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우리딸 이제 쿨하게 지나가네요

어버이날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8-05-09 09:18:39
크레파스로 울퉁불퉁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적어주던 예쁜 카드들이 아직도 소중하게 보관되어있어요
어제 밤까지 그래도 편지 한장은 주겠지 기다렸는데...쿨하게 지나가버리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문방구카네이션이라도 사다가 주더니...
아침에 수련회가면서 아빠주머니 털어 용돈 두둑히 얻어서 쌩하니 나가버리네요
에이~ 나쁜딸내미 ㅜㅜ

어버이날 별거 아니란 생각은 하지만 괜히 섭섭하네요
딸한테는 말 못하고 그냥 하소연 한번 하고 갑니다.
IP : 115.2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5.9 9:22 AM (58.231.xxx.66)

    난 왜 받아 볼 상상도 못해봤지...
    어제 내가 나가서 떡복이집 순대 각종튀김.떡복이까지 사와서 애들 먺인거밖엔....ㅜㅜ

  • 2. 6769
    '18.5.9 9:27 AM (211.179.xxx.129)

    섭섭하죠.
    하루라도 부모가 지들 생각하는 반의 반만이라도
    관심을 주면
    그 사소함에도 감동하는 게 부모들인데....

    때가 되면 그런 부모 맘이 이해 될때가 오겠죠.

  • 3. ㅡㅡ
    '18.5.9 9:27 AM (49.169.xxx.228)

    하..우리집만 그런거 아니군요..중고딩되면 원래 이런갑다 해야겠어요

  • 4. ...
    '18.5.9 9:28 AM (221.140.xxx.146)

    우리딸 중딩때는 패스 하더니 고딩 되니 다시 챙겨주네요.
    몇년만 기다려 보셔요~~

  • 5. 기다려 보세요 ^^
    '18.5.9 9:35 AM (112.216.xxx.139)

    우리집 남매도 중딩 때는 쿨하게 패스~ (뭐 기대도 안했지만요 ㅎㅎㅎㅎ)
    둘다 고딩이 되니 바쁜 와중에도 둘이 나가서 선물을 사오더라구요.

    좀만 기다려 봅시다!! ㅎㅎㅎㅎㅎ

  • 6. ㅇㅇ
    '18.5.9 10:04 AM (1.241.xxx.11)

    헉!!저희 딸 얘긴 줄!! 오늘 수련회 가고 아빠한테 용돈 받아간것까지 똑같........
    작년까진 뭐라도 한줄 써오더니 올 해는 생략이네요 -_-

  • 7. 그냥 두지 말고
    '18.5.9 3:34 PM (14.52.xxx.212)

    한마디 하고 넘어가세요. 고2 딸이 그냥 넘어가길래 전 한마디 했어요. 뭘 해오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성의가 없다구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자긴 생화가 싫어서 다른 걸로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샀다구요. 전 이런 싸가지 없는 경우는 그냥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옛말에 엄마는 사과 씨부분만 맨날

    먹으면 그게 맛있어서 먹는 줄 알잖아요.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야해요. 이건 사춘기라서 봐줘야 하는

    대목은 아닌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376 방금 확인한 문통에 대한 충격적 사실...! 9 악몽이다 2018/06/09 3,981
818375 판단 3 지금 1 순.. 2018/06/09 471
818374 이재명이 싫으면 기권하면 되지.. 73 .. 2018/06/09 2,650
818373 골목식당 보시나요? 5 충격 2018/06/09 2,819
818372 목욕탕 갈때마다 있는 습관이나 음식있나요? 2 국수 2018/06/09 916
818371 경기도에 입주 예정 아파트카페를 공략해보십니다. 오유펌 2018/06/09 896
818370 이재명이 강용석과 다를게 뭐죠? 15 ^^ 2018/06/09 2,287
818369 갑자기 변한 딸 4 ㅇㅇ 2018/06/09 3,721
818368 솔직히 이재명처렁 심한욕 하는거 처음들어봤어요 26 ... 2018/06/09 3,270
818367 친이재명의원과 찢들이 입맞췄냐? 4 모냐 2018/06/09 831
818366 김영환 후보는 왜? 21 그런데 2018/06/09 2,794
818365 애니어그램 잘 아시는 분~~ 3 9번인지 1.. 2018/06/09 1,158
818364 이재명은 낙선할것이다 31 이젠 2018/06/09 2,630
818363 이재명에대해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7 ㅇㅇ 2018/06/09 1,298
818362 82에서 유난히 맞춤법에 집착하시는 분들은 79 궁금 2018/06/08 2,739
818361 표창원 새 트윗 35 ••• 2018/06/08 5,206
818360 2달된 아기고양이 어떻게 키우나요? 15 2018/06/08 3,319
818359 아까 밤10시쯤 마트에서 구입한 맥주 아침에 환불되나요? 9 .. 2018/06/08 1,899
818358 히키코모리? 은둔형외톨이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6 ........ 2018/06/08 12,476
818357 어제 53.3이었는데 오늘 54.9키로 됐음...ㅜㅜ 2 기막혀 2018/06/08 2,630
818356 표창원의 트윗을 본 김영환 후보 트윗.jpg 22 ㅇㅇ 2018/06/08 4,688
818355 혜경궁은 23 tree1 2018/06/08 3,357
818354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3 오늘 2018/06/08 748
818353 부산분들께 여쭤봅니다~ (자갈치시장) 11 ........ 2018/06/08 1,813
818352 KBS뉴스 이재명 의혹 영상 7 경기두테르테.. 2018/06/08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