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며느리 도리만 있는걸까요

ㅡㅡ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18-05-08 18:45:45
사위 도리는 없고

때되면 어머님이 먼저 카톡하고 연락하고
하시는데,,,,
사실 좀 많이 불편해요

저도 일하고있고
어머님 그냥 안부 묻는 정도로 연락하시는데
그것도 딱히 대답할것도 없고 불편하네요
울 아빠보고 남편 불편하게 때되면 연락하라고 해야 남편이 알려주지,,,,

저 굉장히 살갑고 씩씩한 편인데,,,
어머님 연락은 너무 불편하네요

결혼할때 어머님 예단 많이 요구하시고 그에비해 꾸밈없는 적게주시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건지
크고작은 일들로 더 싫어진 어머님

제가 싫고 불편한 티를 내야하는건지


참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IP : 223.38.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8 6:5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싫고 불편한 티를 낼 필요까지는 없고 그냥 딱 사무적으로만 대하세요
    직장이라 바쁘다는 티는 팍팍 내시고...
    딱히 대답할 게 없으면 그냥 단답형으로 끝...

  • 2.
    '18.5.8 6:55 PM (117.111.xxx.203)

    도리는 서로 지키는거에요
    어른들은 아랫사람 도리만 말하는데 제대로된 어른이라면
    본인이 모범을 보이고 도리를 지키죠
    요즘은 사위도리 따지는 집도 많은데 며느리 도리에 비함
    아직까진 새발에 피죠

  • 3. ...
    '18.5.8 6:57 PM (122.36.xxx.161)

    원글님 상황은 자세하게 모르겠지만저희집경우 아들에게는 많이해주셨어요. 만약 올케가 아들에게 준거지 나에게 준거냐라고 하면 하... 할말없구요. 누가 도리를 하던 상관없겠죠. 부부니까요. 그런데 딸에게는 별로 해준것이 없거든요. 사위에게 도리를 바랄 수는 없죠. 하지만 자식이니 부모님께 해야할 것은 하고 삽니다.

  • 4. 불쌍한 한국 며느리들ㅠㅠ
    '18.5.8 7:22 PM (183.99.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며느리고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근데 뭔가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느끼는 내가 싫어요.
    내 부모도 아닌 사람들 때문에 왜 힘들어 해야 하는지ㅠㅠ.
    저도 결혼 초에 시모한테 정 완전히 떼어 진 계기가 있어서ㅠㅠ.
    지금도 너무 싫은데 도리고 뭐고 나한테 해준 것도 없어서 무시했다가도 뭔가 불편한 맘이 느껴지는 게 더 싫어요.

  • 5.
    '18.5.8 7:48 PM (221.160.xxx.98)

    그렇지 만은 않아요
    처가에 돈 많고 집 사주고 하면
    남자는 처갓댁에 충성을 다 한답니다

  • 6. ....
    '18.5.8 7:48 PM (175.223.xxx.212)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었을 때, 안그러면 되는데 똑같이 하이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128 액체 종류(잉크용액, 세제 증 )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6 별빛가득 2018/05/29 4,600
814127 우병우 김관진 등 핵심인물 구속이 힘들었던게 납득이 갑니다 16 눈팅코팅 2018/05/29 3,444
814126 ㅇㅇㅇ랑 이준기 사귀는거 같아요 30 2018/05/29 33,368
814125 김치보관통 7 어디에 2018/05/29 1,580
814124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2 4 snowme.. 2018/05/29 1,029
814123 3D에 이어 4B인가요? 7 oo 2018/05/29 2,433
814122 미국은 향후 10년 이상 세계최강대국 자리를 지킵니다 24 미국은 왜 .. 2018/05/29 4,528
814121 울강아지 16 ㅇㅇ 2018/05/29 2,349
814120 19질문 18 셰임 2018/05/29 8,451
814119 태국스님의 법난? 1 전두환 10.. 2018/05/29 1,076
814118 드라마 몰아보기 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16 비프 2018/05/29 2,690
814117 김혜경 "강제입원이 무서우세요? 형님도?" 26 부선궁 2018/05/29 6,821
814116 북한 체제보장이 정확히 뭘 말하는건가요? 14 근데 2018/05/29 2,879
814115 종가집 배추김치 처음 사봤는데 너무 짜네요ㅠ 6 김치 2018/05/29 1,883
814114 지방선거후보자 전과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지방선거 2018/05/29 620
814113 무리한 훈련으로 인한 베테랑소방관의 죽음 5 도와주셔요 2018/05/29 1,247
814112 수서 오피스텔 경비원 2명 살인범..무섭게 생겼어요 9 무서움 2018/05/29 6,271
814111 은수미는 경쟁력이 너무 없네요 37 ... 2018/05/29 5,311
814110 가톨릭 관련 기부하고 싶은데... 8 ... 2018/05/29 1,040
814109 5인가족 야채 과일용 냉장고 사려는데 몇리터 사면 될까요 2 ... 2018/05/29 1,085
814108 중고차 산다 vs 2년만 렌트한다 6 차 2년만 2018/05/29 2,592
814107 북미회담 잘되기를... 14 .... 2018/05/29 1,915
814106 제빵기 매냐분들, 제빵기수명 얼마나 되나요? 2 ... 2018/05/29 1,927
814105 나이들면서 제일 변한 식성중 하나 16 떡보 2018/05/29 7,610
814104 4학년 쌍둥이 자매대화 11 울애기들 2018/05/29 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