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와 박씨 동시에 병원에 갑니다.
그런 특혜를 동시에 받게 해 줄 수 있는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겠지요.
최씨 박씨의 숨겨둔 돈 아직 못 찾았습니다.
돈 많은 이씨의 가족들은 아직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가치와 세력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절벽에 서 있다는 것을 아니까..
뭉쳐서 뭔 짓을 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두렵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무슨일이 터질 것 같아요.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들 뭉침
불안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8-05-09 18:54:06
오늘 기사에서 이상한거 못 느끼셨나요?
IP : 112.155.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촉
'18.5.9 6:55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최씨 쿠미고 나올 때부터 뭔가 이상함이 느껴져요
2. 촉
'18.5.9 6:56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최씨 꾸미고 나올 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어요
3. ㅇㅇ
'18.5.9 7:0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개혁이 혁명보다 더 어렵다잖아요. 그냥 순순히 소멸할 것들이 아닙니다.해방후 민족 진영 세력을 누르고 오늘을 이룬것들이니 모르긴 몰라도 음지에서 아마 독기를 잔뜩 품고 있을듯 하네요.
4. 낌새
'18.5.9 7:07 PM (116.125.xxx.64) - 삭제된댓글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들은 뒤에ㅅㅅ에 돈도 있어요5. 저들은
'18.5.9 7:23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해방후부터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때부터 나라를 왜한테 준 그 순간들부터입니다.6. ...
'18.5.9 8:14 PM (125.182.xxx.217)둗고 보니 그러네요
7. ㅇㅇ
'18.5.9 11:19 PM (218.232.xxx.20)그 많은 돈 어디 안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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