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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예전에 백화점에서

Ddg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8-05-08 00:37:21
잠실 백화점의 ㅅㅋㅁㅂㄴ라는 매장에서 구두를 맞췄는데요.
아마 가격이 27만원인가 했어요.
일주일인가 이주만에 신발을 매장서 안신어보고 집에 왔는데.
신발이 너무 큰거에요 발뒷굼치에 엄지가 왓다갔다 할정도로요.
제가 240 신는데 마침 집에 동생이 와있어서 245 신는 애가 신어보니까 동생한테도 큰거에요. 동생발이 들락나락 할정도로요.
그래서 매장에 너무 크다고 했더니 라벨은 240인데 이러길래 제가 아니라고 다른 신발들 대보니까 어찌된건지 라벨만 240이고 250짜리더라구요.
어떻게 만들길래 저러나 황당하기도 했는데
남자 직원이 하는 말이..이거 그냥 패드 대서 신으면 안되실까요??
네???? 하니까 바로 다시 주문해주긴 해서 제대로 된 사이즈 받았어요.

저는 뭐 집 가까워서 차비 등등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그 직원 하는 말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클레임걸까 하다가 저러다 망하겠지 하고 그냥 나왓거든요.
아니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를 큰거를 맞춰 신으라니..
스커트 입고 무슨 왕발이로 다닐 일이 있나
그 뒤로 다신 그 매장 안가요.
이젠 본점 이용하는데 눈길도 안줍니다.



IP : 1.228.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ㅋㅁㅂㄴ
    '18.5.8 12:39 AM (180.229.xxx.143)

    계속 초성이 뭘까 맞춰 보고 있어요.^^
    그래도 잘 해결되셨네요.

  • 2. ...
    '18.5.8 12:57 AM (125.177.xxx.43)

    저는 투피스를 사며 수선맡긴게 두번이나 잘못 되서 매번 택시타고 오락가락 결국 취소
    시간, 돈 낭비
    지금같으면 택시비라도 받을텐데

  • 3.
    '18.5.8 1:34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정말 문제의 본질에는 관심도 없는 일처리나 응대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요즘 매일 치밀어오르는 정말 솔직한 제 속내까지 털자면,
    지들도 (우리 모두, 사회 전체를 지칭하는 거에요) 대통령은 문재인이 좋으면서, 스스로는 ㅂㄱㅎ ㅇㅁㅂ 스러운 태도와 일처리를 매일 살아가면서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 4.
    '18.5.8 1:35 AM (180.65.xxx.11)

    정말 문제의 본질에는 관심도 없는 일처리나 응대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면 그게 된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요즘 매일 치밀어오르는 정말 솔직한 제 속내까지 털자면,
    지들도 (우리 모두, 사회 전체를 지칭하는 거에요) 대통령은 문재인이 좋으면서, 스스로는 ㅂㄱㅎ ㅇㅁㅂ 스러운 태도와 일처리를 매일 살아가면서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 5. 그럴땐
    '18.5.8 1:49 AM (182.222.xxx.106)

    미치셨어요?라고..

  • 6. 저도 수선실에서 거짓말 하는 것 당해보았습니다.
    '18.5.8 9:37 AM (39.114.xxx.36)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백화점을 자주 아용하다보니 수선실도 손님을 속이는 것보고 놀랬습니다.
    꼭 바로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수선했는지.
    그리고 바로 클레임 걸어야 합니다.
    귀찮아서 한달뒤에 들고가면 진상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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