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대화하고 싶은데 대화 할 사람이 없어요..
앞날이 막막해서 사주 카페 뒤지고 다니고..
그것도 다니다보니 자꾸 중독 되네요..
이 방황도 언젠가 끝이 나겠죠..?
아이와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 홀로 사는 거죠..
홀로..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8-05-08 00:27:37
IP : 123.254.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8 12:29 AM (172.56.xxx.200)무슨마음인지 알아요.
저라도 대화상대 되드리고 싶네요.
요새 네이버 카페 잘되어있으니 .. 무료 사주도 많고
근데 결국 해답은 없고 미래는 누구도 모르잖아요2. ᆞᆞᆞ
'18.5.8 12:30 AM (59.28.xxx.164)그것도 나중에 다 틀리게 답하니카 안가요
그냥 인터넷 익명으로 물어보고
저도 같은 입장이라3. ...
'18.5.8 12:30 AM (125.177.xxx.43)사주봐야 큰 도움 안되요 내 맘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죠
4. 아니예요
'18.5.8 12:31 AM (125.182.xxx.27)홀로사는건아니예요 함께해야해요 홀로는독립을하는의미구요 함께서로도우며 나누며살면 혼자보다덜힘들어요
5. .........
'18.5.8 12:31 AM (172.56.xxx.200)하긴 똑같은 사주명식 넣고 해석이 동시에 다르게 올라오니..
6. ㆍㆍㆍ
'18.5.8 1:28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혼자 사는거죠.
그런데 자식도 품안의 자식이네요.7. 여기
'18.5.8 7:15 AM (175.198.xxx.197)82를 사랑방 삼아 고민도 올리고 즐거움도 같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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