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라는 게 뭘라나요
결혼하고 싶고 아기도 갖고 싶은데요.
쓰고 보니 정말 연애 한번 못해.. 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주변 친구들 사촌들 다 결혼해 애도 있고
육아하는 이야기 하도 많이 들어서 이론 상으로는 애 둘은 키웠을 정도예요.
일이 많고 바쁜 직업이라 야근이 잦은 편이예요. 그래도 주말에는 이것저것 배우려고 해요. 혼자있기 허전해서 배우려고 하는 것이 맞는 거 같네요. 최근에 결혼한 친구랑 같이 도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구나.. 생각하게 됐네요.
보통 혼자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고 각자 조용히 작업하는 분위기예요. 제 친구가 조금 더 밝은? 이미지다 보니까 모르는 사람들도 금방 말을 걸어오고 얘기를 나누네요. 친구가 더 예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아무튼 그러네요. 그게 매력이겠지요. 친구를 질투하는 것 보다 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어요. 내가 좀 말 걸기 어려운 편이구나. 그렇다고 제가 먼저 말 걸 성격도 못 되고요. 그래서 결혼은 물론이고 연애하기도 어려웠구나 싶고요.
하.. 점점 어려워지네요.
1. 늑대와치타
'18.5.7 11:04 AM (42.82.xxx.216)매력..
남자든 여자든 매력있는 사람이 있던데요.
이쁘고 잘생긴건 당연히 첫번째로 꼽히는 매력에요- 보자말자 눈을 끄는 미모도 매력이죠.
근데 모든 사람이 다 미모가 있는 게 아니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미모는 조금 부족한데 말해보면 반해요...
여자는 김여진 남자는 김제동같은 스타일..
똑똑하고 맑은 성품을 가진 사람 ... 같이 있으면 사람을 즐겁게 또는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2. ..
'18.5.7 11:09 AM (211.211.xxx.194)매력있는 사람 두명 예를 든게 김여진 김제동이라니 ㅎㅎㅎ
첨엔 모델 김여진인줄 알았는데 배우 김여진이요?
^^;;;3. 외향적?
'18.5.7 11:18 AM (221.141.xxx.150)4. ㅇㅇ
'18.5.7 11:21 AM (39.7.xxx.60)매력이 없는 사람은 없답니다.
다만 그걸 알아봐주고 끄집어내주는 사람을 못 만난 것 뿐이예요~ 도예도 배우고 멋지신데요?^^5. 돈도 매력
'18.5.7 11:34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다른 매력도 있지만
돈 많아보이면 사람 꼬입니다.6. .........
'18.5.7 11:44 AM (222.239.xxx.147)매력이라는게 다양하죠.
노래 하나만 잘해도 얼마나 사람들이 끄는데요.
정말 돈없고 못생기고, 직업도 변변찮은데, 노래하나 잘해서 이름 알려진 스타는 아니더라도 인생팔자핀 사람들도 엄청 많고,
정말 이성들이 돈다발이랑 꽃다발 들고 줄줄 기다려요. 그 목소리 하나에 미쳐서요.
사람마다 꽂히는 매력이 너무 다양해서, 뭐 딱히 어떤게 매력이다 라고 꼽을수도 없죠.
내 특징을 매력으로 인지해줄 사람을 만나는게 인연같아요.~7. ...
'18.5.7 12:18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남자도 유부남과 총각이 있으면 유부남과 대화나누는게 더 쉬워요. 웬지모를 푸근함이 있거든요. 총각은 좀 경계하는 느낌이 있어요. 전 유부남인가 총각인가 궁금하면 대화할때 편한가 불편한가로 ... 아가씨와 유부녀도 그런거 아닐까요?
8. 그 친구는
'18.5.7 12:28 PM (175.213.xxx.182)매력있는게 아니라 사회성이나 친화력이 좋은 외향적 성격인거죠. 모든 남자들 (혹은 여자들)이 다 외향적인 그 친구같은 성격을 좋아하는건 아니예요.
둘이 있으면 항상 대화할 준비가 돼있고 세상사에 관심과 흥미가 있고 게다가 유머감각까지 갖추고 있다면
오히려 더 매력이 감미될수 있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3684 | 드림렌즈.어떤가요 8 | .... | 2018/05/27 | 2,570 |
| 813683 | 내 손으로 두번이나 뽑은 문프지만 5 | ㅇㅇ | 2018/05/27 | 1,097 |
| 813682 | 중딩남아 선크림 스킨로션 바르나요 추천 1 | 주말 | 2018/05/27 | 1,523 |
| 813681 |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 인물 | 2018/05/27 | 3,358 |
| 813680 |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혹시 | 2018/05/27 | 1,535 |
| 813679 |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 으으으 | 2018/05/27 | 3,964 |
| 813678 |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 | 2018/05/27 | 3,829 |
| 813677 |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 미티네 | 2018/05/27 | 2,898 |
| 813676 |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 옷 | 2018/05/27 | 2,736 |
| 813675 |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 | 2018/05/27 | 3,800 |
| 813674 |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 | 2018/05/27 | 8,018 |
| 813673 |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 번개팅 | 2018/05/27 | 2,473 |
| 813672 | 못생긴남친요.. 8 | ... | 2018/05/27 | 5,073 |
| 813671 |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 ㅎㅎ | 2018/05/27 | 2,872 |
| 813670 | 잔류일본인 16 | 역사 | 2018/05/27 | 7,095 |
| 813669 |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 제인에어 | 2018/05/27 | 4,579 |
| 813668 |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 어흑 | 2018/05/27 | 2,420 |
| 813667 |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 | 2018/05/27 | 4,600 |
| 813666 | 나도 못 생긴 남친 50 | 생각나네 | 2018/05/27 | 9,492 |
| 813665 | 시티투어버스 좋았던 곳 정보 공유해요 7 | 나홀로 여행.. | 2018/05/27 | 3,230 |
| 813664 |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 | 2018/05/27 | 4,183 |
| 813663 |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 음 | 2018/05/27 | 4,793 |
| 813662 |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 적폐청산 | 2018/05/27 | 1,267 |
| 813661 |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 ㅇㅇ | 2018/05/27 | 3,648 |
| 813660 |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 빨래 | 2018/05/27 | 3,6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