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사회는 정말 병든사회인가봐요.

우리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8-05-09 22:48:21
일베같은 사고방식을 가진자들이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존재감을 드러내도 아무런 조치도 할수없는 병든사회요.
대체 일베는 누가 키우는걸까요?
누군진 몰라도 3대가 자기들이 한짓 그대로 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일단 망하기를 시작으로 해서요.
그냥 망하면 안되고 재기 못 할정도로 폭싹 망했으면.
IP : 14.48.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8.5.9 10:54 PM (175.213.xxx.182)

    일베회원이 대한민국민의 몇프로나 된다고...
    어디나 다 그런 부류 있고 그렇다고 망하지 않아요.

  • 2. ㅌㅌ
    '18.5.9 11:00 PM (42.82.xxx.192)

    그게 민주주의이죠
    전체주의로 가고 싶나요?

  • 3. ㅇㅇ
    '18.5.9 11:30 PM (82.43.xxx.96)

    일베에 뒷배가 있다곤 다 알고있죠. 국정원일까 삼성일까 할 뿐이지만.
    인터넷커뮤니티가 총공 들어갔을때 버텨낸 서버라 수상하단 말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일베 사무실이라고 기재돼어있어 기자가 찾아가보니 사무실은 없고 대구 자유당 지부가 같은 건물에 있었습니다.
    일베는 민주주의라고 할수 없죠. 온갖 범죄모의집단에 세월호 518 등등 국가적 비극을 모욕하고 증오하는 곳입니다.
    쓰레기 하치장이라고 보면 딱 맞죠.
    사회가 건강해지면 저절로 극소수가 될거구요. 어디가서도 지가 일베한다는 얘기 못하는거죠

    불행하게 우리는 지금 일베회원인 경기도지사후보를 갖고있지만ㄴ...꼭 사퇴시켜야죠.

  • 4. ㅇㅇ
    '18.5.9 11:30 PM (82.43.xxx.96)

    사회가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으니 일베는 저절로 소멸할거에요.
    기다려보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789 깔끔한 현재까지의 작전세력 판단기준. 29 ㅇㅇ 2018/09/15 1,379
854788 애인과 첫 여행시 잠옷 걱정하고 앉은 분? 17 oo 2018/09/15 8,239
854787 암내 아닌 쉰내나는 회사신입직원 얘기해줄까요? 15 수박 2018/09/15 8,367
854786 복도식 아파트에서 문 열어놓고 개키우는 옆집 8 개무서워 2018/09/15 3,134
854785 캐리어 비번 어떻게 푸나요..? 6 애휴 2018/09/15 2,399
854784 아이를 본인이 거의 안키우면 힘든줄 모르나요? 25 흐림 2018/09/15 4,580
854783 오늘은 혜경궁잡기, 파티를 엽니다! 13 08혜경궁 2018/09/15 799
854782 I feel my heart set on 5 잉글리시 2018/09/15 1,448
854781 서울 다시더워요 10 서울 2018/09/15 3,446
854780 비슷한 평형대로 목동아파트 팔고 문정동 훼미리타운 구매 17 ㅇㅇ 2018/09/15 4,679
854779 저처럼 미인 사진보며 힐링하시는 분들 계세요? 10 아름다움이란.. 2018/09/15 3,377
854778 곰탕식당 사건. 진실이 궁금하신 분 계세요? 15 Dfg 2018/09/15 4,421
854777 미국 경제가 홀로 잘 나가는 이유 21 ㅇ1ㄴ1 2018/09/15 5,082
854776 간단한 버섯국 어떻게 해요? 7 ... 2018/09/15 1,841
854775 미.션 에서 마츠야마 일본의사말인데요~~ 4 션샤인 2018/09/15 2,897
854774 올 추석은 프리해요~~~ 13 넘 좋아요 2018/09/15 3,378
854773 우리가 기억해야할 다섯 기업 4 좋은 기업 2018/09/15 1,562
854772 무거운 얘기말고 지금껏살다 무안하거나 자다 하이킥 할만한 사건들.. 4 재미있는 2018/09/15 1,578
854771 오늘의 탐정 보시는 분. 11 ... 2018/09/15 2,246
854770 엄씨가 희귀성은 아니죠? 31 성씨 2018/09/15 11,409
854769 행복한 서민이에요 22 익명 2018/09/15 3,310
854768 강남미인 미래 걸음걸이 말이에요 2 ㅠㅠ 2018/09/15 3,026
854767 손바닥에 놀아나는 털보수준 33 ㅇㅇㅇ 2018/09/15 1,490
854766 요즘은 일본 가정식 먹고 유럽 시골 복장하는 게 유행인가요? 19 노랑 2018/09/15 7,340
854765 부동산 문제로 시누인 저를 원망해요 103 2018/09/15 1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