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매장의 기간제 지배인이 불량품과 짝퉁을 진열, 판매에 열올림
이를 강력 항의하는 멤버스
이 광경을 목도하고도 모른체 하는 대표
앞날은?
한심하고도 한심하도다.
특검 이대로 받으면
열우당 시즌2에 대통령 탄핵 뻔히 보이네요.
이해찬의원이 왜?당대표 나올려고 하는지
지금에서야 이해됐음
지금은 이해찬의원과 박지원이 필요함
박지원을 다시 받는건 힘들고 잘꼬셔서 박지원카드를
사용해야함
.
대표신분이면
불량, 짝퉁을 판내하려는 직원을 규정에 따라 징계해야하고
멤버스에게는 정중한 사과와 재발방지 어쩌구...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진품을 싫어하고 짝퉁을 좋아함
그냥 이해찬의원이 빨리 등판하는게
정국 돌파할수 있음
저두 ㅂㅅ들에거 맡겼다는 다 말아먹게 생겼음
대표가 그 불량짝퉁을 판매하는 것을 방관하는 걸 넘어서서
그걸 조장하고 있다면요?
대표가 그 불량짝퉁 만드는 제조사 직원을 데려와서
매장에서 불량품 검사하는 자리를 주고
불량품도 정품인 양 판매하게 시켰더라구요.
민주당은 네이버특검이나하던가
뭔 드루킹한다는걸 협상이라고 하고있는지
그게 특검할 건던지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