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여도 알건 다 아네요

달강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18-05-08 23:13:51
26개월 아들

새벽에 일어나 거실불 켜달래서 식탁불만 켜주고 안방에서 누워있는데
불빛이 싹 사라지며 안방문을 살며시 닫는 소리

잠결에 불빛이 사라지니 놀라 나가봤더니
까치발들고 식탁위 과자집으려고 끙끙
지도 새벽 네시에 과자 먹으면 안되는지 알고서는 일부러 안방문 닫은거였어요 부시럭 소리 날까봐

베란다에다가 장난감쏟아놓고 안치움 튼튼이 장난감 상자에 다시 담아요 하면
정리하기 귀찮으니 거실문 닫아버리는 센스(확장안한집임)ㅠ


이렇게 빼꼼이면서 말은 왜이렇게 안트이는지 지는 답답할라나



IP : 122.0.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5.8 11:15 PM (175.209.xxx.57)

    귀여버요. 그때가 눈물나게 그립네요.

  • 2. ㅋㅋ
    '18.5.8 11:16 PM (110.70.xxx.1)

    귀엽네요.과자 먹고 싶었구나

  • 3. 아공
    '18.5.8 11:21 PM (110.14.xxx.175)

    ㅋㅋ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아주 영특할것같아요~

  • 4. ㅋㅋ
    '18.5.8 11:28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까치발로 끙끙, 커튼 휙! 상상만으로도 귀여워요!
    말은 또 얼마나 잘 할까요. 얼른 말 트이길!

  • 5. 그럼요
    '18.5.8 11:28 PM (211.229.xxx.203) - 삭제된댓글

    6개원도 말귀를 알아듣는거 같더라구요
    이제 몇개월이면 엄마 이거 뭐냐? 부터
    왜?를 달고 살거예요^^

  • 6. ...
    '18.5.8 11:29 PM (221.165.xxx.155)

    ㅋㅋㅋ 고놈 참. ㅋㅋ

  • 7.
    '18.5.8 11:52 PM (1.243.xxx.134)

    구ㅏ여워요 ㅎ

  • 8. ㅋㅋ
    '18.5.9 12:52 AM (39.120.xxx.52)

    저희딸도 킨더조이 달라길래 장난감만 보고 초콜렛은 어린이집 다녀와서 먹자 하니까 네~ 하고는
    조용해서 보니 이불 속에서 초콜렛 까먹고 있더군요
    그냥 먹지 이불에 초코 다 묻혀놔서 어이없어서 웃으며 빨래했네요

  • 9. ㄱㄴ
    '18.5.9 1:10 AM (119.195.xxx.170) - 삭제된댓글

    제 남자조카가 30 개월이 넘도록 말이 안트였어요
    원글님 경우처럼 애가 이래저래 빠꼼한데두요
    올케 왈, 말 안해도 해결능력되면 굳이 애쓰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더군요. 지금 초6인데 엇그제도 언니랑 저랑 듀엣으로 '천천히 말해!!!' 하고 소리쳤어요^^

  • 10. ...
    '18.5.9 1:19 AM (121.167.xxx.153)

    19개월 우리집 애기도 빼꼼한데 말이 안 트였어요.

    하는 짓이 다 기막히게 예쁘고 감탄스러운데..이거 다 팔불출이겠지요.

  • 11. ㅋㅋ
    '18.5.9 1:24 AM (24.140.xxx.200)

    눈치 빤하네요. 귀여워요.
    아무것도 모르는거같아도 사고칠땐 꼭 구석 숨어들어가 치더만요. 지들도 잘못하는거 다 알아요. 이름부를때 화들짝 놀래면 뭔가 하고 있다 들킨거 ㅎㅎ

  • 12.
    '18.5.9 9:26 AM (175.117.xxx.158)

    오구오구ᆢᆢ어쩔
    36개월되면 줄줄 할꺼예요 그눈치면 다듣고있어요

  • 13. 그때가
    '18.5.9 10:58 AM (101.188.xxx.37)

    좋아요. 사춘기되서 말로 다 받아치는 미친ㄴ 하나 때문에 뒷목 잡고 쓰러집니다.

    딸들은 더 심하다나는데...오다가다 동네엄마들 만나면 자식 때문에 힘들다 서로 하소연하고 위로하고 그러고 삽니다. 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656 전세사는데 싱크대 안에 못질... 1 전희정 2018/05/30 1,433
814655 기념품 , 사은품 추천해주세요 2 사랑해 2018/05/30 737
814654 김부선은 안철수지지자임..김부선이 김영환한테 제보했을것임 17 ... 2018/05/30 3,120
814653 아이얼굴이 학교에서 심하게다쳐왔는데.. 12 보담 2018/05/30 4,171
814652 사무실에 냉방 하시나요? 아이두 2018/05/30 464
814651 아이가 미국에서 2년 유학중인데요 39 고민 2018/05/30 10,605
814650 남아 2차성징 순서가 어찌되나요 2 M 2018/05/30 2,387
814649 강남 폐업신고도 번호표 뽑아야할 지경..심각하네요 1 불경기 2018/05/30 2,219
814648 박정희의 죄상 중 가장 악랄하고 나라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제1로.. 2 꺾은붓 2018/05/30 1,033
814647 정말 핵사이다네요 5 정말 2018/05/30 2,324
814646 살아보니 공평하게 대하는게 선이고 인내란걸 알았어요 저울 2018/05/30 1,089
814645 이재명 트윗 - 철창행이랍니다 30 부선궁김씨 2018/05/30 4,842
814644 여름 이불 사려는데 좀 봐주세요~ 5 고민 2018/05/30 1,533
814643 건조기 위치 셋 중 고른다면? 7 이제야아 2018/05/30 2,102
814642 월세아파트인데 강아지 임보하면 안되나요? 6 익명 2018/05/30 2,988
814641 요즘 트럭 후진할때 멜로디가 1 신기 2018/05/30 684
814640 근데 주진우는 왜 이재명을 못 도와줘서 난리인가요? 50 .. 2018/05/30 6,072
814639 애가 편애때매 속상하대요. 10 이런 경우 2018/05/30 2,321
814638 발이 부은 상태에서 압박스타킹 신어도 되나요? 2 00 2018/05/30 1,026
814637 차홍롤링고데기... 8 머리고민 2018/05/30 5,750
814636 KBS 특집 '선객' 서울대에서 출가한 수행자들 이야기 4 2003 2018/05/30 3,127
814635 전세준 새아파트에 개를 3마리 키워요ㅠ 17 동글 2018/05/30 6,253
814634 하루 이 정도 먹으면 충분할까요 3 성인여자기준.. 2018/05/30 1,153
814633 왜 화살이 엉뚱하게 주기자한테로 튀나요? 10 둥둥 2018/05/30 1,304
814632 제가 음흉하다는 지인.. 12 2018/05/30 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