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혜경궁 김씨 경향일보 광고 나오네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들 경향일보 구매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혜경궁 잘 보이게 활짝 펴놓고 오는거 어때요?
오유에 어떤 분이 제안하셨더라구요 ㅎ
공공장소에 잘 보이게 펴 놓고 오기에요~
그런데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설마 읍이가 경향일보 몽땅 사재기 하는건 아니겠죠???
오늘 드뎌 혜경궁 김씨 경향일보 광고 나오네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들 경향일보 구매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혜경궁 잘 보이게 활짝 펴놓고 오는거 어때요?
오유에 어떤 분이 제안하셨더라구요 ㅎ
공공장소에 잘 보이게 펴 놓고 오기에요~
그런데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설마 읍이가 경향일보 몽땅 사재기 하는건 아니겠죠???
제 느낌엔 혜경궁김씨를 엄청 감추려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왜지??
저도 주변에 알려서 출근길에 신문 사달라고 부탁하려구해요.
전철 안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요.
전철 좋은듯.. 미용실, 병원, 식당, 은행, 버스, 카페, 버스 정류장, 대학교 학내 벤치,
경로당, 흡연실 등등....
일부러 전철 타러가야겠네요.
수고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저 광고도 간신히 낸 것 같은데.. 다음 2차 광고도 선뜻 내줄 데가 없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다음 광고 나올 때까지 기사 댓글에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달기 운동 합시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효과 있었잖아요.
맞아요. 댓글달기도 하고 오늘 신문도 사고 주변에 조금 더 알리고.
저 오늘 경기도 사는 친구한테 막 설명하는데 내용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읍읍이 이상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서 얘기하기 너무 쉽더라구요. 동네친구들 한테 얘기 좀 전해 하니까 다 이읍읍 싫어한다고
도지사만 빼고 다 민주당찍으면 된다고 알려줬어요.
끝까지 싸워보자구요.
우린 추운겨울 매주 몇달간 촛불을 들어본 근성있는 시민들이잖아요.
TBS 교통방송 라디오의 라디오 와이파이에 있는 로스쿨
9일 저녁 8시30분~9시까지
이정렬 전판사님 출연예정이십니다
지난번 시사전망대 일로 이판사님께서 출연을
할수없는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혜경궁김씨 얘기를 해주실 수 있을지도 모르니
대기하다 혹시나 얘기가 나오면
모두들 청취 및 댓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정렬 판사님께서 여러가지 불리해질수있는 입장에서도
우리들의 얘기를 최대한 대변해주시려는 목소리에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차 광고 어떻게 어떻게해서 정말 힘들게 게재를 하겠됬으나
2차 광고 역시 순탄치가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 얘기되고 있는 신문사들 조차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방송관계자와도 미팅을 가졌습니다만
게시판이 혜경궁으로 도배가 되지 않는 이상
기사화되기는 힘들게 됐습니다.
사실상 저희들의 목소리를 낼수있는 플랫폼이
거의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혜경궁김씨를 밝히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함께해주시는 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배포 및 펌질 적극 권장합니다.
https://m.cafe.naver.com/remonterrace/22662699
위는 레테 알다루님 글입니다.
광고 한번 해보죠 한건데 이렇게 어렵다니 기가 막힙니다.
읍읍이가 이명박근혜 보다 무섭게 압박을 하네요.
혜경궁김씨는 누구입니까! 댓글달기 시작하자구요 ~
무섭다기 보다 일사분란(언,정)하게
원팀으로 침묵하는 그 배경이 무섭네요.
우리가 그 거대한 악을 벗어나려면 실체를 파악해야죠.
이미 알고 있지만.
이읍읍보다 민주당에 더 화납니다.
이읍읍 손아귀에 있어요.
눈물나게 반가운 광고네요
이 광고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용실 안가고, 커피 안사먹고, 짠순이로 살께요
계속 후원하고 싶어요
빨리 후원계좌 올라오길
아님 저번계좌랑 동일한가요?
OTP 화장대에 올려놨어요
빛의 속도로 후원할께요!!!!!
우리는 읍읍이를 끝까지 저지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