료
'18.5.10 12:31 PM
(1.218.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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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최고!
222
14. 중개인
'18.5.10 12:33 PM
(119.69.xxx.28)
어리버리와 야무진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데...
15. 노노
'18.5.10 12:35 PM
(223.39.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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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진짜 고수들은 본인들이 부동산 파악다합니다.
설마 중개인이 좋은물건 골라준다고 생각하세요?
중개인은 본인할일만 제대로 하면 되요.
16. ...
'18.5.10 12:36 PM
(121.172.xxx.158)
어차피 결과물이야 계약서 한장이니 어리버리한 사람이든 야무진 사람이든 달라질건 없죠
내가 얻는 결과는 누가해도 똑같고,
그 업무에 수반되는 제반지식이나 뒷탈없는 일처리야 자격증 소지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거고.
그냥 중개수수료 낮게 부르는 사람이 최고네요
17. ....
'18.5.10 12:36 PM
(221.157.xxx.127)
중개인은 계약서만 써주면되던데 솔직히 부동산중개비 젤 아까움
18. 원글이
'18.5.10 12:37 PM
(1.227.xxx.149)
물건 선택은 당연히 본인이 하죠.
그러나 부동산은 물건보다 사람과 사람(매도인과 매도인)을 적절히 조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또 관리와 적절한 매도도요.
말드대로 중개잖아요. 고수들은 물건을 잘 고르지만
그 물건을 잘 구입하고 잘 관리해주도록 도와주는 게 중개인이에요. 그 역할이 얼마나 큰 건데요.
19. 원글이
'18.5.10 12:39 PM
(1.227.xxx.149)
고수들은 그 지역 일등 부동산을 찾아서(상위 10%) 능력 있는 부동산하고만 거래합니다.
복비 제대로 주고 제대로 부리구요. 고급정보나 급매물 정보도 빨리 얻어 바로 매수하구요.
하수들은 아무 부동산에나 가서 복비 깎을려고 하구요.
20. 원글이
'18.5.10 12:40 PM
(1.227.xxx.149)
복비 깎는 사람한테 급매물 정보가 갈까요.
빨리 결정하고 복비 제대로 주는 고수들한테 급매물이 가죠.
하나를 얻을려다 열개를 잃는 사람이 하수이죠.
21. 그럼
'18.5.10 12:41 PM
(121.172.xxx.158)
복비 많이 주는 고수들만 상대하세요~
뭐한다고 이런글을 쓰는지 이해가.
22. 원글이
'18.5.10 12:42 PM
(1.227.xxx.149)
부동산이 주먹구구인 곳이 너무 많아서
변호사가 하는 곳이 생겨서 기대했는데, 저임금을 준다니 저 업체 성공하기 힘들겠구나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글 올린겁니다.
23. 원글이
'18.5.10 12:45 PM
(1.227.xxx.149)
그리고 이런 글 올리면 또 분개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부동산도 부자동네 부동산이 일 잘하는 곳이 훨씬 많더군요.
근데 그래도 복비는 과도하게 비싸서 더 전문성 있고 다른 서비스와 연계되는 곳애 생겼으면 좋겠어요.
비싸더라도 은행에서 부동산업하면 은행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24. 어
'18.5.10 12:47 PM
(223.33.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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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세요??
저임금을 준다니 나같은 인재한테??
고수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물건 잘잡아요.
급매물이 뭐 좋은거라고 ㅎ
그리고 부동산놀이할거 아니고 그냥 월세 전세 얻는 사람둘이야 저런 저렴한 중개료내는 곳이 훨씬 낫죠.
게다가 님말따라 주먹구구식도 아닐테니
25. 원글
'18.5.10 12:48 PM
(1.227.xxx.149)
부동산 중개(일반 중개냐 경매공매냐 둘다 취급), 등기, 이사, 인테리어,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해주는 부동산법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은행에서 이런 업무를 하면 딱인데 말이죠.
26. ...
'18.5.10 12:53 PM
(121.135.xxx.53)
아마 공인중개사 자격증 가지고 일반 부동산에 취직해도 연봉 비슷할 걸요?
27. ...
'18.5.10 12: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변호사들이 하는거 아니에요?
자기들이 안 하고,
공인중개사를 왜 뽑는대요?
28. 원글이
'18.5.10 12:56 PM
(1.227.xxx.149)
상위 10%는 트러스트보다 훨씬 많이 받겠죠.
트러스트는 후발주자인데 당연히 능력 있는 중개사가 많아야 성공할테구요.
29. ..
'18.5.10 12:57 PM
(175.192.xxx.5)
부동산으로 재테크 하실분들은 능력있는 중갸사를 만날 필요가 있겠죠. 그냥 나 살집 찾아 이사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말 잘 전해주고 장난 안치고 성실하시면 되고요.
30. 원글이
'18.5.10 12:58 PM
(1.227.xxx.149)
윗님 그러게 말예요.
트러스트도 결국엔 중개사들이 일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변호사를 많이 뽑으면 그 연봉 어떻게 감당 되겠어요. ㅎㅎ 그니까 저임금으로 능력 없는중개사나 보조원을 채용하는 거겠죠.
그래서 힘들겠다고 본거에요.
31. 중개사
'18.5.10 1:00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이야 만나는 중개사들 다 거긱서 거기!
빨리 은행이나 변호사 들이 했으면 좋겠네여
다 인터넷으로!
저렴리 최고~
자기들 집도 아니면서 밀땅하고 중간에 농간하고
지금까지 5-6번 만나봤지만 다들 무책임!
