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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이명희 미친 짓 보셨어요?

조회수 : 25,527
작성일 : 2018-05-08 00:07:08


호텔 청소 하는데 불 켜놓고 한다고 전기세 아깝다고 GRGR해대서
청소하는 사람들이 청소할 때 불 다 끄고 광부가 갱도 내려갈 때 쓰는 전등달린 모자쓰고
청소했다니 
그것도 회의장 장소에 손님들 다 빠지고 청소하는 
새벽 4시에 내려와서 저 GR을 했다니 저건
광녀에다가 악독한 녀 ㄴ이기까지 했네요.

경찰에 갈 때 어떤 꼬라지일지 좀 보고 싶네요.
유치장 안에서 밤에 불 끄고 그 안에 밥 먹어라 해야되는 데 저런 거는.
IP : 222.110.xxx.24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8 12:08 AM (223.62.xxx.92)

    유치장 안에서 불끄고 밥먹는 거 좋아보이네요

  • 2. 새벽까지 잠도 못 자는 거 보니
    '18.5.8 12:08 AM (211.177.xxx.117)

    불행한 인생인 건 맞나봐요. 한심한 인간..

  • 3. 엄마
    '18.5.8 12:10 AM (183.103.xxx.157)

    그 제보한 직원이 그러데요
    벌 받아야 한다고 얼굴 못 들고 다니게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저 얼굴로 못들고 다니게 하는게 벌이라고
    얼마나 사무쳤으면.... 너무 마음이 안됐어요.

  • 4. 회장 사모란 여자가
    '18.5.8 12:14 AM (180.229.xxx.143)

    체신머리 없게 또 청소하는곳에 가서 그 지랄을...진심 약 좀 먹었으면 좋겠네요..

  • 5. ..
    '18.5.8 12:15 AM (175.115.xxx.188)

    뭐 저런 집구석이 다있는지
    교도소든 정신병원이든 쳐넣어야 함

  • 6. 이제는
    '18.5.8 12:16 AM (183.101.xxx.212)

    애잔할 정도네요...
    삶이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
    새벽 4시에 쳐돌아다니며 꽥꽥..지롤발광..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7. ㅇㅇ
    '18.5.8 12:16 AM (175.192.xxx.208)

    어디서든 어떠 상황에서도 괴롤힐려고 한 정신병자네요.
    회사사모라고 정신병원에 넣을수도 없고 한진이 저렇게 돌아가는게 용하네요.

  • 8. 뭔가
    '18.5.8 12:17 AM (222.110.xxx.248)

    어디가서든 발광을 하지 않으면 못 견디겠는 그런 증상인건지.
    하루라도 욕을 안하고 발광을 안하면 잠을 잘 수 없고 밥을 먹어도 먹은 거 같지가 않고
    살아 있는 거 같지가 않고 그런 증상인가????
    정신과 전문의 있으면 왜 저런지
    기제가 뭔지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 9. ...
    '18.5.8 12:1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회장 사모가 하는 말이면 저런 미친 지시도 따라야 한다니 이 무슨 미개한 사회인 건지...

  • 10. 진심
    '18.5.8 12:18 AM (118.176.xxx.230)

    싸이코패스 테스트 받아봐야 할 것 같네요. 싸이코패스가 꼭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행위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잖아요.

  • 11.
    '18.5.8 12:22 AM (49.167.xxx.131)

    싸이코쏘시오 어디붙여도 다맞는 정신이상자

  • 12. 대박
    '18.5.8 12:22 AM (94.114.xxx.32)

    가족 병력..
    치료 받아야할텐데...

  • 13. .....
    '18.5.8 12:26 AM (39.121.xxx.103)

    돈이 넘치게 많아서 원하는거 다 하면서 충분히 즐기며
    우아떨고 살 수도 있을텐데...
    진짜 세상 불행한 여자죠..
    지만 불행하면 될텐데 남들까지 같이 불행하게 만드는...
    왜저리 살까요? ㅉㅉ

  • 14. ..
    '18.5.8 12:29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가난해도 우아하게 살고 우아하게 나이든 사람도 있어요.
    얼굴이나 말하는 거, 행동거지를 보면, 평화라는 말이 떠오르죠.
    반면에 저절로 우아해질 것 같은 위치에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군요.

