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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키워준 양어머니 패륜 양아들. 보셨어요?
갓난아이때부터 평생 키워준 양어머니에게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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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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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나...
'18.5.7 6:5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아니 40여년전에 남편이 말 했잖아...내 애가 아니라고...
2. 진짜
'18.5.7 6:59 PM (14.47.xxx.244)말도 안되네요
왜 냠편말을 안 믿고 다방레지 말을 믿었을까요?
다방레지 진짜 나쁜 * 이네요3. 일단
'18.5.7 7:01 PM (180.69.xxx.24)기사가 너무 조악해요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고요4. ㅇㅇ
'18.5.7 7:05 PM (203.229.xxx.245) - 삭제된댓글남편이 아니라는데 왜 제 고집대로 애는 맡나요.
억울하지만 여자의 아집스런 행동이 짜증나요5. 그 아줌마
'18.5.7 7:16 PM (124.54.xxx.150)진짜 ... 아무리 남아선호사상었더래도 자기애들 놔두고 남편말도 안믿고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그러다 재산 다 말아먹고 죽임당하다시피... 세상에 .. 남은 아이들 인생까지 다 망쳤네요 그 양자놈도 나쁜놈이지만 그아줌마를 이해할수가 없어요 ㅠ
6. ...
'18.5.7 7:28 PM (223.62.xxx.171)남아선호 때문이 아니라
남편과 시아버지가 싸워서 집안이 시끄러우니
아내가 희생해서
남편 허물을 덮어주고자 했던거 같아요7. 그 기사에
'18.5.7 8:31 PM (124.54.xxx.150)그렇게 써있어요
"남아선호사상이 심했던 시절이었고 딸낳은 죄인으로 3년동안 애소식이 없었던 감씨는 남편과 시아버지가 다툼이 잦아지자 ..그애를 거둬키우겠다고 말했다."8. ...
'18.5.7 9:38 PM (223.62.xxx.171). 어느 날 김씨의 시아버지에게 10대 후반의 다방 레지(커피를 배달하는 여자를 일컫는 은어)가 찾아와 “자기 뱃속에 당신 아들의 자식을 임신하였다”며 “나는 아이를 낳아 키울 능력도 없고, 키울 자신도 없으니 받아 달라”고 말했다
ㄴ 다방레지가 애 넣기도 전에 찾아왔다는것도 써 있잖아요
레지 뱃속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인거 같은데요?9. ..
'18.5.7 11: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이거 옛날일인가본데 왜 이시점에 가져오신거에요? 다른일이 생겼나요?
10. ...
'18.5.8 12:51 AM (223.38.xxx.208)베스트에 올라온 마카롱 사건 타고
판 들어갔다가 봤어요
오늘자 판 베스트인거 같은데 왜요?
아는 사람이 별로없는거 같아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