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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나갔고
4년밖에 안남았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전 오늘 오전 2시 37분
ㅇㅇ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8-05-10 01:11:56
IP : 106.102.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써
'18.5.10 1:15 AM (121.143.xxx.117)일년이라니..
예전엔 그렇게도 시간이 느리게 가더니..
이제 4년밖에 안남았는데..어쩌죠?
정말 우리 정신 바짝 차려야해요.2. 이야
'18.5.10 1:23 AM (124.54.xxx.150)정말 그때의 감격이란..
일년이 너무 후딱 지나갔죠.. 박그네때는 정말 시간이 지지리도 안지나가서 넘 지루했던 기억이... 지난 일년 넘 많은 일들을 해내시고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정말 감사한 일 많았습니다.문대통령 정말 10년만 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대통령 퇴임후에도 어떻게 일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3. 쓸개코
'18.5.10 1:24 AM (14.53.xxx.124)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또 다시 벅차오르네요.^^
4. 쓸개코
'18.5.10 1:25 AM (14.53.xxx.124) - 삭제된댓글그때 벅찼던 기분 다시 느껴집니다.^^
5. 쓸개코
'18.5.10 1:25 AM (14.53.xxx.124)영상보니 그때 벅찼던 기분 다시 느껴집니다.^^
6. 나무
'18.5.10 1:59 AM (112.168.xxx.37)아...........ㅠㅠ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게 느껴집니다..
4년밖에 안남았다니.....7. ...
'18.5.10 3:38 AM (1.231.xxx.48)1년 전 저 순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선 확정된 뒤 한밤중에 광화문으로 가서 세월호 유족들 만나시던 모습,
다음 날 청와대로 이동하시면서 거리의 시민들에게 손 흔들어주시던 모습
모두 하나하나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문대통령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게 느껴집니다22228. 따뜻한시선
'18.5.10 6:10 AM (58.122.xxx.175)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또 다시의 감동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우리의 멋진 대통령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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