  • 15. ...
    '18.5.8 12:30 AM (125.177.xxx.43)

    그 돈에 권세가지고 그렇게밖에 못사는게 한심하네요
    하고싶은거 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을텐대요

  • 16. .........
    '18.5.8 12:31 AM (172.56.xxx.200)

    이런거 보면 신은 없다 싶어요.
    저리 나쁘게 살아도 대대손손 부자로 살테니까요.
    벌써 외국에 먹고살만큼 다 빼돌렸을거고

  • 17. ㅇㅇ
    '18.5.8 12:35 AM (180.229.xxx.143)

    퍼스트 클래스 타고 여기저기 여행이나 다니지 청소하는데 공사하는데 쫒아 다니면서 저게 먼짓이래요...

  • 18. 상대해주는
    '18.5.8 12:38 AM (211.245.xxx.178)

    사람이 없었나봐요
    그러니 저렇게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갑질하지요.

  • 19. ...
    '18.5.8 12:4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당한 사람들
    너무 안 됐어요.
    지가 뭐라고 감히 다른 사람한테
    저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건지.
    꼭 감빵가라.

  • 20. ㅇㅇ
    '18.5.8 12:40 AM (1.228.xxx.120)

    정신이 이상한데 데려갈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된거 아닐까요
    왜 연산군 같이.. 미쳤는데 왕이라 아무도 못건드리는 그런 경우..
    아무튼 정상이 아니라고 보네요..

  • 21. 남자들꺼져1
    '18.5.8 12:41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공항에서 아들 부인 뺨 연속 치기에 무릎 꿇리고 자기보다 몇발 앞섰다고 뒤에서 머리채 잡아채는 거 유명하던데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일 듯...

    그냥 누구한테든 화풀이 안 하면 못 사는감

  • 22. 남자들꺼져1
    '18.5.8 12:43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공항에서 아들 부인 뺨 연속 치기에 무릎 꿇리고 자기보다 몇발 앞섰다고 뒤에서 머리채 잡아흔들고
    친딸들한테도 이년 저년에 아들한테도 욕질에 괴롭혀 친자식들도 완전 싫어하고 상대 안 한다니 남 자식은 사람으로 안 보일 듯...

    그냥 누구한테든 화풀이 안 하면 못 사는감

  • 23. ??
    '18.5.8 12:44 AM (27.35.xxx.162)

    살다 저렇게 미친 여자는 첨 봐요

  • 24. 진짜
    '18.5.8 12:48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자기가족외에는 다 조선시대 하인처럼 생각하는듯해요.
    가진건 돈밖에 없는듯한데 돈이 진짜 대단한거네요.

  • 25. 당한 사람들
    '18.5.8 12:51 AM (211.186.xxx.141)

    진짜 세상이 싫어졌겠다!!!!!

    아우!!! 얼마나 비참했을까!!!!!!!!!!!!!!!!!!!!!!

  • 26. ..
    '18.5.8 12:52 AM (122.32.xxx.151)

    재벌이나 고위직 가정에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 많음.. 정신병자 자식 있어도 남들 보기 창피하고 소문나면 망신이라고 병원이나 상담센터 안데려가고 그냥 다 돈으로 떼우며 쉬쉬하고 키우다가 괴물 되는거죠

  • 27. 자기가족한테도 막대했다는데요?
    '18.5.8 12:56 AM (223.62.xxx.139)

    딸한테도이년저년
    며늘싸대기때리고
    남편아들한테도 욕했을꺼같은데

  • 28. 음...
    '18.5.8 1:41 AM (14.36.xxx.12)

    아무리봐도 진짜로 정신이나 뇌에 문제가 있지않나싶어요
    이젠 못되고 재수없어보이는거보다
    미쳐서 저러는건가보다 싶네요

  • 29. ....
    '18.5.8 1:54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돈도 많은데 가족들은 왜 병원에 안넣었는지...
    폐쇄병동 가야 할 수준인거 같은데.

  • 30. ㄷㅇ
    '18.5.8 2:11 AM (218.39.xxx.246)

    미친 모녀 소리지르는 음성파잏 다들 들으셨죠
    딸년이랑에미년이랑(죄송 하지만 욕도 아까워요)
    소리지르는 패턴 음성 높낮이가 너무 똑같아요
    미친에미때문에 자식들도 다 정상이 아닐거예요
    가정에서 엄마란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 31. 정신병자 집안이네요
    '18.5.8 5:37 AM (91.115.xxx.254)

    미친년들.

