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1억3천넘게 성남시에서 수주.

[ㅇㅇ]

최근 4년간 성남시가 수주한 금액 1억 3천이 넘는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일회용 혜경궁김씨 광고를 거절하지요. 

혹시라도 경기도지사되면 무궁무궁 솟아날 돈 줄이니...

한걸레는 그냥 한걸레 했을 뿐이군요.

[...........]

안 봐도 비디오
걸레는 영원한 걸레

[....]

솔직히 조선일보 광고 하지 말자는 분들 이해 안가요
한경은 달라요?
그냥 돈에 환장한건 같아요
우리가 그들을 구분 지어 생각할 거 없어요

[한걸레]

일베가 도지사 되고 대텅되면 10배, 100배 들어올거라 꿈꾸면서
혜경궁 광고 거절했나봐요.

[그래서]

한 걸 레 군요.

한걸레....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못 씀.
개시키들

[이이제이죠]

광고도 실어주고 광고비도 할인해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있나요?
조선일보보시는분들 일단 궁금은 하시겠죠
혜경궁 홍씨는 아는데 혜경궁 홍씨는 누구야
그리고 그분들도 핸드폰으로 제일 많이 들어가시는게 네이버인데 그 네이버에 물어볼겁니다
혜경궁 김씨까지만 치시겠죠
조선일보에 광고 올려봅시다.

[걸레]

한 걸 레
킬 걸 레

[화가난다]

문통이 한겨레 처음 생길때 큰돈 지원하지 않았나요?
나쁜것들...

[더러운]

주제에 정의로운 척도 가소롭다. 차라리 돈과 욕망에 뻔뻔한 조선이 니들보단 투명해 보이네.

[삼성]

삼성을 파헤치는 책도 광고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한겨레에 광고하는 출판사라는데 문제가 되자 단가를 깍으려했다는 말도 안되는 언플로 출판사를 매도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반박 인터뷰한 기사도 있습니다.

사대강, 삼성, 국정교과서는 광고가능하지만
삼성반대, 혜경궁은 광고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