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서병수 하면
503 시절 부산국제영화제에 "다이빙벨" 싱영못하도록 갖은 압력 넣고
결국은 집행부위원을 횡령혐의로 고소해서
부산영화제가 반토막 나게 만든 주범입니다.
그런데 뉴스보니 오건돈 후보와 토론회에 가슴에 세월호 뱃지 달고 나왔네요.
인간이 어디까지 뻔뻔해질수 있는지
진짜 치를 떨었네요.
자한당것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전생에 악귀들이 현생에 사람모습하고 나타나서
악귀의 만행을 그대로 재현하는것 뿐이에요.
부산시장 서병수 하면
503 시절 부산국제영화제에 "다이빙벨" 싱영못하도록 갖은 압력 넣고
결국은 집행부위원을 횡령혐의로 고소해서
부산영화제가 반토막 나게 만든 주범입니다.
그런데 뉴스보니 오건돈 후보와 토론회에 가슴에 세월호 뱃지 달고 나왔네요.
인간이 어디까지 뻔뻔해질수 있는지
진짜 치를 떨었네요.
자한당것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전생에 악귀들이 현생에 사람모습하고 나타나서
악귀의 만행을 그대로 재현하는것 뿐이에요.
서병수 같은 인물이
시장인게 부끄럽습니다.
지난 시장선거때 결과가 의문스러운것도 있구요.^^;;
그러고도 광역시라고 안하고 시골이라고 한다고 지롤들은.ㅋㅋㅋ
이번은 아닙니다.
오거돈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요.
이읍읍, 혜경궁을 비롯해서 세월호 리본만 달면 프리패스되는 것처럼 구는 인간들 아주 가증스러워서 꼴보기 싫어요.
서병수
히야.....
그니까 이미지정치하는 건데
자유당이 제일 잘 하는 게
유권자 눈높이 맞춘 연극을 잘 하고 통하고
국민이 깨어있어야 사기를 안 당해요
이읍읍건만 봐도 그렇죠
진짜 쌍욕 나온다
다이빙벨 상영때 어땠는지 다 아는데
넌 이번이 끝이야
진짜 가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