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시누딸들 셋이 닮았다는데
1. ...
'18.5.7 3:35 PM (220.120.xxx.158)마지막 괄호 안의 일땜에 예민하신듯하네요
닮았다고 하는건 별 얘기 아닌데요
사촌끼리 성형을 했든 안했든 닮을수 있죠 피가 섞였으니2. 저는
'18.5.7 3:36 PM (110.15.xxx.249)내용상 무슨말인지 어느부분에서 왜 화가나는지 모르겠어요,
3. 늑대와치타
'18.5.7 3:40 PM (42.82.xxx.216)음 ..제가 보기엔 성형안한 원글님이랑 성형해서 나아진 조카들하고 닮았다니 이말에 기분 확 상하신 것 같은데요...
4. 원글
'18.5.7 3:42 PM (112.148.xxx.86)아니요..
같이 앉아있던 상태에서
저빼고 시누123딸들이 닮았다는데 ..
굳이 그얘기를 하는걸 모르겠고,
그냥 제가 비교당한 기분이라서요5. ㅇㅇ
'18.5.7 3:44 PM (211.36.xxx.24)발언권을 지들만 가진양,
님 없는듯이 투명인간 만들고
나머지만 유대감있는 듯
어조땜에요
안 끼면 좋죠
심기불편함을
노골적으로분출
하기보다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
아니예요
아이들 바람
잼있게 보내셨잖아요
이해까지 바라진 마세요.6. ㅇ
'18.5.7 3:47 PM (180.230.xxx.54)의느님이 창조하사
닮는게 당연7. 음
'18.5.7 3:48 PM (223.38.xxx.81)그때 뉘앙스나 분위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시조카 셋이 서로 닮았다는게 왜 기분 나쁠일인지 이해안가요
쌩뚱맞게 님이랑도 닮았다고 해야하는건지8. 원글
'18.5.7 3:53 PM (112.148.xxx.86)아니요..
다들 수술한지가 언제인데..
갓한것도 아니고, 다들 3-5년은 되었는데
이제와서 닮았다는것도 그렇고
옆에있는 저와 비교당한거 같고요.
굳이 성형해서 용된걸? 닮았다며 칭찬하나해서요?9. ...
'18.5.7 4:02 PM (221.166.xxx.175)분위기가 닮았겠죠
쌍수한 얼굴과 자연인인 본인이 닮아서 기분 나쁘신건가요?10. 자매가 아니라도
'18.5.7 4:05 PM (61.105.xxx.161)같은 성형외과의사한테 수술받은 여자둘(둘이 절친) 아는데 많이 닮았더군요 키랑 몸매...차림새도 비슷해서 그렇나 쌍둥이 같았어요
11. ....
'18.5.7 4:06 PM (221.157.xxx.127)원글님이 미모로 시누딸인 시조카랑 비교되고싶으신가요? 성형해서 이뻐진애들셋 닮았으니 닮았다고하겠지 거기서 소외된게 왜 기분이 나쁘신지 일단 동년배도 아니면서
12. 음
'18.5.7 4:08 PM (223.38.xxx.81)어쩌면 기분 나쁜 분위기가 있을 수는 있는데 글로만 봐서는
시조카 어린애들이랑 님이랑 나이차가 있는데 비교대상 아닌데
비교했다고 생각하니 좀 이상해요13. T
'18.5.7 4:1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많이 예민해요.
시조카들 닮았다고 하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맘이 상해야합니까?14. 음
'18.5.7 4:12 PM (124.49.xxx.246)두 번 읽었는데도 왜 기분나쁘신지 잘 모르겠어요 그정도는 그러려니 하세요
15. 음
'18.5.7 4:22 PM (58.239.xxx.5)기분나빠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핏줄끼리 닮았다는게 당연한거잖아요. 제 생각이지만.님이 기분나쁘시다면..자격지심일거 같아요.
만약 세명이 올케보다 더 예쁘네 이렇게 말했다면 기분나쁘겠지만
님빼고 1.2.3이 닮았다는건 매우 자연스러워요.
다른 사람의 의도를 확대해석해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말이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동생이 님처럼 약간..피해의식있는 사고방식을 가져서
좀 힘들어요. 동생이 여러곳에서 혼자 안받아도 될 상처도 많이 받고
인간관계를 힘들어하거든요16. ......
'18.5.7 4:22 PM (222.101.xxx.27)셋은 피가 섞였으니 당연히 닮기도 했고, 쌍수를 똑같이 해서 닮았을 수도 있고 그렇죠.
성형한 동서들과 있는데 원글님 빼고 닮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조카들끼르 닮았다고 하 걸 원글님 사람 말하나 가지고 기분나빠하고 곱씹고 생각하고 피곤한 성격이네요.17. 요즘
'18.5.7 4:29 PM (112.164.xxx.117) - 삭제된댓글젊은여자들은 이상해요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본인도 시누들하고 닮았다고 해야 좋다는건지.
