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 끝, 전쟁시작

567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18-05-08 08:37:17
전쟁같은 직장에 출근했습니다
생각하니 연휴때 낮잠자고 운동하고
식구들 외식으로 돌려 좀 쉰것이 제일 보람차게 남네요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이만큼 챙겨주겠어요, 내가 챙겨야지

IP : 14.40.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
    '18.5.8 8:48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식구들 붙어 있음 전쟁.
    각자 학교로 회사로 나가고 혼자 있으니 평화

  • 2. 저도 반대.
    '18.5.8 9:19 AM (219.241.xxx.89)

    연휴 내내 시댁 다녀오고
    숙제하라고 아이랑 싸우고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니 살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361 역사학자 전유용님 글 44 ... 2018/08/25 2,056
847360 우리 고양이 지금 14 우리 2018/08/25 2,363
847359 저 밑에 “집값 오른다고 문재인 정부 탓하는 사람들” 25 ... 2018/08/25 1,512
847358 문재인정부 이렇게까지 준비했네요 34 ㅇㅅㄴ 2018/08/25 3,891
847357 집값 급등은 제발 그만~ 공급 늘리고 이자 올리고 세금 올리고 3 2018/08/25 1,252
847356 팍..쉰 파김치...다 버려야 할까요? 15 가을 2018/08/25 10,322
847355 사주에서, 타인에의한 이동.... 사주 2018/08/25 1,093
847354 랩몬 목소리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9 방탄 2018/08/25 1,622
847353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도배풀냄새. 1 ㄱㄴ 2018/08/25 2,801
847352 김경수 도지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현장 방문 13 ㅇㅇㅇ 2018/08/25 1,424
847351 서울 날씨에 옷차림 4 Nm 2018/08/25 2,328
847350 전 죽을때까지 뭐든지 다 혼자 해야할 팔자인가봐요 9 바보야 2018/08/25 4,057
847349 10살딸 강간하고 서로 좋은감정에서 그랬다는 아빠 21 2018/08/25 16,719
847348 전두환씨여- 광주시민이 베푼 마지막 기회를 헛되이 날려 보내지 .. 3 꺾은붓 2018/08/25 1,141
847347 文 대통령, 靑 지하벙커서 태풍에 총력 대응해달라 15 ..... 2018/08/25 2,837
847346 당대표는 누구? 19 추카 2018/08/25 1,196
847345 나혼자 산다를 좋아했었는데.. 30 나혼자라며 2018/08/25 13,440
847344 아무리 생각해도 낙태죄는 비성교 운동 같아요. 1 oo 2018/08/25 1,126
847343 다내려놔야겠죠 어짜피 지인생인데 16 중딩맘 2018/08/25 5,704
847342 고등 생기부 내용 수정할 사항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2 고딩이네 2018/08/25 1,617
847341 역대급 태풍이라더니..빗나간 예보에 시민들 '허탈' 42 .... 2018/08/25 10,100
847340 미인도, 거슬리는 외모도 아닌데 쳐다보는 거요? 3 원래 빤히들.. 2018/08/25 4,561
847339 이이제이도 오늘거 들을만해요 40 .. 2018/08/25 2,063
847338 방향제 분무되는 부분이 없어졌는데 3 나은 2018/08/25 556
847337 초음파 과일 세척기 써보신분 2 ㅋㅋ 2018/08/25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