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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을 키워준 양어머니 패륜 양아들. 보셨어요?

...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18-05-07 18:45:14

갓난아이때부터 평생 키워준 양어머니에게 패륜
http://www.sundaysisa.com/sisanew/bbs/board.php?bo_table=Asukk4s_ASJ43sjk&wr_...




청부살인]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http://m.pann.nate.com/talk/341954651?currMenu=best

IP : 223.62.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8.5.7 6:5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니 40여년전에 남편이 말 했잖아...내 애가 아니라고...

  • 2. 진짜
    '18.5.7 6:59 PM (14.47.xxx.244)

    말도 안되네요
    왜 냠편말을 안 믿고 다방레지 말을 믿었을까요?
    다방레지 진짜 나쁜 * 이네요

  • 3. 일단
    '18.5.7 7:01 PM (180.69.xxx.24)

    기사가 너무 조악해요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고요

  • 4. ㅇㅇ
    '18.5.7 7:05 PM (203.229.xxx.2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는데 왜 제 고집대로 애는 맡나요.
    억울하지만 여자의 아집스런 행동이 짜증나요

  • 5. 그 아줌마
    '18.5.7 7:16 PM (124.54.xxx.150)

    진짜 ... 아무리 남아선호사상었더래도 자기애들 놔두고 남편말도 안믿고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그러다 재산 다 말아먹고 죽임당하다시피... 세상에 .. 남은 아이들 인생까지 다 망쳤네요 그 양자놈도 나쁜놈이지만 그아줌마를 이해할수가 없어요 ㅠ

  • 6. ...
    '18.5.7 7:28 PM (223.62.xxx.171)

    남아선호 때문이 아니라
    남편과 시아버지가 싸워서 집안이 시끄러우니
    아내가 희생해서
    남편 허물을 덮어주고자 했던거 같아요

  • 7. 그 기사에
    '18.5.7 8:31 PM (124.54.xxx.150)

    그렇게 써있어요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던 시절이었고 딸낳은 죄인으로 3년동안 애소식이 없었던 감씨는 남편과 시아버지가 다툼이 잦아지자 ..그애를 거둬키우겠다고 말했다."

  • 8. ...
    '18.5.7 9:38 PM (223.62.xxx.171)

    . 어느 날 김씨의 시아버지에게 10대 후반의 다방 레지(커피를 배달하는 여자를 일컫는 은어)가 찾아와 “자기 뱃속에 당신 아들의 자식을 임신하였다”며 “나는 아이를 낳아 키울 능력도 없고, 키울 자신도 없으니 받아 달라”고 말했다

    ㄴ 다방레지가 애 넣기도 전에 찾아왔다는것도 써 있잖아요
    레지 뱃속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인거 같은데요?

  • 9. ..
    '18.5.7 11: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거 옛날일인가본데 왜 이시점에 가져오신거에요? 다른일이 생겼나요?

  • 10. ...
    '18.5.8 12:51 AM (223.38.xxx.208)

    베스트에 올라온 마카롱 사건 타고
    판 들어갔다가 봤어요

    오늘자 판 베스트인거 같은데 왜요?

    아는 사람이 별로없는거 같아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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