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 동네엄마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4,097
작성일 : 2018-05-09 15:16:23
한동안 친하게 지내던 동네 엄마가 있어요
아이 어린이집이 같아서 서로 집에도 드나들고
차도 자주 마시고 꽤 친하게 지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투심도 너무 심한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 험담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조용히 지내는 편이고 사교성도 별로 없어서
동네에선 이엄마 한명만 친하게 지냈어요
이 엄마는 두루두루 친한사람 많았구요

가면 갈수록 남의험담,질투심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거리를 뒀어요
지금은 봐도 데면데면하고 인사도 안하고 지나칠때도 있고 그래요

근데 제 험담을하고 다니는게 제 귀에 들어왔는데
사실이 아닌일도 사실인양 험담하고 다니더라구요

이걸 얘기하고 넘어가야될지
그냥 모른척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당하기엔 힘든 사람이라 말하기가 겁이나는것도 있어요

근데 그냥 있자니 제가 너무 나쁜사람이 되는 것 같고
억울한 마음. 계속 이 일이 떠오르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전 멀어진후에 그 엄마에 대한 어떤말도 흘리지 않았는데
안좋은 말이 들리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IP : 39.7.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9 3:21 PM (211.36.xxx.149)

    가서 말씀하셔야죠
    쟤 사깃꾼같아 이런건 무시해도 되지만
    쟤 사기치는거 봤어 이런건 가만 있음 안되요

  • 2. 저는
    '18.5.9 3:2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공개적인 자리에서. 다른 사람 있는데서 얘기 꺼냈어요. 그래야 입 닫아요. 개인적으로 얘기하면 그것까지 꼬아서 뒷말하고 다닐겁니다.
    혹시 나에 대해 ~~~~ 라고 말했어요?? 그랬어요??
    그랬더니 얼굴시뻘개져서 암말 못하던데요.

  • 3. ㄷㅈㅅ
    '18.5.9 3:54 PM (183.103.xxx.129)

    직접 얼굴 보고 얘기하기 힘드시면
    문자로 조목조목 말씀하시고 대화 내용 캡처 해놓으세요
    그 말을 전해준 사람도 신뢰할만한 사람인지도
    생각해보시고요


    그 엄마 언젠가는 지 꾀에 지가 넘어가서
    사회에서 고립될 꺼에요

  • 4. ....
    '18.5.9 6:14 PM (86.130.xxx.171)

    억울하시면 그 엄마 외에 다른 사람과도 안면트고 말도 하면서 지내세요.
    그렇게 남욕하는 사람보면 다른 사람앞에선 내욕하겠지라는 생각에 저도 멀리하게 되요.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친해보인다 하더라도, 그 사람도 사람인지라 다 느껴요.
    다른 사람들과 웃으면서 하하호호하면서 지내세요.

  • 5. .....
    '18.5.9 7:42 PM (223.62.xxx.85)

    다른 사람 욕을 너무 많이해서 저러다 내욕도 하고 다니겠다 싶더군요. 아니나다를까 본색을 드러냈고 잘라냈어요. 질투가 심해서 너무 피곤하더군요. 시간도 아깝고. 근데 내욕한 게 귀에 들어와도 신경안씁니다. 워낙에 본인이 다년간 욕하고 질투한 이력이 많아 그 사람 또 시작이네 이런 주위반응이에요.

  • 6. 남의말을하는
    '18.5.9 8:14 PM (39.119.xxx.165)

    사람은 친밀한관계가 아닌이상 험담의 대상에게 들어가게되있어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않은말, 상상과 생각을 첨가해 한 말들 다 들어옵니다.

    만나서 조목조목 얘기하세요.
    험담한거 내귀에 다 들어왔다.나에대해 잘아느냐.사실관계 확인한거냐-흥분하지말고 다 얘기하고 앞으로 이름의 초성도 꺼내지말아라.

  • 7. ..
    '18.5.10 10:29 AM (222.235.xxx.37)

    전화든 문자는 내 얘기하지마라고 얘기해야 되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안해요 난중에 보면 동네에 미친사람 만들어 놓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39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중기후보 후원해주세요 24 레몬즙 2018/06/11 1,234
819389 면세점 처음 이용해봐서 여쭤봐요... 5 면세 2018/06/11 1,326
819388 임플란트 했는데요ㅠ 6 ㅇㅇ 2018/06/11 2,726
819387 선거는 내 정체성이나 고결함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아니다 4 ........ 2018/06/11 680
819386 연로하신 시부모님 이보다 더 잘하고 살아야 하나요? 15 ... 2018/06/11 4,288
819385 남경필 트윗 (어젯밤) 16 /// 2018/06/11 3,403
819384 이재명불륜의 제3의 증인 나타났다. 32 08혜경궁 2018/06/11 8,331
819383 일본 잘 아시는 분 여행 질문 좀 드릴께요 8 감떨어져 2018/06/11 1,241
819382 남편이 주기적으로 제게 화내요 6 ... 2018/06/11 2,531
819381 학원다니면서도 인강듣는거 문제있죠? 5 고3 2018/06/11 1,490
819380 대통령 위해서 이읍읍 뽑는다는 소리 정말 듣기싫다 11 내말이..... 2018/06/11 745
819379 제주 뚜벅이 여행... 호텔 위치는? 10 제주초보 2018/06/11 1,928
819378 냉장고에서2주묵은 수박.먹어도 되겠지요? 4 수박수박 2018/06/11 1,074
819377 어제 따릉이 30분 타고 밤새 끙끙 앓았어요. ㅠㅠㅠ 5 음.. 2018/06/11 1,805
819376 이재명 레전드 짤.jpg 19 .... 2018/06/11 4,220
819375 안희정 억울하겠네요..이재명 보니까 25 ㆍㄴㅅㅇ 2018/06/11 4,396
819374 전기렌지 쓰시는 분들... 청소 이걸로 하면 편합니다. 8 청소 2018/06/11 2,526
819373 이재명이 총각이라고 거짓말한건 아니네요. 15 ... 2018/06/11 3,632
819372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관 개방(이국적 풍경이네요) 4 ㅇㅇ 2018/06/11 1,061
819371 펌]박노자의 글 1 두고봅시다 2018/06/11 1,050
819370 송윤아, 불륜 인정한 김태우에 뿜어낸 따귀 9 시크릿마더 2018/06/11 6,737
819369 김부선과 박주민은 또 무슨사이인지 9 ㅅㅈ 2018/06/11 2,372
819368 19) 체력이 너무 약해요.. 7 ?? 2018/06/11 9,051
819367 82쿡 아이디 비싸네요 16 2018/06/11 5,094
819366 딴지펌~이재명이 무소속이라치고 한번 홍보해보세요. 11 ... 2018/06/11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