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설거지 도와주길 바라면 안되겠죠?

..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8-05-07 22:21:13
작년 가을부터 오십견이 왔었는데,
그후 2-3개월 극심한 통증으로 힘들더니 지금은 통증은 없는데 대신 굳었나봐요..
팔이 막 돌아가진,않은데 어차피 팔을 돌릴 일은 없어서인지
그래도 설거지하는데나 다른 어려움은 없어요,,

그런데 마음은 그래도 남편이 알아서 설거지등 집안일 도와주길 하는 바램인데,
남편도 퇴근후 돌아오면 피곤한지 하기 싫어하는듯요.
기대하면 제가 실망하고 상처받게 되니
그냥 설거지는 제일이다 여겨야 겠죠?

남편이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는 담당하는데,
유독 남편 퇴근후 식사 설거지가 귀찮긴하네요.

저는 전업은 아니고, 낮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
IP : 112.14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10:23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를 들이세요

  • 2. ...
    '18.5.7 10:2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 사세요

  • 3. 1599
    '18.5.7 10:27 PM (112.148.xxx.36)

    식기세척기는 사더라도 작동은 남편이 하라하세요. 요리해주면 설거지는 기본으로 상대가 하는건데..

  • 4. 식구가 몇인가 모르겠으나
    '18.5.7 10:30 PM (122.37.xxx.115)

    그릇 포개서 더운물 받아 불리면,,,,,,쉬워요
    팔순이 친정아버지도 하시는데요.

  • 5. ..
    '18.5.7 10:33 PM (49.170.xxx.24)

    알아서 할리가 있나요. 시키세요.
    남편도 그 나이면 직책이 높아서 회사생활 크게 안힘들텐데요.

  • 6. 저녁을 간단하게 드세요
    '18.5.7 10:33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조리도구 씻는게 더 힘들고 많아요
    반찬가게 이용해서 반찬은 사드시고
    카레라이스등 간단하게 드세요
    조리하실꺼면
    주말에 한꺼번에 해서 냉동해서 드세요
    뭐든지 해 먹으면 설거지거리 많아요

  • 7. 원글
    '18.5.7 10:36 PM (112.148.xxx.86)

    남편은 시키면 더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어쩌다 주1회는 하긴하는데 투닥거리면서 해요.
    저는 제가 아직 오십견증상이 있으니
    남편이 저녁에는 알아서 더해주길 바라는 마음인가봐요.
    제 욕심이죠??
    남편이 자상보다는 자기안위가 중요한 사람이네요ㅠ

  • 8. 오십견이 오셨으니
    '18.5.7 10:49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것 같은데
    아닌건 빨리 포기하세요
    자상보다는 자기안위가 중요한 사람이라는거 그 동안 모르셨나요?
    기대를 하면 자기연민도 커집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설거지를 도와주니
    아내를 아껴주는 마음은 있는분 같아요

  • 9. ..
    '18.5.7 11:10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어깨굳게그냥두지마세요
    계속 운동하시고 치료하세요

  • 10. 식기세척기 사세요
    '18.5.8 8:12 AM (183.100.xxx.6)

    그리고 운동하세요 주변에 배드민턴 열심히 치시는 50대 두어분이 계신데 오십견같은 거 없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749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남자의 못생긴 정도나 기준이 있으세요? 9 궁금 2018/05/27 4,360
813748 세탁건조기 써봤는데 옷들이 다 구겨져 나와요 25 건조기 2018/05/27 17,501
813747 조선티비 재밌어요 5 ... 2018/05/27 2,021
813746 6월12일 북미회담하고 13일 선거 가즈아~~~ 3 2018/05/27 744
813745 모든 세입자분들께 팁하나 드립니다 11 ,,, 2018/05/27 4,074
813744 남편의 유머 13 ... 2018/05/27 3,724
813743 아베 또 미국간다는데요? 25 ........ 2018/05/27 5,122
813742 급질. 아동복 사이즈 110이면 키를 기준으로 110 센티를 생.. 7 급질. 사이.. 2018/05/27 2,722
813741 영어 문법 약한 중3,어떻게 다져야할까요? 12 영어 2018/05/27 2,366
813740 전복죽 끓였는데 색이 푸르스름해요ㅜㅜ 26 비주얼이 2018/05/27 4,361
813739 부동산 아시는 분 계시나요?평당 가격인가요? ㅎㅎㅎ 2018/05/27 532
813738 발톱무좀 깎기 6 ㅇㅇ 2018/05/27 3,376
813737 이만하면 중재인 4 다행 2018/05/27 1,169
813736 100마디 말보다 얼굴 한번 보는게 낫다 2 ㅇㅇㅇ 2018/05/27 1,318
813735 대통령님 대체 3 .. 2018/05/27 1,653
813734 잠시후 나올 반응들 ㅋㅋ 16 궁금하넹 2018/05/27 4,815
813733 문프 너무 피곤해보여 걱정이에요 4 힘내세요 2018/05/27 1,562
813732 질문한 기자중 서울신문 기자 좀 그렇네요 32 ㅇㅇ 2018/05/27 6,996
813731 욕조 수도꼭지 물 새면 교체비는 누가 내나요? 6 ㅇㅇ 2018/05/27 2,590
813730 전기압력밥솥, 풀스텐이라고 광고하고 11 참나 2018/05/27 2,325
813729 기레기들 질문하는데 내가 다 불안 6 기레기들 2018/05/27 1,371
813728 다시 6월 12 개최 한대요 4 아놔 2018/05/27 1,437
813727 어떤빵이 특히 가스냄새가 많이나나요 2 오월도다갔네.. 2018/05/27 1,029
813726 대나무에 부딪히는 돌맹에 소리에 깨닫다-나쓰메 소세키 3 tree1 2018/05/27 895
813725 [속보] 트럼프 6월12일 북미정상회담 바뀌지 않았다 11 속보 2018/05/27 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