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71636&s...
어제 어느 분이 50대에 혼자 되면 재혼하겠냐고 물었던 말이
생각나서 올려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력을 앞세워 여자들을 농락한 할아버지도 있군요.
결혼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18-05-09 10:36:50
IP : 211.182.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9 10:42 AM (39.121.xxx.103)늙은 양아치...
저 나이에도 저런데..젊었을땐 얼마나 엄청났을까요?
늙어도 철드는거 절대 아니에요.
어떨땐 늙은이가 더 징그러워요...2. 음
'18.5.9 10:4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40 50 이혼남 양아치 정말 많아요.
그리 좋으면 부인이 데리고 살았겠죠.
이혼 법정가면 남편 외도 폭력 이런게 다수고
부인 외도나 문제는 소수라는 거...3. ㅈㅅㅂ
'18.5.9 10:50 AM (220.72.xxx.131)재력있으니 30세 연하가 쳐다도 보고 붙어도 있지
4. ...
'18.5.9 10:53 AM (218.147.xxx.79)잠깐 만난것도 아니고 무려 7년을 같이 살다가 돈 안주고 쫓아내려고 무고를 한거네요.
30살이나 어린 여자를..
그럼 40초에 70대를 만난건데
우웩 토나오네요.5. ...
'18.5.9 10:53 AM (14.1.xxx.68) - 삭제된댓글손마받고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니 30세 연상 할아버지랑 살죠...
6. ...
'18.5.9 10:53 AM (14.1.xxx.68) - 삭제된댓글손마받고->손바닥도
7. ...
'18.5.9 11:16 AM (121.88.xxx.32)여자라기보다 피고용인에 가깝..
악덕고용주네요.8. ㅎ
'18.5.9 11:29 AM (122.36.xxx.122)중개업소 사장이 은근 중매질 많이 하더라구요
9. ㅎㅎ
'18.5.9 11:52 AM (121.145.xxx.150)칠년살었음 혼인신고안해도 참작되겠네요
어지간히도 돈이 아까웠나봄...
친구네 엄마도 재처로 들어가셨는데
실컷 부려먹고 나이 육십넘으니 이혼하자 하더래요
이혼소송중이라는거보니 빈손으로 내쫓으려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남자쪽 자식들의 입김이 있었다해요10. 커피향기
'18.5.9 12:06 PM (121.162.xxx.132) - 삭제된댓글어제 뉴스보니 80대가 60대라고 속인것 같더라구요
이런걸 추.잡.하.다 라고 하죠..
곱게 늙기나 하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11. ....
'18.5.9 8:51 PM (223.62.xxx.85)심지어 할아버지는 본처가 있는 혼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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