아니면 본인만 빼고 용이되어서 기분 나쁘다는건지
젊은 며느리들 자격지심 너무 심해요
결혼은 왜 해해서 이러는지,
혼자살 능력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시던지
이상 50 아줌마입니다,18. 음
'18.5.7 4:30 PM (1.229.xxx.11)기분 나빠할 말이 아닙니다만...
19. 수술을 해서
'18.5.7 4:53 PM (42.147.xxx.246)예뻐진 것이 닮았다고 ...
20. 진짜 이상
'18.5.7 5:07 PM (210.205.xxx.68)무슨 소리인지
시조카들이랑 피 안 섞인 원글이가 안닮는게
당연하죠
시조카랑 닮았다고 해야 좋은건가요?
외모에 엄청 컴플렉스 있으신가봐요?
시조카랑 본인이 비교대상이나 되나요?21. 원글
'18.5.7 5:12 PM (112.148.xxx.86)옆에 앉아있는데,
저는 시부모한테도 투명인간 취급당한 마당에
시누들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한거 같아서 기분나빠썼어요..
성형해서 닮은게 뭐 자랑이라고요...22. ,,
'18.5.7 5:13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댓글 읽어봐도 뭔소리인지...
어느 부분이 욕멕이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원글 정도면 사회생활이 되는건지
그냥 시가가 싫은건지 궁금하네요.23. ..
'18.5.7 5:14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수술해도 닮더라구요
제가 아는 얘가 눈코 다했는데
걔네 엄마 걔네 동생
전부 눈코기본으로 했는데도
똑 닮았더군요
같은 병원인줄알았다니깐요24. 원글
'18.5.7 5:14 PM (112.148.xxx.86)조카랑 비교대상이 아니라,
그시점에 굳이 그런말하는 시누가 꼴볼견이라서요..
제가 몰라서 그런데 요즘은 성형도 자랑인가봐요??25. ,,
'18.5.7 5:18 PM (14.38.xxx.204)예쁘게 되면 자랑 맞더라구요.
26. 원글
'18.5.7 5:23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아,,그렇군요,,
예쁘게 되긴 했어요...27. ㅡㅡ
'18.5.7 5:25 PM (49.174.xxx.237)성형해서 이쁘다고 닮았다고 한 거 아니잖아요. 성형 안 했어도 그 셋은 닮을 수 밖에 없어요. 이상하시네..
28. 원글
'18.5.7 5:25 PM (112.148.xxx.86)아 ,,그렇군요..
예뻐지긴했어요.. 거기다 요즘은 화장도 다들 잘하더라구요..
네,, 이제 심리를 알겠네요..
전 굳이 왜 말하나 해서요29. ㅡㅡ
'18.5.7 5:26 PM (49.174.xxx.237) - 삭제된댓글니들 세 명은 이쁜 게 꼭 닮았네? 뭐 이랬어요? 이쁘다고 닮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못생겨도 닮았다 할 수 있어요. 님이 자격지심 있어요.
30. ㅡㅡ
'18.5.7 5:27 PM (49.174.xxx.237)니들 세 명은 이쁜 게 꼭 닮았네? 뭐 이랬어요? 이쁘다고 닮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못생겨도 닮았다 할 수 있어요. 님이 자격지심 있어 보여요. 아니 시조카한테 질투나나봐요?
31. 예쁘다고 말하면
'18.5.7 7:01 PM (42.147.xxx.246)더 펄펄 뛰실 분이네요.
이모가 자기 조카들 수술해서 예쁘다고 하는데 그걸 뭐라고 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32. ....
'18.5.7 7:43 PM (119.204.xxx.114)몇명있는데 그중에 다시 몇명만 무리지어주면 나머지사람은 투명인간된기분 있을거같아요 무시당한거같은기분
33. ㅎㅎㅎ
'18.5.7 7:44 PM (14.32.xxx.147)예쁘다고 한게 아니라 닮았다고 했다면서요
자매가 닮지 그럼 뭐...
별 중요하지 않은말 생각없이 하기도 하고 그 말이 날 무시한거다 삐지기도 하고..
초등고학년 아들래미가 여자들보면 늘 뭔가에 화나있고 삐져있다고 자긴 결혼 안하겠대요 기가 막혀 웃었었는데 맞긴 맞나봐요34. 렛미인
'18.5.8 8:44 A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다른 얘기라 미안합니다
렛미인에 나왔던 역삼역에 있는 ㅂㄴㅂㄱ에서 성형하고
망가져서 지금 죽음을 선택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ㅂㄴㅂㄱ 인생 망쳐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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