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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믿으시는분 있나요?

고민중 조회수 : 5,651
작성일 : 2018-05-07 14:51:58
제가 얼마전에 이유없이 한달 아파서 병원드나들면서 엄청 마음고생했어요. 지금도 3개월후에 추적검사 하자고해서 마음고생중이구요.

그와중에 이사온지 1년반정도 지나서 이사오자마자 심하게 마음고생 한일도 있었고 (결국 그것도 좋은방향으로 결론났지만..) 이런저런 생각에 풍수지리 컨설팅을 불러서 집배치를 다시 다 하고 잠자리는 확실히 편해졌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자주가던 신점집에 엄마가 갔는데 그분은 진짜 굿 안권하시거든요...기도정도만..
지금 집이랑 저랑 너무 안맞다고 다 뒤집어?졌다고 오래살지는 말라고 이사하라고 하네요.....ㅜㅜ
마음이 완전 붕뜬상태입니다..풍수지리컨설팅할때도 오래살집은 아니라고했거든요....
무시하고싶지만 상황상 완전히 무시가안되어 괴롭네요. 마땅히 어디 이사갈것도없구요 ㅜ
ㅈ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22.112.xxx.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2:59 PM (211.186.xxx.141) - 삭제된댓글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19년째 살고있는데요.

    우리동 우리라인은 분명히 터가 안좋은것 같아요.

    엘베없는 5층짜리고
    한층에 두집씩 있어요.

    총 10집이 있는데

    9집이 편부모가정이예요.
    거의 이혼이고 사별했도 있고요.

    게다가 자식들은 모조리 노처녀 노총각이고요.
    저랑 제동생도 노처녀 노총각.
    혹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다시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라인에 이사온 부부들은
    이사나갈땐 이혼해서 나가요...ㅠㅠ

    몇달전에 3층에 신혼부부 이사왔는데
    요즘 맨날 물건 집어던지고 싸우고 경찰오고............

    아놔..........

    터가 안좋긴 안좋나봐요.

  • 2. ..
    '18.5.7 2:59 PM (220.121.xxx.67) - 삭제된댓글

    풍수지리는 모르겠지만 안맞는 집은 확실히 있는거같아요
    이사나오니 일이 잘 풀려요
    이사가시는게 나을거에요
    여러번 풍수지리 컨설턴트나 신점에 돈쓰시는것보다 복비나 이사비 쓰는게 낫죠

  • 3. ..
    '18.5.7 3:00 PM (211.186.xxx.141)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19년째 살고있는데요.

    우리동 우리라인은 분명히 터가 안좋은것 같아요.

    엘베없는 5층짜리고
    한층에 두집씩 있어요.

    총 열가구가 사는데

    아홉집이 편부모가정이예요.
    거의 이혼이고 사별했도 있고요.

    게다가 자식들은 모조리 노처녀 노총각이고요.
    저랑 제동생도 노처녀 노총각.
    혹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다시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라인에 이사온 부부들은
    이사나갈땐 이혼해서 나가요...ㅠㅠ

    몇달전에 3층에 신혼부부 이사왔는데
    요즘 맨날 물건 집어던지고 싸우고 경찰오고............

    아놔..........

    터가 안좋긴 안좋나봐요.

  • 4. 있어요 풍수지리
    '18.5.7 3:01 PM (59.28.xxx.164)

    우리친정집은 집이 맨날 울어요
    전부 안좋아요 저도 희귀병걸리고 암에다가
    오빠이혼 동샹도 언니도 ᆞㅈᆞ

  • 5. 저라면
    '18.5.7 3:10 PM (116.121.xxx.93)

    내가 기가 쎄고 이겨낼 자신 없으면 하루빨리 이사나갈 것 같아요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 6. ..
    '18.5.7 3:19 PM (124.111.xxx.201)

    남이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이 벌써 거기서 자유롭지 못한 지경이니
    점쟁이 말을 따라야 마음의 짐을 덜겁니다.

  • 7. 늑대와치타
    '18.5.7 3:29 PM (42.82.xxx.216)

    터가 안 좋은데가 있나봐요....
    제가 예전에 늘 악몽꾸고 그런적있는데 이사하고 나니 안 꿨어요...
    귀접이라고 하죠? 그런거도 있고 가위도 심하게 눌리고 그랬었어요...

