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몸이 차면 딸을 낳는다는데

ㅣㅣㅣ 조회수 : 5,882
작성일 : 2018-05-10 08:21:42
남편은 몸에 열이 많고 부인은 찬 분들
혹시 자녀 성별이 어떻게 되시나요?

IP : 218.39.xxx.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0 8:23 AM (58.236.xxx.49)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경우인데 아들셋 엄맘니다.

  • 2. 그런거없어요.
    '18.5.10 8:23 AM (211.36.xxx.171)

    아들,딸...

    그리고 손발이 엄청 차가운 아는 동생도
    딸, 아들..

  • 3. ...
    '18.5.10 8:23 AM (221.165.xxx.155)

    저요. 아들 둘이예요.
    남편 배불뚝이 체형이고 맨날 땀 흘려요. 요새 반팔입고 다니고
    전 지금도 춥다고 긴팔입고 추위 잘타요.

  • 4. ....
    '18.5.10 8:24 AM (58.236.xxx.49)

    저 몸 엄청차요. 손발얼음같고 배도 차구요..
    아들 셋 엄마에요

  • 5. 수족냉증
    '18.5.10 8:24 AM (49.161.xxx.193)

    아들만...

  • 6. 그럼
    '18.5.10 8:25 AM (175.223.xxx.28)

    남매있는집은 체질이 바뀐건가요?
    남편 열많고 저 찬데 남매임 ㅋ

  • 7. ㅇㅇ
    '18.5.10 8:25 AM (175.192.xxx.208)

    몸이 차다는건 추위를 많이 탄다는 그런 뜻인가요?

  • 8. 저는
    '18.5.10 8:26 AM (211.201.xxx.173)

    자타가 공인하는 열체질인데 딸만 둘이에요.

  • 9. 저요
    '18.5.10 8:32 AM (220.122.xxx.150)

    아들 둘요.

  • 10.
    '18.5.10 8:36 AM (1.230.xxx.229)

    몸에 열이 많아 한의원에서 인삼 먹지 말라고 하는데 딸만 둘이네요

  • 11.
    '18.5.10 8:39 AM (221.141.xxx.92)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입니다. 어려서 부터 몸이 냉하다고 한약 많이 먹었어요. 특히 위와 자궁이 약하다고 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한약이 도움이 되었을 까요? 아무튼 지금 아둘 하나 딸하나 남매 두고 있습니다.

  • 12. ...
    '18.5.10 8:41 AM (39.117.xxx.59)

    저 손발 찬데 아들 둘입니다.

  • 13. ...
    '18.5.10 8:50 AM (49.142.xxx.88)

    열 엄청 많은데 딸이에요ㅋㅋ

  • 14. ..
    '18.5.10 9:00 AM (182.212.xxx.253)

    원래 제 손 제가 만지고 깜놀할 정도로 찼는데 아들.
    아들낳고 뭔가 체질이 바뀐건지 손이 안차고 따뜻해지고
    난뒤는 딸이네요. 지금도 손 따뜻해요 애들이 엄마손 난로라고..

  • 15. ...
    '18.5.10 9:02 AM (39.7.xxx.30)

    딸, 아들

  • 16. 몸 차요
    '18.5.10 9:0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딸 아들
    아무 상관 없는듯

  • 17. 저희 엄마
    '18.5.10 9:03 AM (121.133.xxx.55)

    몸이 찼었는데, 딸 낳은 다음에 내리 아들 둘 낳았어요.
    몸이 차다고 했던 친구들도 모두 아들 낳았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 18. ..
    '18.5.10 9:06 AM (1.241.xxx.219)

    배도 차고 수족 찬데 딸 아들 키웁니다.

  • 19. ditto
    '18.5.10 9:13 AM (220.122.xxx.151)

    남편 별명이 인간 난로예요 저는 그야말로 수족냉증의 대표인물....
    아들이네요

  • 20. 뜬금
    '18.5.10 9:33 AM (211.112.xxx.251)

    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열체질...여름에 외출이 두려울정도.. 올 겨울에도 뭐가 춥냐며.. 지금도 청소기한번 돌리고 온몸에서 땀이 줄줄.. 딸만 둘이고요.

    맨날 춥다고 한여름에도 양말신고 자는 시누, 동서
    아들만 둘입니다.

  • 21.
    '18.5.10 9:33 AM (1.219.xxx.55)

    저 수족냉증.하체냉증.요즘도 전기장판 켜고 자요
    책상에 찜질팩도 있어요. 배위에 덮고 인터넷 해요
    남편 겨울에도 반판..몸에 열이 많아 못견딥니다
    아들도 남편닮아 며칠전부턴 에어컨 켜고 자요.