  • 32.
    '18.5.8 5:4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해괴망측한 살아있는 미친년이요 썪을것ᆢ또 딸년들처럼 아무제지도 안받겠죠 개돼지 태생들만 억울하지

  • 33. ..
    '18.5.8 7:20 AM (211.36.xxx.168)

    조양호는

    결혼하고 나서 성깔을 알았을텐데
    이혼할 생각도 없이 계속 살고 있는 게 신기 하네요.
    저 정도면 정 떨어질 것 같은데
    등치도 산만하고 얼굴도 무섭게 생겼고...
    교양머리라곤 하나도 없던데

  • 34.
    '18.5.8 7:41 AM (110.13.xxx.2)

    정신병자가 맞네요.
    포토라인 앞에서 악 소리지르고 야이 개새끼들아
    씨*놈 찾는거 아닌지 몰라.

  • 35. 미친
    '18.5.8 8:16 AM (153.187.xxx.90) - 삭제된댓글

    생긴게 뭐 닮았는데...
    생각난게
    곰치

  • 36. ...
    '18.5.8 8:16 AM (14.1.xxx.4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뺨을 때려요? 어머... 시모한테 얻어맞고 이혼도 안 하고 사는 그 며느리 얼굴 좀 보고 싶네요.

  • 37. 돈으로
    '18.5.8 9:06 AM (61.80.xxx.46)

    인성을 살수가 없나봐요.
    더 행복하게 살 수도 있을텐데~

  • 38. .....
    '18.5.8 9:08 AM (218.39.xxx.86)

    진짜 누가 여지껏 손 안 본게 이상할 정도예요. 다 약한 사람들한테만 갑질하고, 쎈 놈은 못 건드린 모양이네요. 아마 경찰조사받을 때도 경찰 무시하고 소리 지를 듯, 최소한 검찰총장 급은 되어야 순한 양인냥 조사에 임하지 않을까요?

  • 39. . . .
    '18.5.8 9:14 AM (72.80.xxx.152)

    내가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건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 내가 지어놓은 복 때문이다. 그러나 더 좋은 복을 쌓을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대한항공 여사처럼 0가 아니라 마이너스를 만들어 놓으면 내생은 어찌될까?

  • 40. 풍기는 냄새가 보통아님
    '18.5.8 10:04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생김새부터가 장난 아니던데...저런 기운이라서 돈을 쌓아놓아도 누르고 살 수 있나보네요...
    저거 보통 기운 아니에요....보통사람들은 한입거리도 안뒬겁니다.

  • 41. 풍기는 냄새가 보통아님
    '18.5.8 10:09 AM (58.231.xxx.66)

    지금 현재를 보면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대체 어떤 복을 과거에 지었다는건지...@@
    저런사람보면 인과응보라는게 과연 있는건가 싶습니다.

  • 42. ㄴㅅ
    '18.5.8 10:11 AM (61.101.xxx.246)

    미친언론들아 이재용 장충기가 하는짓거리는 하나도 안이상하냐ㅋㅋ
    한진 까는 이열정으로 장충기문자좀까바

  • 43.
    '18.5.8 10:24 AM (175.117.xxx.158)

    나중에 늙어서 죽으려면 얼마나 억울할까ᆢᆢ돈있겠다
    현대판 노비들 저리도 부려먹고 살고 누리는데 ᆢ이 하찮은것들 더 부려먹고 천수를 누려야 하는데 늙는 세월이 억울해서 저지랄 발광하는건지ᆢᆢ

  • 44. ...
    '18.5.8 10:44 AM (119.196.xxx.43)

    콩심은데 콩나죠.
    그 부모에 그 자식.

  • 45. 눈먼돈이
    '18.5.8 10:46 AM (222.236.xxx.145)

    눈먼돈이 그집에 와서 머물면
    행복하게라도 살아보지
    그돈으로 팔자를 저리 꼬며 싸이코패스처럼 사는사람
    참 왜저러고 사는지 이해불가이고
    저런인간이 있다는거에 충격받습니다

  • 46. 왜저런대요
    '18.5.8 11:58 AM (175.117.xxx.60)

    어디 많이 아픈 사람 같아요..본인 건강에도 해로울텐데...

