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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목만 내놓고 땅속에 묻힌 채 머리에 두건을 쓴 10여명의 알샤바브 전사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0/0200000000AKR2018051005940000...
종교재판이네요
무슬림같이 여자에게 엄격한 사회에서 어떻게 남편 11명씩이나 관리했으까? 남편들은 정녕 몰랐으까?
여자가 정신미약자거나 뭔가 비정상적일것...
처형방법도 참...무슬림은 잔인하다.
안쓰럽지만 자기나라 법을 몰랐을 리도 없고
억지로 한게 아니라면 본인도 죄값 치를 생각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