  • 22. 딸하나 아들하나요
    '18.5.10 9:48 AM (118.176.xxx.29)

    저 엄청 몸이 냉하거든요
    아들 가질때엔 몸이 더 냉했다는거...

  • 23. 1111
    '18.5.10 10:09 AM (223.62.xxx.222)

    몸 엄청 냉한데....
    아들만잇어요

  • 24. 캐스터네츠
    '18.5.10 10:10 AM (121.180.xxx.192)

    저 저체온인데 아들 낳았어요.

  • 25. ^^
    '18.5.10 10:47 AM (220.77.xxx.95)

    심한 냉증.저보다 찬사람 못봤어요
    온기가 아예없어서 별명이 드라큐라입니다.
    아들 둘

  • 26. 저요
    '18.5.10 11:34 AM (58.127.xxx.89)

    일년내내 양말을 꼭꼭 신고있을 정도로 찬 체질인데
    딸, 아들 다 있어요

  • 27.
    '18.5.10 11:45 AM (180.70.xxx.78)

    우리집이네요. 남편 몸에 열 많아 뜨끈뜨끈, 전 몸에 열 없어 손발 차 여름에도 양말 신고 사는데 외동 아들 하나 있어요. 아빠 닮아 몸에 열 많은 아들입니다.

  • 28. ..
    '18.5.10 12:16 PM (59.6.xxx.18)

    이정도면 복불복인갑네

  • 29. 저는
    '18.5.10 12:43 PM (122.42.xxx.24)

    손발이 너무 찼어요...근데...아들낳고는...손발이 신기하게 따뜻해졌네요?

  • 30. 소음인
    '18.5.10 1:56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수족냉증, 요즘도 가끔 전기장판 트는 저요. 한의원 가면 몸 차고 자궁도 약하다고. 아들 하나 딸 하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729 하이드로겔팩이 일반팩보다 좋은이유가?? sss 2018/05/10 586
809728 경공모에 공무원 다수 가입… 댓글조작 개입 여부 추적 8 ........ 2018/05/10 1,416
809727 건강하고 간단하고 속에도 부담없는 야식 4 what 2018/05/10 2,158
809726 아이 있는 3~40대분들은 부부관계 어떻게 하시나요? 27 ㅜㅜ 2018/05/10 15,240
809725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곧 해요 3 ... 2018/05/10 946
809724 태연 간호사 발언 들었는데 쓰레기 수준이네요 9 ... 2018/05/10 8,987
809723 아까 어느분이 이ㅈㅁ 동상이몽에서 에어컨얘기요.. 14 ,. 2018/05/10 4,554
809722 뒤에 계신 분은 저희 어머니가 확실히 아닙니다 9 우정의무대 .. 2018/05/10 3,318
809721 혹시 짭짤이 토마토 먹지말라는 카톡받으신분 안계세요? 6 ㅇㅇ 2018/05/10 4,958
809720 이거 미시유에스에이에서 낸 광고인가요? 3 어썸 2018/05/10 1,946
809719 아침마당에서 어떤 교수가 말한 은행식교육 정말 문제네요. 1 생각해봅시다.. 2018/05/10 1,503
809718 이선균 아니면 누가 아저씨 역을 할까요^^ 24 나의아저씨 2018/05/10 5,297
809717 방금 이선균이 뭐라했나요? 32 Ddd 2018/05/10 4,837
809716 순실이돈 명박이돈 2 ........ 2018/05/10 872
809715 중2 시조카..어떻게 해야 할까요? 22 .. 2018/05/10 6,731
809714 탈북이 아니고 납치.. 30 ... 2018/05/10 5,391
809713 스포트라이트 보고 계세요? 7 지금 2018/05/10 1,756
809712 교회 다니시는 분들 여행은 언제 가시나요? 14 ... 2018/05/10 3,405
809711 미간에 11자 주름 없애고 싶어요 10 ㅠㅠ 2018/05/10 5,014
809710 우리 세금으로 왜 북한 경제 도와주는건가요? 50 갸우뚱 2018/05/10 3,328
809709 멜라루카는 이제 안하는건가요?? 3 오오 2018/05/10 2,334
809708 저 노래 뭐죠??? ㄷㄷㄷ 11 나의 아저씨.. 2018/05/10 2,737
809707 경기도 동창 50여명과 만난 남편~~ 13 ^^ 2018/05/10 5,701
809706 혼자 원룸에 사는 아이 7 아유 2018/05/10 4,649
809705 평생 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5 ar 2018/05/10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