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에 이런말해도 될까요?
남편은 모든걸 알면서도
중간에서 어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세히는 말안한거같고
그래서 시가에선 저를 괘씸하게 생각하는듯해요.
그냥 아무말 말까요?
아님 그냥 간단히 내 상황이 힘들단걸 말해야할까요?
1. 갑질
'18.5.8 4:46 AM (223.33.xxx.131)그런다고 뭐가 달라 지는 지
그냥 냅 둬요...
본인들이 괘씸하게 생각 하든 말든
지금처럼 다 차단 하세요2. ...
'18.5.8 5:10 AM (221.139.xxx.166)타인에게 이해 받을 생각일랑 말아요.
본인 마음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여기세요3. 원글
'18.5.8 5:13 AM (39.7.xxx.230)이해받기위해서라기보단
그냥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수신차단했는데도 돌아가며 전화오는지 기록에 남는데
그렇다고 명절에는 보니 안볼수도 없는거고
불편해요..
그냥 좀 두라도 했음 좋겠는데 통하려나 몰라서요4. 00
'18.5.8 5:42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이건 님이 나설 일이 아닌데요
남편이 차단해줘야 할 문제입니다
약까지 먹을정도로 힘든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직접 상대하라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남편한테 보호하라고 말하세요5. 원글
'18.5.8 5:46 AM (39.7.xxx.24)남편은 제가 수신차단해놓은걸 몰라요..
그러니 시가에선 남편한테 제가 전화안받는다 돌아가며 말하는듯한데요..
남편한테 차단해놓은걸 말하고 상황을 어필하게 해야할까요?남편이 적극적으로 어필할 성격도 못되기도해요6. ....
'18.5.8 5:52 AM (131.243.xxx.221)제 사정을 모르니 더 괘씸한가봐요. -->
이건 원글님 생각인가요? 누가 알려준거가요?
말하기전부터 통하려나 모르겠다고 걱정부터하고요.
진짜 내버려두기를 원하시면, 남편한테 똑바로 얘기하세요. 시가에서 아무 연락 안오게 하라고 나 죽는꼴 안보고 싶으면요.
명절에도 안봐도 돼요. 명절이 무슨 법도 아니고 원글이 안보겠다고 하면 안보면 돼요.
그리고 일이 이지경까지 오게 된 이유는 시가갑질이 아니고 당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원글한테 원인이 있다는 건 직시하시고요.
떨어져 있는 기간도 갖고, 연습도 하시고, 할말은 하고 살수있게 스스로를 단련하세요.
문제가 스스로 없어져주지 않습니다. 원글 인생은 원글 인생이잖아요.7. 그래도 남편에게 솔찍하게
'18.5.8 6:57 AM (39.112.xxx.143)말씀하시고 시댁에 남편이 말하게하는게 낫습니다
남편에게까지 말못할사연이 어디있습니까?
남편이 내입장에서 말하게해야하고 님은 그대로
계시면됩니다
일희일비할필요가 없습니다8. ....
'18.5.8 7:05 AM (221.157.xxx.127)계속연락받지마시고 남편한테 시가에서 뭐라건 전하지말라고하세요 원글님이 직접 얘기해봐야 우리가 뭘어쨌다고 그러냐고 펄펄뛰고 난리쳐서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아님 원글님 맘 돌리겠다고 그건오해라는둥 더 자주 전화하겠죠 며느리정신건강까지 배려해주지도 않아요
9. 남편이
'18.5.8 7:11 AM (175.198.xxx.197)말하는게 제일 좋지만 울 남자들 부모에게 대놓고 말
못해요.
할 수없이 원글님이 이러저러해서 힘들고 죽고만 싶다.
전화하셔도 약먹고 누워 있느라 못 받을 수 있으니
이해하시라 하고 말씀드리고 전화 일체 받지 마세요.10. ㅠ
'18.5.8 8:26 AM (49.167.xxx.131)세월이 지나면 시댁일에 마음이 단단해지긴하는데 20년산 제 경험에 비춰보면 하기싫음 하지마세요. 예요 본인우선 생각하세요. 시댁은 대체 본인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지 남편은 본인키운 부모에게 대리효도를 강요하는건지 시댁은 며느리가 무슨 무보수 종하나들인거라 생각하는지 저도 어제 시댁일로 열 받아 서 ㅠ ㅠ
11. 흐음
'18.5.8 10:53 AM (14.63.xxx.121)그렇게 말해서 속이 풀리실 것 같으면 말씀을 하세요.