  • 8. 병원
    '18.5.7 3:42 PM (222.120.xxx.44)

    다니느라 약해지셔서 이사가 엄두가 안나시나 보네요.
    안쓰고 아까와서 버리지 못하는 짐 정리 부터 하시다 보면 이사가고 싶은 맘이 생기실 수도 있어요.

  • 9.
    '18.5.7 3:51 PM (121.159.xxx.91)

    그런거 있어요
    저희 동네(주택가)에 자다가 급사해 이사간 한 집에서 3가구나 그렇게 나갔는데요
    동네 지금은 은퇴한(?) 점 보시는 분이 저기는 무당이 살거나 목사가 살아야지 아무나 못 산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그집에서 10년 넘게 사시는 분이 계시는데 본인은 약간의 신기가 있고 집안에 큰 무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분은 집터를 누르고 살아 그런가 이사오고 돈도 많이 버시고 아이들도 좋은대학 가고 잘 풀리더라구요

  • 10. 풍수지리
    '18.5.7 3:54 PM (117.111.xxx.183)

    집터가 왜 무시할수 없냐면 인간은 소 우주
    땅은 대 우주라면....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 한들!!
    소우주는대우주의 순리에 종속되고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것.

    1.지기...수맥파유무 복토했는지여부등 지질내용
    2 집구조, 건축재질...기의순환방향과 소통하는 문등의 방향이 옳은지여부
    3거주자의 고유의 파동과 순환이 그 집의 구조와 맞는지.

  • 11. ..
    '18.5.7 3:57 PM (125.132.xxx.228)

    풍수지리컨설턴트는 무엇을 보고 그런말을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근데
    굿을 하느니 그 돈으로 이사를 가겠어요..

  • 12. 정말
    '18.5.7 4:02 PM (175.120.xxx.181)

    이 글 읽으면서 옛기억에 짜증나네요
    우리집이 그랬어요
    아버지는 다세대라 돈 번집이라 좋아하셨지만
    세든 사람들이 전부 암, 이혼,부부싸움 그랬네요
    결국 우리 언니가 이혼하고 우리도 집팔고 나왔네요
    언니땜에 이사한거지만 잘 나온거죠
    저는 그집 살면서 어릴때부터 무섭고 잠만 자면 무덤을 보고 소복귀신이 쫓아오고 그랬네요

  • 13. ...
    '18.5.7 4:15 PM (14.1.xxx.94) - 삭제된댓글

    21세기에 이런말한다고 뭐라할 사람있을수도 있는데 전 있다고 봐요.
    저희 가족 먼저 살던 아파트 옆집, 저희가 그 집에 21년을 살았는데, 이사올땐 단란한 가정에 잘 살던 집들이
    이사와서 몇년후에 이혼, 사업실패 각종 송사로 법정싸움하면서 이사나가더라구요. 제대로 집팔고 나간 집이 없어요.
    그리고 이건 제 사업체 옆의 건물인데요, 그 회사 직원들이 다 이혼을 해요. 잘 살다가요...
    이름만 대면 다들 입사하고 싶어하는 회산데 그래요.

  • 14. @@@
    '18.5.7 5:08 PM (1.238.xxx.181)

    저희집 이사올때 남편이 풍수선생 모셔와서 풍수를
    봤는데 이집들어오면 다른건 다 좋은데
    부부가 진이빠지도록 싸우고 주변의 욕을 먹는다고
    싸우다싸우다 지쳐서 서서히 평화를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부부가 15년이싱 크게 부딪힌일이 없어서 다른건 다 좋다길래
    이사를 들어왔는데 세상에 3년동안 평생 싸울거 다 싸운거 같아요..
    우리가정에 이런일이 할만한 일들이 주르륵 생기면서
    남편과 서로 바닥을 봤네요
    이제는 이사하려고 해도 너무 지쳐서
    더 싸울일이 있나 싶어서 이사도 포기했구요
    주변의 욕도 엄청먹고 이제 좀 잠잠해진 상태에요
    풍수가 진짜 너무 맞더라구요

  • 15. 헐.
    '18.5.7 8:22 PM (119.194.xxx.222)

    @@@님 혹시 풍수컨설팅 어디서받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사앞두고 고민중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

  • 16. ..
    '18.5.8 12:1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집 옮기는게 간단한것도 아니고 집보러다닐때 풍수지리사를 대동하고 다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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