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수에서 온 생선 녀석들....
1. ㅇㅇ
'18.5.8 6:28 PM (121.168.xxx.41)아 서대 먹고 싶어라
2. ㆍㆍㆍ
'18.5.8 6:29 PM (122.35.xxx.170)82가 요리사이트임을 상기시켜주는 글이네요ㅎㅎ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저녁에 생선요리 먹어야겠네요.3. ㅇㅇ
'18.5.8 6:32 PM (211.36.xxx.165)귀엽네 ㅋ
4. Deepforest
'18.5.8 6:37 PM (61.101.xxx.49)아... 저는 생선요리를 참 못하는데, 막 군침 도네요.
마침 남편이 사온 프로방스산 화이트 와인 있는데,
참돔구이나 달고기 요리해서 같이 먹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ㅠㅠ
원글님 맛있는 저녁 드세요~5. 아휴
'18.5.8 6:47 PM (211.48.xxx.170)맛난 거 먹으려면 아는 것도 많아야 하겠어요
전 고등어랑 삼치도 헷갈릴 정도로 요리 까막눈이라
눈 앞에 생선이 많아도 몰라서 못 사거든요.
달고기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생선인데
원글님 대단하시네요.6. 와
'18.5.8 6:47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원글님 쓰신글 보니 장터 풍경이 생생하게 원격지원되요
저도 재래시장만 가면 흥분하는 사람인데요
특히 생선 너무 좋아해요
여수시장... 음 꼭가야지.... 나두 생선 꼭 쓸어담아 와야지 다짐하게 됨니다 아줌마 굳게 다짐합니다7. 저
'18.5.8 7:06 PM (115.139.xxx.56)생선을 무지 좋아해요.
시장 이름이 여수시장인가요?
가보려구요~8. ㅎㅎ
'18.5.8 7:50 PM (121.180.xxx.97)최근에 여수로 이사왔어요. 바다 보면서 살고싶어 이사왔는데 재래시장 장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중앙선어시장이 지금 집에서 가까워요. 매일 아침 설렁설렁 가서 싱싱한 거 사다가 구워가지고 살 도톰한 부문을 숟가락으로 쓱~ 파서 먹으면 진짜 죽음이에용 ^^9. ...
'18.5.8 9:10 PM (125.186.xxx.152)달고기가 정상회담 만찬에 나온 고기 아닌가요??
서대인지 박대인지 딱 한번 먹어봤는데..맛있었는데...그게 한번이라 시도해 볼 엄두가 안나네요..10. 중앙선어시장
'18.5.8 10:16 PM (39.7.xxx.205)담에 꼭 가보령니다
서대11. 중앙선어시장
'18.5.8 10:16 PM (39.7.xxx.205)달고기는 전으로 해드세요
12. .....
'18.5.9 7:09 AM (42.29.xxx.202)싸게 푸짐하니 사셨네요~~ 요즘 서대가 비싸서 안사고있어요.2마리에 만원이래서~ 잘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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