  • 47. ,,
    '18.5.8 12:03 PM (180.66.xxx.23)

    돈도 많은데
    그리 살아서 뭐할까
    완전 미친뇬

  • 48. 사방이 적
    '18.5.8 12:52 PM (220.73.xxx.20)

    가진게 많으면 뺏어가고 뜯어가려고 달려드는 놈들도 많을테니
    정신차리고 있어야겠지만
    저래서는 사방이 적이겠어요
    좋은 사람은 억만금을 줘도 저런 인간은 싫다할테니
    돈 보고 들러붙어 있는 인간들 뿐이겠어요

  • 49. ...
    '18.5.8 12:57 PM (58.230.xxx.110)

    귀신이 씌었나보네요~

  • 50. 저 식구들은
    '18.5.8 1:18 PM (151.127.xxx.225)

    타인을 괴롭히는 데서 쾌감을 느끼나보네요

    범죄자들의 심리

  • 51. 위 댓글에
    '18.5.8 1:23 PM (211.224.xxx.248)

    호텔, 공항에서 며느리 싸대기,무릎꿇리기,머리채잡고 흔들기 저번에도 저런 글 있더니 사실인가보네

  • 52. 가해자 직원들이 너무 안됐어요
    '18.5.8 1:30 PM (175.213.xxx.182)

    지네 가족은 엄청난 사치하면서 그런돈 아까워하다니...그 큰딸도 뱅기안에서 파는 물건 가격이 어느 상한선에 못미치면 난리치고 해서 승무원들이 목욕탕.사우나 돌면서 팔아 때우기까지 했다는데...

  • 53. 주화입마
    '18.5.8 1:33 PM (58.231.xxx.66)

    힘이 널쳐나다못해서...돈이 넘쳐나다 못해서 주체를 할 수 없으니깐 저렇게 미쳤나 보네요.
    무협지에서 보면 신체가 받아들일수있는 그 이상을 흡입하다가 그대로...주화입마가 되는 상태....

  • 54. 그여자
    '18.5.8 1:34 PM (61.74.xxx.243)

    그야말로 미친년이라고 봅니다.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 55. 구속해라
    '18.5.8 2:28 PM (14.41.xxx.158)

    이번에 제대로 잡아 추하게 늘근 애미냔이나 딸냔 구속시켜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현민 미국냔 갑질 묵과할 수 없고 이명희 싸이코패스 갑질도 이번참에 확실히 본보기 삼아야
    이명희 조현민 조현아 이미지 저따구로 해놓고 전국민에게 얼굴 팔려서는 손가락질 니들 주글때까지 받을듯
    돈으로 갑질했던 거 전국민이 기억할것이다

  • 56. 역시..
    '18.5.8 3:02 PM (49.168.xxx.249)

    돈이 괜히 많은 게 아닌가봐..
    저렇게 착취해서 많은가봐..

  • 57. 기막혀
    '18.5.8 6:29 PM (223.62.xxx.1)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같아요..
    무슨 응원사진에 안경끼고 나왔는데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미친듯한 광기가 느껴지네요..
    저런 여자가 돈 있다고 참 별 유세를 다하고 살았네요..
    가정교육은 어떻게 받았는지 교양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네요..무식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욕쟁이 할머니도 저 여자보다는 교양있겠어요..
    저런 사람들은 가둬서 교화시켜야죠..
    지가 뭐라고..
    글구 저 나이대 사람중에 저렇게 강박증처럼 절약하는 사람 있더군요..병적으로..친정이 공무원 집안이어서 더 그런듯 하고 머리가 엄청 돌대가리인듯

  • 58. 돈 많으면
    '18.5.8 6:30 PM (123.212.xxx.56)

    그저 행복하게 꽃길만 걷는줄 알았더니...
    죄다 미친ㄴ
    이아줌마나,딸들이나...
    최순시리나...
    눈빛이 사람 눈빛이 아님.
    물질에 영혼을 팔면 저리 되나...
    통장에 백만원도 없는 내가
    저 사람들 동정하게 될줄이야...ㅠㅠ

  • 59. 머리가 ㅋ
    '18.5.8 6:53 PM (223.62.xxx.52)

    머리가 돌대가리..
    어리석어도 참 저렇게 어리석을까..
    경계성 지능일수도 있어요..

  • 60. ㅋㅋㅋ
    '18.5.8 9:10 PM (116.127.xxx.144)

    대박이네요 ㅋㅋㅋ

    전에 어떤 회장은 뒷모습(자기자리) 보인다고
    백밀러 접고 달리라고 하더니(아니 그러다 지가 황천길 가지원)

  • 61. 욕도 아깝다.
    '18.5.9 12:33 AM (113.131.xxx.236)

    까도까도 또 나오는
    이맹희는 정신병자가 정상인인줄알고 돌아댕긴거네요..
    잠도 못 쳐자고..눈 뜨고 있으면 지랄발광을 해야하고..
    환생하면 뭐로 태어날까요?
    광견병 걸린 미친 개??전생을 답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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