이러다 내가 죽을것 같은것보다야.. 걍 말한번 하고 썩을년되는게 낫죠.
어차피 지금도 시어른들에게는 님이 썩을년인데.. 말한번 더 하고 내 속 편해지는게 낫죠.
부재중전화 들어와있는거 싫으심, 번호를 바꾸세요.
번호바꾸시고, 카톡 탈퇴후 재가입하시고..
좀 귀찮지만 번호자동연결 서비스 신청하지마시고, 시댁 빼고 전화번호 알려드림 되지요.
저도 한동안 시댁과 연락 직접 하지 않고, 남편통해서만 했었어요.
살 것 같더라구요.
그런 시기를 한번 겪고 나니 시부모님도 절 좀 어려워하시면서,
좋을 때에만 보게 되니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어요.
저는 그냥 할말 하고 삽니다.
종년도 아니고... 싫은 건 싫다 말하고 거부할건 거부하고..
그래서 날 싫어하고 욕하면 어쩔 수 없죠 뭐
그들이 날 좋아하고 욕 안하고 내 속이 골병 드는거랑..
그냥 그들이 날 싫어하고 욕하더라도 내 속은 편한거랑..
어떤거 하실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5399 | 서울에서 도서관과 전철 가깝고 등산 가능한 지역은 39 | .. | 2018/05/31 | 3,920 |
| 815398 | 김영환 유세차량에서 토론회 영상 틀고다님ㅋㅋㅋ 21 | ㅋㅋㅋㅋㅋ | 2018/05/31 | 2,864 |
| 815397 | 스타벅스 로스팅하는데가 국내 있나요? 6 | ‥ | 2018/05/31 | 1,411 |
| 815396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두피도 비듬? 각질있는 5 | 두피 | 2018/05/31 | 2,603 |
| 815395 | 꿈해몽 풀이 부탁드립니다 9 | 꿈푸리 | 2018/05/31 | 1,382 |
| 815394 | 이 인간 표정 좀 보세요 21 | 이재명 | 2018/05/31 | 4,696 |
| 815393 | 조선족 마인드 8 | ㅇㅇ | 2018/05/31 | 3,147 |
| 815392 | 끼부리는 유시민gif 8 | 꺄악 | 2018/05/31 | 4,468 |
| 815391 | 프로스펙스 전두환이 해체시킨거 맞나요?? 15 | ㅇㅇ | 2018/05/31 | 3,121 |
| 815390 | 먹성 좋은 중1남아키워요 고기반찬 얼마나 자주 어느정도 양으로.. 6 | 중1 남아 | 2018/05/31 | 1,621 |
| 815389 | 전 40대 초반이고 남편은 40대 중반인데 9 | ... | 2018/05/31 | 4,786 |
| 815388 | 자신만의 쓸데없는 부심 있는분 있나요? 129 | 부심 | 2018/05/31 | 16,924 |
| 815387 | 외모로 차별한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사는 지인 2 | 줄무늬 | 2018/05/31 | 1,232 |
| 815386 | 아이 수족구질문요 6 | .. | 2018/05/31 | 784 |
| 815385 | 이재명이 손가혁 선동하는 페이스북 자료 갖고 계신분 있나요? 4 | ..... | 2018/05/31 | 808 |
| 815384 | 한약? 양약 뭘 먹어야 할까요? | 음 | 2018/05/31 | 682 |
| 815383 | 글내릴게요 3 | ‥ | 2018/05/31 | 3,748 |
| 815382 | 며칠 전 추천된 ㅋㄹㅇ 파운데이션 후기 3 | ... | 2018/05/31 | 3,395 |
| 815381 | 이정렬 변호사 첫 수임은 혜경궁 고발건 37 | ㅇㅇ | 2018/05/31 | 2,892 |
| 815380 | 이재명은 조폭출신 사업가 이준석과 어떤 관계였는지 13 | 쫑알몽실 | 2018/05/31 | 2,184 |
| 815379 | 빼야될까요? | 미레나 | 2018/05/31 | 619 |
| 815378 | 무릎이 아플 때는 6 | .... | 2018/05/31 | 1,965 |
| 815377 | 정형외과에서 일곱바늘 꼬맸는데요 12 | ㅠ | 2018/05/31 | 3,535 |
| 815376 | 갑상선 항진증 약 복용중인데 이상해요 8 | 과로 | 2018/05/31 | 2,778 |
| 815375 | 잠실 영어학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 나리 | 2018/05/31 | 8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