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을 키워준 양어머니 패륜 양아들. 보셨어요?

... 조회수 : 6,214
작성일 : 2018-05-07 18:45:14

갓난아이때부터 평생 키워준 양어머니에게 패륜
http://www.sundaysisa.com/sisanew/bbs/board.php?bo_table=Asukk4s_ASJ43sjk&wr_...




청부살인]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http://m.pann.nate.com/talk/341954651?currMenu=best

IP : 223.62.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8.5.7 6:5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니 40여년전에 남편이 말 했잖아...내 애가 아니라고...

  • 2. 진짜
    '18.5.7 6:59 PM (14.47.xxx.244)

    말도 안되네요
    왜 냠편말을 안 믿고 다방레지 말을 믿었을까요?
    다방레지 진짜 나쁜 * 이네요

  • 3. 일단
    '18.5.7 7:01 PM (180.69.xxx.24)

    기사가 너무 조악해요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고요

  • 4. ㅇㅇ
    '18.5.7 7:05 PM (203.229.xxx.2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라는데 왜 제 고집대로 애는 맡나요.
    억울하지만 여자의 아집스런 행동이 짜증나요

  • 5. 그 아줌마
    '18.5.7 7:16 PM (124.54.xxx.150)

    진짜 ... 아무리 남아선호사상었더래도 자기애들 놔두고 남편말도 안믿고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그러다 재산 다 말아먹고 죽임당하다시피... 세상에 .. 남은 아이들 인생까지 다 망쳤네요 그 양자놈도 나쁜놈이지만 그아줌마를 이해할수가 없어요 ㅠ

  • 6. ...
    '18.5.7 7:28 PM (223.62.xxx.171)

    남아선호 때문이 아니라
    남편과 시아버지가 싸워서 집안이 시끄러우니
    아내가 희생해서
    남편 허물을 덮어주고자 했던거 같아요

  • 7. 그 기사에
    '18.5.7 8:31 PM (124.54.xxx.150)

    그렇게 써있어요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던 시절이었고 딸낳은 죄인으로 3년동안 애소식이 없었던 감씨는 남편과 시아버지가 다툼이 잦아지자 ..그애를 거둬키우겠다고 말했다."

  • 8. ...
    '18.5.7 9:38 PM (223.62.xxx.171)

    . 어느 날 김씨의 시아버지에게 10대 후반의 다방 레지(커피를 배달하는 여자를 일컫는 은어)가 찾아와 “자기 뱃속에 당신 아들의 자식을 임신하였다”며 “나는 아이를 낳아 키울 능력도 없고, 키울 자신도 없으니 받아 달라”고 말했다

    ㄴ 다방레지가 애 넣기도 전에 찾아왔다는것도 써 있잖아요
    레지 뱃속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인거 같은데요?

  • 9. ..
    '18.5.7 11: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거 옛날일인가본데 왜 이시점에 가져오신거에요? 다른일이 생겼나요?

  • 10. ...
    '18.5.8 12:51 AM (223.38.xxx.208)

    베스트에 올라온 마카롱 사건 타고
    판 들어갔다가 봤어요

    오늘자 판 베스트인거 같은데 왜요?

    아는 사람이 별로없는거 같아서 퍼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98 나이먹으면 왜 어린애 같아질까요? 3 민재맘 2018/09/25 2,045
857897 우리집만 이런가요 3 ㅜㅡ 2018/09/25 1,853
857896 스페인 미술관에서 파란 셔츠를 입은 여인 초상화... 정확한 이.. 1 ? 2018/09/25 1,879
857895 미국에 신애라보다 더한 기러기 아줌마들 널리고 밟힘 99 팩트체크 2018/09/25 24,625
857894 52세 노총각 미혼오빠가 국제결혼 하고싶어해요 19 민재맘 2018/09/25 11,877
857893 박찬호, sbs mbc 겹치기로 바쁘네요 4 .... 2018/09/25 2,084
857892 전 솔직히.. 3 ㅇㅇ 2018/09/25 1,637
857891 50~60대에 어울리는향수어떤게 있을까요?? 15 dd 2018/09/25 4,056
857890 심혜진 얼굴 4 나마야 2018/09/25 5,783
857889 혹시 3%미만의 도수를 가진 술 시중에 팔까요? 9 혹시 2018/09/25 922
857888 인스타에 벗고 나오는 여자들 정말 밥맛이에요 20 인스타 2018/09/25 10,650
857887 10년하던 자식자랑을 멈춘 형님네 27 형님 2018/09/25 30,883
857886 내일 영화 5000원 아닌가요? 3 무비 2018/09/25 2,863
857885 독서실 담배냄새 2 2018/09/25 1,473
857884 남편 친구 끊어내니까 신세계 2 .... 2018/09/25 4,334
857883 쥬시 주스는 뭐가 맛있나요? 5 ........ 2018/09/25 1,803
857882 고혈얍에 당뇨있는 남자는 그거 안되나요? 3 19금 질문.. 2018/09/25 2,473
857881 병걸린 것 같아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병 ㅠ 16 .. 2018/09/25 4,793
857880 살면서 도배장판이 가능할까요? 5 .. 2018/09/25 4,959
857879 미국에서 한국보다 싸고 가성비 좋은 차종이 뭔가요? ㅇㅇㅇㅇ 2018/09/25 529
857878 친구한테 밥샀는데 허무해요 9 한턱 2018/09/25 9,192
857877 올림픽공원에 지금 들꽃 2018/09/25 973
857876 체중조절하는 분들 몇키로 늘었습니꽈아아~? 9 음.. 2018/09/25 2,330
857875 급질) 길냥이 동태전 줘도 되나요? 11 퓨어코튼 2018/09/25 2,057
857874 고수 ..어디서 살수있어요? 12 ㅇㅇ 2018/09/25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