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a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작년에 오픈해서 바쁜가봐요..
이번에 직원도 채용했다며
시누중 한명b가 a가가 바쁜데 도와주지도 않으니
a남편이 애가 닳아 직원 뽑았지 하길래
작년에 가게 가니
a가 장사는 고모부 일인데 자기가 도와주면
의지할까봐 손 안댄다 말하던데 직원 뽑기를 잘했네요..
말했더니
b가 좀전에 자기가 말한건 잊은거처럼
a도 일하는게 있어 바빠서 그러지..
이러며 감싸네요..
제가 괜히 그런말했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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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편인데 제가 실수했나요?
aa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8-05-07 12:43:50
IP : 39.7.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18.5.7 12:45 PM (223.33.xxx.177) - 삭제된댓글가재는 개편이 아니라
본인이 말실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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