결국 내가 분명히 알아보고 해야하고 내가 중개료를 받아 할 판
32. dd
'18.5.10 1:05 PM
(125.131.xxx.81)
원글이 중개사 맞는듯. 빌딩이나 단독주택 빼놓고는 아파트 가격 정보 뻔하디 뻔하구요. 아파트들은 인터넷으로도 매물 검색 가능하고 트러스트에서도 인터넷에 공개된 아파트들 다 접촉 가능해요. 주인 부동산끼고 하면 되니까요.
전세 매물 구하는 입장에서는 트러스트가 일반 공인중개사보다 훨 나아요.
세입자입장에서는 주인하고 전세금이나 임대료 트러블 생겼을때 법률적 조언이 절실한데, 중개사들은 개뿔 아는게 없더라구요. 변호사가 전세금 안내주는 주인한테 대응하는 법 훨씬 더 잘 가르쳐줘요.
이상 전세로만 6번 이사해 보고, 집 안나간다고 전세금 안빼주는 주인한테 2번 당해본 세입자임.
33. 음
'18.5.10 1:09 PM
(203.226.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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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얼마나 고급정보를 중개사한테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
부동산투기안하고
내가 살집이나 구하는 사람들
한두채로세받는 그런 사람들
또는 전세나 월세얻어서 사는 사람들은
그냥 주먹구구식아닌 제대로 된 업체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중개해주는게 좋아요.
34. ㅇㅇ
'18.5.10 1:12 PM
(125.131.xxx.81)
몇달전에 11억5천짜리 전세 얻은 사람인데요, 중개수수료 깎고 깎아서 400만원 냈어요. 집주인도 400만원 ㅎㅎㅎㅎ
부동산은 8백만원 벌었죠..
근데요..몇백 세대 넘는 아파트라 전세 가격 다 거기서 거기구요, 네이버에 매물 쫙 다 나와있어요. 트러스트에서 자기네가 매물이 없으면 주인부동산에 컨택해서 계약하면 되는거예요. 트러스트에 전화해 문의해보니 변호사들도 집보여주고 가격 조정하고 일하는거 맞구요. 만일 거기서 했으면 저는 99만원만 냈으면 되겠죠.
담번에 집구할때는 숨어있는 단독 주택 아닌 이상 무조건 99만원 부동산에서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 지긋지긋해요. 사기꾼이 널려있어요.
35. ...
'18.5.10 1:18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99트러스트 좋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변호사들이 안하고 중개사 데려다가 하네요
싼건 좋지만 좀 ...
36. 이건
'18.5.10 1:28 PM
(211.201.xxx.173)
실패할 거 같아요 가 아니라 실패했으면 좋겠어요 잖아요.
원글에는 그나마 좀 가리고 쓰더니 댓글에는 욕망이 그대로..
조*일보세요? 뭔 바람을 이렇게 간절하게 쓰세요? ㅎㅎㅎ
37. 원글이
'18.5.10 1:32 PM
(1.227.xxx.149)
저는 트러스트같은 곳 많이 생겨서
능력 없고 사기꾼 기질 있는 부동산들 얼른 없어졌음 바라는 사람인데요? ㅎㅎ
38. 원글이
'18.5.10 1:33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잘하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 시장이었으면 좋겠어요.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 서비스 질이 엉망이잖아요.
39. 원글이
'18.5.10 1:36 PM
(1.227.xxx.149)
잘하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 시장이었으면 좋겠어요.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 서비스 질이 엉망이잖아요.
첫 타자인 트러스트 부동산이 잘해야 다른 경쟁업체들도 생겨나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워 끄적인 거예요.
40. 이글일고
'18.5.10 1:39 PM
(223.38.xxx.14)
트러스트 이용하리라 맘먹고 가요
41. 원글이
'18.5.10 1:39 PM
(1.227.xxx.149)
댓글 다신 분들처럼 싼 것만 찾다간 이도저도 안돼요.
싼게 비지떡이란 소리만 듣죠.
그러면 기득권자인 어마어머한 회원수를 자랑하는 복덕방에 위협이 될까요?
현 능력없는 대다수 복덕방들이 각성할만한 능력 있는 업체가 나와줘야 그들도 긴장할테고, 무능력복덕방들은 퇴출되겠죠.
42. 이글읽고
'18.5.10 1:45 PM
(223.62.xxx.206)
이때까지 오지게 비싸도 비지떡이었으니,
차라리 싼 비지떡이 더 나아요.
43. 그만하세요
'18.5.10 1:56 PM
(211.36.xxx.132)
이런 주장도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전문성이나 도덕성이 있을때 하는거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동안의 경험으로 그들의 부도덕성과 능력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웃기기만 해요. 여기서 부동산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원글님 댓글처럼 현재 대다수 복덕방들이 능력이 없고 퇴출되어야 마땅해요.
그러니 트러스트 이용하겠다는 거죠. 각성할만한 능력있는 업체라니 웃기네요.
44. 동감!!!
'18.5.10 2:1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오지게 비싸도 비지떡이었으니,
차라리 싼 비지떡이 더 나아요.
45. ...
'18.5.10 3:11 PM
(121.128.xxx.111)
부동산 수수료 지나쳐요.
트러스트 자리잡아 현실화 되기를 바랍니다.
수수료가 높으니 과열되어 수수료 챙기기에만 혈안되어 부동산 중개업자들 지긋지긋해요.
좀 적당해야 말이죠.
46. 아니
'18.5.10 3:51 PM
(66.249.xxx.179)
아뉘 변호사가 다 상담해주고 그럴것처럼 굴더니만..
변호사들 이거 순 사기네요..
말만 번지르르 하고 거짓말이었네
47. 저도
'18.5.10 4:03 PM
(211.178.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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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트러스트 잘됐으면 좋겠어요.
복비 지나치게 비싸요.
48. 부덩산
'18.5.10 5:53 PM
(14.40.xxx.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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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증간에 장난질치고 서로 쌈나게 만드는 게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