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에 이물감 며칠 이상 안없어지시는 분들

냠냠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18-05-09 21:50:57
참지 마시고 바로 안과가세요.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눈에 뭐가 깔깔하게 들어가서는 괜찮다가 또 느껴지다가 좀 괜찮다가를 계속 반복중이었어요.
전 진짜 뭐가 들어가서 안빠지는줄 알고 식염수로 씻어내고 뭐 그랬는데 요새 너무 심하게 오래가는게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안과 갔더니 결막결석이래요.
전 눈안에도 결석 생기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5분이면 다 빼고 이렇게 시원한걸 몇달을 모지리같이 참고 있던걸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오늘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진짜 진심으로 나오더라고요.
허리까지 90도로 숙이면서ㅋㅋㅋ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까해서 적어둬요.
IP : 175.192.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9 9:51 PM (175.192.xxx.208)

    눈에도 결석이 생기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 정확히
    '18.5.9 9:55 PM (117.111.xxx.90)

    정확히 얘기하면 눈은 아니고 안쪽 눈꺼플에 결석이 생겨서 눈 떴다 감았다 할때 각막을 긁어서 느끼는 이물감이에요.

  • 3. 무척
    '18.5.9 9:58 PM (223.38.xxx.211)

    그거 무척 아프죠. 어느날 밤 꿈에 눈에 철사가 들어가있는 꿈을 꾸엇어요.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고 검색해보니 눈꺼풀에 뭐가 난거? 결막 결석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 가서 바로 떼었죠 정말 고통이 말도 못했어요. 떼자마자 평화가 찾아오더라구요.

  • 4. 무척
    '18.5.9 9:58 PM (223.38.xxx.211)

    그걸 어찌 몇달을 참으셨나요. 저도 곰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님이 일등이네요. ㅜㅜ

  • 5. ...
    '18.5.9 10:10 PM (222.110.xxx.157)

    저도 결석 때문에 각막을 엄청 긁어서 기스가 말도 못하게 나있다고 하더라구요
    떴다 감았다도 그렇지만 안보이니 자꾸 비벼대서....ㅠ.ㅠ...
    눈꺼풀 뒤짚어서 뜯어내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떴다 감았다도 못하고 눈물만 주루루.....ㅠ.ㅠ...

  • 6. mon
    '18.5.9 10:22 PM (1.236.xxx.85)

    큰안과 가야하나요?저도 불편해서 동네안과갔더니 별이상없다고 안약만 처방해주던데요 ㅜㅜ

  • 7. ...
    '18.5.9 10:30 PM (222.110.xxx.157)

    윗님~ 결석이 없어 그러신거겠져 ㅎㅎㅎ 저도 집 앞 조그만 안과 갔어요
    할아버지 원장님이 직원 한명 두고 하는 의원이요
    (mon님 바로 윗 댓글이예요)

  • 8.
    '18.5.10 1:20 AM (1.243.xxx.92)

    제가 갑자가
    오른쪽 눈이 꼭 눈꼽 낀거마냥 답답해서
    안과갔어요.
    혹시 몰라서 황반변성.녹내장.백내장 검사 다 했는데
    이상 없고 나이들면 원인 없이 침전물들이 생길 수 있다네요.
    비문증? 검사까지. ,

    그냥.인공눈물 처방 해달래서 사왔네요.
    여전히.답답해요.

    비문증인듯. .ㅜㅜ

    확대해서.다 검사했는데
    결석이 있었으면 알았겠죠?
    다른 안과.가봐야하나.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511 이재명 일베가입에 대해 윤리위원회에 조사요구하려합니다. 45 Pianis.. 2018/05/09 3,424
808510 김남주씨는 여자로써 정말 멋진 삶 살고있는 것 같아요 23 2018/05/09 6,876
808509 혜경궁 광고. 역시나 친문 비문 대립으로 몰아가는군요. 11 2018/05/09 1,361
808508 문송한이 머에요 1 빠빠시2 2018/05/09 1,715
808507 19) 40대인데 매일 하자고 하는 남자요. 24 ... 2018/05/09 24,919
808506 추적 60분 비행가족 하네요..한진 2 ... 2018/05/09 1,751
808505 이게 부정맥 증상인가요? 3 수수꽃다리 2018/05/09 2,891
808504 물든다는 거요~~ 1 ... 2018/05/09 670
808503 한국당 ˝靑, 정치적 도의 안다면 김성태 찾아야˝ 31 세우실 2018/05/09 2,671
808502 병원예약 도움 좀 주세요. 부산 신경과 잘하는곳 아시나요? 2 .. 2018/05/09 4,004
808501 극락조 화분 키우시는 분들 계세요? 3 ... 2018/05/09 1,352
808500 정상회담의 반전… TK서도 50% 이상 “비핵화·김정은 긍정적”.. 2 ㅇㅇ 2018/05/09 1,771
808499 대한민국사회는 정말 병든사회인가봐요. 4 우리 2018/05/09 2,049
808498 번역좀, 해외직구가 잘못된것 같아요. 신용카드 결제 문자는 왔는.. 16 .. 2018/05/09 2,492
808497 냄비밥 어디다 해드세요? 21 ㅇㅇ 2018/05/09 3,409
808496 혜경이가 누굽니꽈~~/ 왜 안실어주나요?? 5 한걸레 2018/05/09 949
808495 초등저학년 피아노 말고 다른 악기 어떤 거 시키세요? 6 행복 2018/05/09 2,122
808494 저 정신차리려면 아직멀었죠? 2 ... 2018/05/09 2,037
808493 노엘갤러거(오아시스)콘서트 가보신분 계신가요? 8 //// 2018/05/09 946
808492 역시 나의 아저씨 7 적폐청산 2018/05/09 3,078
808491 조선이 DC해줄테니 혜경궁김씨 광고 달랬다네요 28 ㅋㅋㅋ 2018/05/09 4,480
808490 어떤 화장품 로드샵 젤 좋아하세요? 18 2018/05/09 4,180
808489 시트콤 논스톱 기억하시나요? 3 .. 2018/05/09 999
808488 보수성향 60% “文대통령, 국민과 소통 잘하고 있다” 1 ㅇㅇ 2018/05/09 1,702
808487 젊은 남성 배워서 좋을 기술 추천부탁드립니다 15 기술 2018/05/09 7,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