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아저씨에 뒤늦게 필이 꽂혀 시청 중인데요.

쌀국수n라임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8-05-07 10:21:16

정희는 왜 그렇게 서글픈가요?

절에 들어 간 동훈이 친구랑 연인관계였다가

버림 받은 건가요?

절이나 성당으로 들어 간 연인을 그리는

순애보

정말

오랫만이네요.

IP : 115.161.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10:25 AM (119.64.xxx.178)

    그 스토리는 아직 안나왔어요

  • 2. gg
    '18.5.7 10:37 AM (66.27.xxx.3)

    엊그제 실연당한 것도 아니고 그 오랜 세월을 저렇게 방황하다니
    어느 정도 관조적이었다면 드라마 분위기와 맞았을텐데
    너무 청승맞고 구질스럽고 세상 다 산 싸구려 술집여자 같아서
    이 작품의 옥의 티라고 생각해요
    원래 동네 친구가 아니라 굴러온 술집여자 같음

  • 3. ..............
    '18.5.7 10:43 AM (180.71.xxx.169)

    회사, 삼형제, 동네친구들 얘기 다 재밌는데 여배우 얘기는 계속 건너뛰고 있어요. 그 커플 비중은 좀 줄였으면..

  • 4.
    '18.5.7 10:50 AM (110.70.xxx.1)

    66.27
    감성이 싸구려네요.
    얼마나 마인드가 싸구려면
    저렇게 해석하냐.ㅉㅉㅉ

  • 5. 내 말이...
    '18.5.7 10:57 AM (223.62.xxx.211)

    엊그제 실연당한 것도 아니고 그 오랜 세월을 저렇게 방황하다니
    어느 정도 관조적이었다면 드라마 분위기와 맞았을텐데
    너무 청승맞고 구질스럽고 세상 다 산 싸구려 술집여자 같아서
    이 작품의 옥의 티라고 생각해요
    원래 동네 친구가 아니라 굴러온 술집여자 같음22222222222

  • 6. 댓글이 참
    '18.5.7 1:05 PM (115.140.xxx.66)

    부드러운 표현 다 놓아두고
    굳이 구질스럽다 싸구려 술집여자 같다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 평소 습관이겠죠
    가족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멀리하고 싶을 듯

  • 7. 다시한번
    '18.5.7 1:18 PM (211.186.xxx.141)

    부드러운 표현 다 놓아두고
    굳이 구질스럽다 싸구려 술집여자 같다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 평소 습관이겠죠
    가족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멀리하고 싶을 듯

    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171 어머니께 선물할 양산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6 2018/05/08 1,498
809170 다담 된장이 싸서요~~ 10 행사 2018/05/08 3,183
809169 이거 혹시 사유 아시는 이재명 지지자님 계신가요? 7 ㅇoㅇ 2018/05/08 909
809168 감기에 애드빌 드시는 분도 계신가요? 19 ㅇㅇ 2018/05/08 24,589
809167 자궁내막이 항상. 두꺼운 상태면 6 문의 2018/05/08 3,627
809166 생애 첫 라운딩 갑니다 옷차림 좀.. 4 베이글 2018/05/08 1,830
809165 청소년 스마트폰 금지법. 누가 청원안하나요? 좀해주세요! 24 ... 2018/05/08 2,136
809164 나쓰메소세키전집이목표에요 9 tree1 2018/05/08 1,418
809163 두물머리갔다하남쪽으로 1 하남 2018/05/08 1,138
809162 코(속)구멍이 작아져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6 oo 2018/05/08 2,120
809161 파셨나요?대북주들요 2 대북주 2018/05/08 1,823
809160 자궁경부암 검사후 세포변형이라는데 괜찮은건가요? 2 걱정 2018/05/08 5,471
809159 진짜 개판임)국회에 계류중인 안건이 만개 라네요. 4 ... 2018/05/08 722
809158 대학생 딸 주근깨 10 * * 2018/05/08 2,155
809157 촛불들고 문프에게 부처의미소 보여줬던 그 아기가 커서.. 16 이쁘다 2018/05/08 3,069
809156 나경원 목소리 홈쇼핑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 1 .. 2018/05/08 761
809155 사회복지사 생각외로 할만 한가봐요? 10 ㅁㅈㅁ 2018/05/08 5,059
809154 스마트폰에 유튜브 앱 없앴다고 애들이 못 보는거 아닙니다... 1 답답해 2018/05/08 1,016
809153 기차로 2박3일 목포 다녀온 이야기 37 추억으로만들.. 2018/05/08 5,711
809152 수술하고 일주일 내내 수액맞고 세끼정도 먹었는데 살쪘어요ㅠㅠ 7 속상 2018/05/08 2,453
809151 취임 일주년 이벤트 준비 중인 거 없나요? 1 울 문프 2018/05/08 510
809150 감방행 피해 잠적한 獨 '나치 할머니' 닷새만에 붙잡혀 (종합).. 5 .... 2018/05/08 1,699
809149 김경수 의원 토론 중 이 발언.... 29 와우 2018/05/08 4,214
809148 경찰들이나 119 지구대원 취객에게 맞아죽는거요 3 라이브 2018/05/08 920
809147 사시미칼 살해협박!! 김남훈 해설위원 트윗 15 이읍읍 2018/05/08 2,465