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TV[LIVE] 5월 9일 (수) [심층분석]-
"출구없는 자유당 드루킹 김경수 엮을라는 조중동 눈물겹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wN965KQ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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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교묘한 프레임에 속지 맙시다
대선전부터 드루킹이 댓글 9만건 달았다?
회원 2,700명이 대선전부터 9만건 달았다는건
하루에 한개도 안달았는 날이 더 많았다는 계산
대선전은 최순실국정농단으로 전국민이 댓글단 시기임
조중동이 국민들이 산수도 못하는 머저리인줄 아는 모양이네요
2천7백명이 하루에 한건만 달아도 2천7백개, 4일달면 10만개는 넘음
그런데 고작 9만개 나왔다고 교묘하게 프레임짜네요
결론은 하루에 한건도 안달았다는 겁니다
9만개달았다는건 정말 댓글을 안달았다는 겁니다
2천7백명이 한달에 5개 달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일반인들도 한달에 수백개는 다는데
경공모 회원들은 2천7백명이 한달에 고작 5개 달았다는거네요
그리고 웃기는거는 이명박근혜는 국정원이나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세금까지 퍼주며 댓글달라고 돈을줬는데
경공모는 공짜로 댓글도 달아주고 보좌관한테 돈도 상납했다? 앞뒤가 안맞아요
그리고 정치후원금은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불법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후원금을 줬는지 안줬는지도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음
조중동 언론과 야당들이 아직도 국민을 바보로 아는 모양입니다.
야당과 기레기들이 드루킹으로 인해 김경수가 더 도덕적으로 청렴하다고 광고해줌
자한당이 진짜 특검을 하고 싶다면 드루킹이 아니라 네이버특검을 해야함
네이버특검을 하면 이명박근혜정부가 네이버매크로를 통해
국가공권력동원해 국가세금까지 써가며 댓글단거부터 밝혀야함
얼마전 자한당과 커넥션으로 좃선일보 기자가 몰래 도둑질한 usb와 태블릿 갖다놓고 한거 증거조작한거 아닌지도 의심스럽네요.
저들은 충분히 그럴 인간들이고 단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